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도 실드 없으면 실드로 존나 쳐맞아야할 상황임 ㅋㅋㅋㅋ
청국장은 그렇다쳐도 삼겹살도 못 구워먹게하다니 내집에서 씨리얼만 처먹어야하나
Noctis 2018/08/19 09:29
지 고생하는거에 부심부리는 인간들이 저리 진상이지
ZENOS2018/08/19 09:40
제 경험상 저런 인간은 답정너 화법으로 상대해주면 되더군요.
뭐라고 하던간에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면서.
좀 지나니 지풀에 지치더군요.
JOSH2018/08/19 09:42
그냥 히스테리 부리고 싶은 거임.
아파트단지 보면 저렇게 주변사람을 괴롭히고 싶어하는 사람 꼭 있음...
나이들어서 시비거는 종목이 달라질 뿐
PaPaRaZzi2018/08/19 09:28
냄새가 불만이면 시골 한적한데 아무도 없는곳에가서 살아야지 ㅎㅎ
루리웹-38604868652018/08/19 09:30
시골 소똥 닭똥 냄새 때문에 짜증낼듯
Noctis 2018/08/19 09:29
지 고생하는거에 부심부리는 인간들이 저리 진상이지
THEPEBBLE2018/08/19 09:29
냄새가 뭐 얼마나 난다고
정신이상한 여자네
여우쿠키2018/08/19 09:29
이제 애 울때마다 옆집 문 두들기면
옆집 여자 산후스트레스 걸려서 미칠듯
DdoAcH2018/08/19 09:30
그러다가 애한테 해가 갈라 ㄷㄷ
믿음직스러운 지휘관2018/08/19 09:40
애한테 해 갈일있나?
마르바2018/08/19 09:40
알빠
닝이이이이이2018/08/19 09:41
저런 부모면 어차피 이상하게 클 애라 ㄱㅊ
아이마스2018/08/19 09:43
저러면 되려 적반하장함
아니 애가 당연히 우는건데 그쪽에서 좀 이해해주셔야죠 이런식으로
저런애들 특징은 내 불편 위주로만 사고방식이 고정돼있기땜에 남생각1도안함 그게 당연한권리임
encep2018/08/19 09:30
으 진짜 극혐이야
류 치슈2018/08/19 09:33
예비맘/충이네
이즈매이2018/08/19 09:33
별 개거지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T카류2018/08/19 09:36
판에서도 실드 없으면 실드로 존나 쳐맞아야할 상황임 ㅋㅋㅋㅋ
청국장은 그렇다쳐도 삼겹살도 못 구워먹게하다니 내집에서 씨리얼만 처먹어야하나
토키사키 쿠루미ㅤ2018/08/19 09:39
청국장이야 그렇다 쳐도 삼겹살은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갈비탕에맺힌원한2018/08/19 09:39
입덧중엔 진짜 예민하긴 한데 그건 지 같이 사는 사람한테 짜증낼걸 왜 남한테 지롤인지
우시로미아 배틀러42018/08/19 09:39
지가 문닫고 생활하면 될껄 옆집 사람한테 뭐라하네 ㅋㅋㅋㅋ
ZENOS2018/08/19 09:40
제 경험상 저런 인간은 답정너 화법으로 상대해주면 되더군요.
뭐라고 하던간에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면서.
좀 지나니 지풀에 지치더군요.
메리크루벨2018/08/19 09:40
근데 청국장이고 삼겹살이고 예민해지면 생각보다 냄새가 강렬함
특히 임신한 상태면 굉장히 심각하게 느껴질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냄새 풍기고 싶어서 풍겼나 너무하네
잘나보이고싶음2018/08/19 09:40
보통 임신하면 사람이 저렇게 이상해짐?
믿음직스러운 지휘관2018/08/19 09:41
저렇게 이상해지는 경우는 가정교육을 못받은경우에나 저럼
리치왕2018/08/19 09:40
이해가 아주 안가는건 아니지만....
리링냥2018/08/19 09:40
개소리 집어치우라하고 문열고 창문열고 냄새나는 음식 다 해먹고
ㅈㄹ할때마다 경찰에 협박한다고 신고해버리면 되겟지
맛츔뻡빌런2018/08/19 09:57
경찰에 협박을..?
리링냥2018/08/19 09:57
아니 옆집이 협박한다고 경찰에 신고ㅋ
핥짝핥짝♡2018/08/19 09:41
우리 아파트 정문 후문 에는
"아이가 자고있어요 조용히 지나가주세요" 라는 푯말이 있는데
볼때 마다 별의별생각 다난다 ㅋㅋ
JOSH2018/08/19 09:42
그냥 히스테리 부리고 싶은 거임.
