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이상의 고문과 고통을 당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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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몰라도 딸은 저따위로 말하면 안되는거아니냐?
응 월 3500만원 달라면서 단물만 쪽 빨아먹고 이제 큰 돈 쓸 것 나가가고 컸으니 아빠 필요없어 같은 소리네
당연히 엄마가 딸의 대해선 잘 알겠지 외국에서 같이 계속 지냈을건데
근데 조금만 생각해도 아빠가 매번 돈 넉넉히 보내주고 하는 것의 대해 이해가 안되나?
아내입장에서도 말 들어봐야겠지만 딸은 순전히 지 생각만하네 그럴거면 외국에 왜 감 아빠랑 친해지려고 노력은 했나? 주는 돈은 받아 먹으면서 저딴식으로 말해?
딸도 ㅂ12ㅅ이네
어릴때면 몰라도 스스로 사고가 가능한 성인이 저렇게 말하면 안되지.
흥국이 형님도 기러기를 오래하다보니 저런 희안한 사건에 휘말리는듯...
우선 결혼할수 있는지 물어보는게 서순아니냐
딸도 ㅂ12ㅅ이네
딸은 저럴만한게
아버지라곤 못보고 엄마랑만 계속살아왔으니
저럴수도 있다 싶긴함
그리고 중간에서 분명 계속 아버지때문이야~ 하고 부추겼으면 더더욱
어릴때면 몰라도 스스로 사고가 가능한 성인이 저렇게 말하면 안되지.
애미가 저러니 딸년들도 저러는거지 머
저런 엄마 아래서 자라면서 애가 뭘 배웠겠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야.
이거도 이미 저까지 자른상태에서 퍼져서 다들 욕하는데 저 장면 뒤에 대화 더 있고, 아빠의 마음 이해한다는 장면있었고 지금은 같이 잘지내고 재혼한 아내분이 친엄마보다 더 잘해준다고함
성인이면 자기주관을 가지고 상황판단을 해야지
어릴때부터 세뇌 시킨거지
어떤 기러기아빠의 아내는 아빠의 외로움값이라면서 아이스크림도 마다하는데
기러기아빠를 ATM기로 생각하는 계집애미년들이 문제다.
못배운사람 밑에서 자란 딸이니 저래도 싸지.
다른사람은 몰라도 딸은 저따위로 말하면 안되는거아니냐?
딸 입장도 이해됨. 실제 아빠가 맞아도 얼굴도 자주 못본사람이 아빠라고 살가움을 요구하는거임. 철없는건 분명 맞는데 철없다고 비난받기엔 누구나 철없는 시절이 있잖어
이거도 이미 저까지 자른상태에서 퍼져서 다들 욕하는데 저 장면 뒤에 대화 더 있고, 아빠의 마음 이해한다는 장면있었고 지금은 같이 잘지내고 재혼한 아내분이 친엄마보다 더 잘해준다고함
딸 아마 피카츄 만져야 될걸
뒷 내용이 그 때는 그랬는데 내가 철없었던 거 같고 지금은 이해한다 이런 식이었을 거야
당연히 엄마는 딸이랑 가서 계속 잇으니깐 그렇지..
응 월 3500만원 달라면서 단물만 쪽 빨아먹고 이제 큰 돈 쓸 것 나가가고 컸으니 아빠 필요없어 같은 소리네
당연히 엄마가 딸의 대해선 잘 알겠지 외국에서 같이 계속 지냈을건데
근데 조금만 생각해도 아빠가 매번 돈 넉넉히 보내주고 하는 것의 대해 이해가 안되나?
아내입장에서도 말 들어봐야겠지만 딸은 순전히 지 생각만하네 그럴거면 외국에 왜 감 아빠랑 친해지려고 노력은 했나? 주는 돈은 받아 먹으면서 저딴식으로 말해?
이해안되지 그냥 아빠가 돈이 많은갑다 하지. 저 나이대면 "아 몰라 친구들 다 대학 간단말야" 이러면서 지잡대 원서 넣는 애들도 넘치는게
엄마의 영향인듯
아빠에 대한 안좋은 말만 계속 듣고 자랐을테니
오우 ATM 인출금 최대로!
만화 식객에서 기러기 아빠 다룬 편 있었는데 눈물만 나더라
궁중떢볶이편...진자 슬펐죠.
그래서 돈 안주는 딸내미들 지금 뭐해먹고 산대?
돈도 잘버는데 진짜 실패한 삶..
슬프다 슬퍼
딸이 엄마한테 세뇌당한 케이스.
……매월 35원씩 쓰면서 빈곤하게 살게 하셨어야했어.
