에콰도르에서 열린 트래킹 대회에서 스웨덴 팀이 유기견을 만남
선수들이 먹을 걸 나눠주자 그때부터 팀을 쫓아오기 시작
20시간 트래킹 하는 동안 계속 따라옴
결승선에 함께 도착했고 선수 한 명이 개와 함께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키우기로 함
에콰도르에서 열린 트래킹 대회에서 스웨덴 팀이 유기견을 만남
선수들이 먹을 걸 나눠주자 그때부터 팀을 쫓아오기 시작
20시간 트래킹 하는 동안 계속 따라옴
결승선에 함께 도착했고 선수 한 명이 개와 함께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키우기로 함
이것만 버티면 콘페이토를 먹을수있는데샤...
유기견에서 고락을 함께 한 동료가 되었네
비슷한 사례는 많잖아.
헥... 헥... 키워라.... 제발 키워라.....
나도 키워줘
똑똑하네
이것만 버티면 콘페이토를 먹을수있는데샤...
왜 저런 고양이는 없냐?
비슷한 사례는 많잖아.
유기견에서 고락을 함께 한 동료가 되었네
나도 키워줘
헥... 헥... 키워라.... 제발 키워라.....
20시간 따라다녔는데 버리명 개1새끼 인정?
퀘스트보상인가
옆에서 길동무 해줬는데 키워주겠지?
이정도 따라왔으면 제발 키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