아파트단지 보면 저렇게 주변사람을 괴롭히고 싶어하는 사람 꼭 있음...
나이들어서 시비거는 종목이 달라질 뿐
오메가레드2018/08/19 09:42
청국장이든 삼겹살이든 남의집 입덧인데 뭐 어쩌라는 거지.
배려를 부탁하는 쪽은 임신한 쪽이고 들어주던 안 들어주던 그건 게시자 마음인데 뭘 하라 하지 말라인지.
저런건 들어줄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슴. 그냥 생까도 됨.
경비실에 항의하든 경찰을 부르던 걔들 아무것도 못함.
오메가레드2018/08/19 09:44
또 저런건 들어주면 끝도 없슴. 위에 댓글대로 어쩌라고? 식으로 나가던가 어떻게든 까 부수는 게 최고임.
존나 족같어. 저런 인간들. 애 나으면 더 지,랄 할 거 뻔하고 그 애 크면 소음 존나 만들거 뻔한데 그걸로 뭐라고 하면 들은 척도 안 할 거임. 저런 인간들 패턴임
오메가레드2018/08/19 09:45
경험상 저런 것들은 타협이 없어. 무조건 지가 옳고 저는 해도 됨. 이쪽도 막나가는게 좋음.
B.D.2018/08/19 09:43
애 낳으면 더 ㅈㄹ함
B.D.2018/08/19 09:43
배려해달라고 부탁해도 못할망정 권리처럼 ㅈㄹ이네
반반무많이2018/08/19 09:43
임신이 벼슬인줄알아
즈그집 축복이 남의집 축복인줄아는건가
적당히 ㅈㄹㄹ 해야징
유르군2018/08/19 09:44
청국장 먹지 말고 밖에서 먹고오라고 돈주면 인정
여 월2018/08/19 09:47
갑질이 별건가
이런게 다 갑질이지
이루리시계연구소2018/08/19 09:48
나 임신했다고!! 관심받고싶다고!!
결혼하고 임신하고 아이고 억울해~!
Legalporno2018/08/19 09:57
좋게 말들어 주고 하면 안됨
큰소리 치고 쌍욕하고 해야 만만하게 안보지
이나라에선 일단 큰소리 치고 보는거야
스즈키린2018/08/19 09:58
그냥 씹지 뭔 저런 정신병자같은 인간과 대화하냐
허나거절한다2018/08/19 09:59
인생에 내세울게 임신 밖에 없으니 그거가지고 벼슬아치 된 줄 아는 대가리 터진 년들 많음.
너넨 매년 몇십만명은 되는 흔하디 흔한 년일 뿐이야. 정신 차려.
할만한 게임없냐2018/08/19 10:00
저런거 까지 배려 해 줄 필요 없음
치킨 요정2018/08/19 10:02
입덧 심한사람도 있지. 그래도 이웃한테 피해 주는건 유난이지.
클랜나드2018/08/19 10:03
그냥 싸우자고 시비 거는 수준인데
유우키 리­토2018/08/19 10:07
그냥 공기좋고 물좋은곳에 가서 살지 왜 아파트 사니?
이리야2018/08/19 10:07
임신하면 몇몇 사람은 저렇게 바뀜. 주변에 그런사람 봐서 저여자가 나쁘네 할수가 없다. 정상적인 사람이 임신하고 직장그만두고 저렇게 변해뜸.
콩은까야제맛2018/08/19 10:08
이제 저런인간이 애 낳으면
맘x이 되는거 애 핑계 대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벼슬아치짓
루리웹-43538668612018/08/19 10:10
처맞아본적없이 살아서 그럼. 남한테 시비거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새끼들의 공통점이지 ㅇㅇ 덩치있는 성인남자의 경우엔 자기가 이길수있다는 자신감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자 혹은 노인이 그럴경우 백퍼 처맞은적 없이 살아서 그런거임
스누피커피우유2018/08/19 10:13
임신따위가 벼슬인가
그레이트윤2018/08/19 10:14
임신하면 사람이 저렇게 된다가 아니라 걍 그런년이 임신을 한거다.
뭔 임신이 무적방패냐 개소리하고 있네
이제 애 울때마다 옆집 문 두들기면
옆집 여자 산후스트레스 걸려서 미칠듯
판에서도 실드 없으면 실드로 존나 쳐맞아야할 상황임 ㅋㅋㅋㅋ
청국장은 그렇다쳐도 삼겹살도 못 구워먹게하다니 내집에서 씨리얼만 처먹어야하나
지 고생하는거에 부심부리는 인간들이 저리 진상이지
제 경험상 저런 인간은 답정너 화법으로 상대해주면 되더군요.