당신께서는 한국에서 죽어라 일하면서 뼈 빠지게 고생하는데, 마인드가 참, 아임 그루트, 아임 노트패드다.
월 3500 이면 그냥 한국에서 최상급 과외 받고 방학 때 미국 영국 쏘다닐 수 있는 돈 아니냐...
그깟 원어민 교육이 뭐라고 애를 데리고 가는건지 원. 다 와이프 지 놀러가는걸 애 핑계 대고...
좀 과하게 추측하자면 서양남 한테 꼬인 것 아닌가 싶다
과한 게 아니라 안 좋게 끝나는 기러기 부부는 거진 다 그렇더라고.
근데 외국 나가는 순간부터 서양남을 알진 않을테고, 첨에는 놀러 나가는건데 몇 년을 있으니 몸은 외롭고 주변에 후리한 남자들은 많고... 그렇게 되는거지 뭐.
일안해도 한국에서 돈도 많이 보내주고..
자식농사 망했어여
에휴 시이바 저게 노예지 뭐냐
뭐만 있으면 아빠탓 했을 것임
인터뷰만 봐도 딸이 진짜 생각 없는게 느껴지네 엄마랑 지 먹고사는 돈을 지가 벌었나
그냥 엄마랑 딸들은 아빠 ATM으로 생각하고 골수에다 관 연결하고 쭉 뽑아내고 앙 개꿀띠 이제 다 썼으니 버려 이거네
이건 엄마가 진짜 교육 잘못한거다
난 오히려 딸들보다 엄마가 불쌍. 어떻게 보면 엄마도 (거기서 돈만 쓰며 즐긴게 아닌 이상) 딸들때문에 남편이랑 떨어져서 외롭게 지낸거거든..
근데 딸들은 본인들 키워주려고 부모님들이 희생한건데...
그렇다고 하기엔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저 와이프가 방송이니 인터뷰니 온갖 매체에 대고 남편이 외도를 했다느니 문제가 많았다느니 하고 입털면서 다님. 심지어 결혼한 와이프들 보라고 자기 경험으로 책까지 내고.
돈 펑펑 쓰면서 즐기다가 남편이 힘들다 어쩌다 하니까 언플 하면서 이혼각 잰거지.
과연 엄마나 딸 학교 보내고, 알아들을 수 없는 영어 방송을 보며 딸 올때까지 멍하니 멍 때리며 지냈을까?
외롭게 지냈다는거? 자기 자식 바로 옆에 끼고 있는데 뭐가 외로워
그럼 자식이랑 마누라 다 외국으로 보낸 남자는 걍 혀깨물고 뒤져야되나보다
남편이 싫다는데...
남편이랑 떨어져서 외로워?
난독증 있는듯...
월 3500씩 펑펑 써재끼는데 뭐가 불쌍?
월 3500만원 쓰는 삶이 불쌍하면 불쌍한 사람들 다 뭐가됨?
나도 그런 불쌍한 삶 한번 살아봤으면 싶은데
350도 아니고 3500....
저렇게 클 동안 아빠와 같이 지낸 시간이 다 합쳐서 1개월은 될까?
배동성씨 고등학교 선배라 축제 때마다 무료로 와서 MC봐주고 그랬는데...
다행히 재혼하고 요즘은 잘 산다는 듯.
누군 1년에 3천벌어먹고 사는데 매달 3천 받아먹으며 살았으며 딸들 꼬라지가 ㅋㅋㅋ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이다
합니다
각도기는 지켜라 배동성씨는 딸욕하면 고소하신다고했다.
그 와중에도 자식사랑인가 참
애가 철이 없네
저나이 잡수셨으면 월 3500만원이
얼마나 큰지 알나이 아닌가??
딸은 방송컨셉때문에 괜히 욕먹은거고 욕하지 말아달라고 했음
그리고 3500은 오바고 아내왈900받았다 하고 남편은 월 평균 2400정도 보냈따고 하는데.. 그것도 적지 않은 금액이지
피카츄 배 좀 만져라. 방송후에 딸이랑 잘 지내고 있다는데
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딸에게는 너를 위해 희생한 아버지에 대해 뭘 알고 있냐고 묻고 싶음.
해외 교육 시켜주신 아버지가 딸에대해 모르면 딸이 다가갈 생각을 해야지. 받아만 쳐먹고 아버지는 나에 대해 몰라요? 니미 ㅋㅋ
이건 존나 아내의 잘못이지
사람의 탐욕은 끝이 없는지라 한달에 삼천만원 넘게 보내줘도 펑펑써서 부족하고 결국 저 사단이 난거거든.
문제는 어미의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웟을 딸들이지 ㅉㅉㅉ
일주일 내내 방송만 하는 것도 사람 할 짓이 못 될 텐데 그렇게 뼈빠지게 고생해서 돈 보내줬더니만 저런 소리 들으면 참 억장이 무너졌을 거
모녀가 똑같이 최악이네
돈 다 뱉어내면 좋겠다
내가 본 기러기 성공 사례는
자식 혼자 보낸 한 부부밖에 없음 자식이 처음에는 힘들어해도 결국은 적응됬구
딸에 관해서 부부가 계속 논의도 하고 보고싶으면 서로 오고가면서 지내드라 마누라가 건너간 케이스들은 다 ㅈ망
이래서 각서 쓰는이유가 있다니까
한달 생활비가 3500만원이면 엄마가 엄청 즐기면서 사신거같은대 한달에 3500스기도힘들겄다야 무슨 원정도박하냐 ㅋㅋ
기러기아빠=돈버는 호구지
딸이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머리굵어도 저따위로 말하는거면 레알 답없지 지가 해외서 먹고자고 하는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아나
딸들이 엄마 닮았네
유게이들 또 피카츄 배 못 만지네...저 방송이 저게 끝은 아닐텐데 ㅋㅋㅋㅋ
저뒤에 더 있을텐데? 이것만보고 아주 각도기 꺨려하네
저건 전적으로 아내 잘못인게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유아기~청소년기 때 접하는 인간관계와 사회성 형성은 평생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는데 저 딸은 그 시기를 오로지 엄마하고만 보냄. 아빠가 뼈 빠지게 일하고 돈 보내주지만 당장 옆에 있어주고 자길 돌봐주는 건 엄마거든. 이런 경우 엄마가 자식한테 교육을 제대로 해줘야지만 아빠의 희생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데 남편 외도했다느니 뭐니 헛소리 하고 다닌 걸 보면 분명 딸한테도 아빠 욕만 하고 좋은 점은 하나도 얘기 해 주지 않았을거임. 그럼 당연히 딸 입장에선 당장 내 곁에 있고 나와 같이 사는 엄마한테 감정이입을 하고 어쩌다 한번 보는 아빠한테 편견만 쌓이게 됨.
일반적인 가정에서 아버지의 고생을 눈으로 보고 자란 사람들이야 저 딸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겠지만 저 딸은 결코 일반적인 가정에서 일반적인 성장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란 사람임. 일반적인 경우와 다른 케이스를 일반적인 잣대로 평가하면 당연히 좋은 말이 나올수가 없고.
난 이양반 짤 올라올때마다 생각하는데 매달 3천 이상을 보내면서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한거냐?
남편들도 자기는 돈만 벌어주고 애는 아내가 키우면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됨. 돈 좀 적게 벌어도 애들과 보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그러면서 아빠가 어떤 일을 하고 가족을 위해 무얼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줘야 함.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도 아이들이 아빠를 존중하지 않게 되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저런식으로 아내와의 관계가 파탄났을 경우에 애들까지 잃게 될수도 있음. 기러기아빠만 하지 않아야 하는게 아니라 온가족이 같이 살더라도 이건 정말 중요한거임.
딸은 저런감상 가질수 있지 아무리 머리론 자기들 먹여살리느라 일하는 아버지겟지만
실질적으로는 서로 가족간에 이것저것 찾아가고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거임
한창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할때 아빠를 모르고 엄마만 아니까 낯설다 타인같다 이런건 생각할 수 있음
그래도 너네때문에 개고생한 아빤데 몰랐으면 알으려고 노력이라도 해봐야지 ㅆ것들아
남편이 잘못했네
뭘 월 3600이나 보냄
월 평균 500정도만 보내고
한달에 2번씩 딸 만나러 갔어야지
기러기아빠 짓이 왜 미친짓이냐면. 상황을 하나 얘기해 보자면
1. 애랑 엄마만 외국으로 나감. 2. 아빠는 원룸생활하면서 돈만 벌고 맨날 도시락 3. 엄마는 외국에서 애 학교 보내고 시간남고 외로움. 4. 양남 만나서 돈 헤프게 씀. 5. 애는 아빠는 못보고 엄마랑만 지내니 암마랑만 가까움. 6.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남편이 외도를 알아냄 7. 이혼하게 됨. 8. 이혼의 귀책사유가 아내에게 있어서 아내가 위자료 뭄 9. 근데 재산분할로 그 이상 뜯어감. 남자 그지됨 10. 애는 엄마랑만 친해서 결국 애는 엄마에게 감 11. 엄마는 양육비를 요구 12. 양남이랑 동거하지만 결혼이 아니니 양육비는 계속 나감 13. 자식이 성년이 될때까지 지속. 이게 기본 트리임. 기러기 아빠는 미친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