뭐라고 하던간에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면서.
좀 지나니 지풀에 지치더군요.
그냥 히스테리 부리고 싶은 거임.
아파트단지 보면 저렇게 주변사람을 괴롭히고 싶어하는 사람 꼭 있음...
나이들어서 시비거는 종목이 달라질 뿐
냄새가 불만이면 시골 한적한데 아무도 없는곳에가서 살아야지 ㅎㅎ
시골 소똥 닭똥 냄새 때문에 짜증낼듯
지 고생하는거에 부심부리는 인간들이 저리 진상이지
냄새가 뭐 얼마나 난다고
정신이상한 여자네
이제 애 울때마다 옆집 문 두들기면
옆집 여자 산후스트레스 걸려서 미칠듯
그러다가 애한테 해가 갈라 ㄷㄷ
애한테 해 갈일있나?
알빠
저런 부모면 어차피 이상하게 클 애라 ㄱㅊ
저러면 되려 적반하장함
아니 애가 당연히 우는건데 그쪽에서 좀 이해해주셔야죠 이런식으로
저런애들 특징은 내 불편 위주로만 사고방식이 고정돼있기땜에 남생각1도안함 그게 당연한권리임
으 진짜 극혐이야
예비맘/충이네
별 개거지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서도 실드 없으면 실드로 존나 쳐맞아야할 상황임 ㅋㅋㅋㅋ
청국장은 그렇다쳐도 삼겹살도 못 구워먹게하다니 내집에서 씨리얼만 처먹어야하나
청국장이야 그렇다 쳐도 삼겹살은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입덧중엔 진짜 예민하긴 한데 그건 지 같이 사는 사람한테 짜증낼걸 왜 남한테 지롤인지
지가 문닫고 생활하면 될껄 옆집 사람한테 뭐라하네 ㅋㅋㅋㅋ
제 경험상 저런 인간은 답정너 화법으로 상대해주면 되더군요.
뭐라고 하던간에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면서.
좀 지나니 지풀에 지치더군요.
근데 청국장이고 삼겹살이고 예민해지면 생각보다 냄새가 강렬함
특히 임신한 상태면 굉장히 심각하게 느껴질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냄새 풍기고 싶어서 풍겼나 너무하네
보통 임신하면 사람이 저렇게 이상해짐?
저렇게 이상해지는 경우는 가정교육을 못받은경우에나 저럼
이해가 아주 안가는건 아니지만....
개소리 집어치우라하고 문열고 창문열고 냄새나는 음식 다 해먹고
ㅈㄹ할때마다 경찰에 협박한다고 신고해버리면 되겟지
경찰에 협박을..?
아니 옆집이 협박한다고 경찰에 신고ㅋ
우리 아파트 정문 후문 에는
"아이가 자고있어요 조용히 지나가주세요" 라는 푯말이 있는데
볼때 마다 별의별생각 다난다 ㅋㅋ
그냥 히스테리 부리고 싶은 거임.
아파트단지 보면 저렇게 주변사람을 괴롭히고 싶어하는 사람 꼭 있음...
나이들어서 시비거는 종목이 달라질 뿐
청국장이든 삼겹살이든 남의집 입덧인데 뭐 어쩌라는 거지.
배려를 부탁하는 쪽은 임신한 쪽이고 들어주던 안 들어주던 그건 게시자 마음인데 뭘 하라 하지 말라인지.
저런건 들어줄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슴. 그냥 생까도 됨.
경비실에 항의하든 경찰을 부르던 걔들 아무것도 못함.
또 저런건 들어주면 끝도 없슴. 위에 댓글대로 어쩌라고? 식으로 나가던가 어떻게든 까 부수는 게 최고임.
존나 족같어. 저런 인간들. 애 나으면 더 지,랄 할 거 뻔하고 그 애 크면 소음 존나 만들거 뻔한데 그걸로 뭐라고 하면 들은 척도 안 할 거임. 저런 인간들 패턴임
경험상 저런 것들은 타협이 없어. 무조건 지가 옳고 저는 해도 됨. 이쪽도 막나가는게 좋음.
애 낳으면 더 ㅈㄹ함
배려해달라고 부탁해도 못할망정 권리처럼 ㅈㄹ이네
임신이 벼슬인줄알아
즈그집 축복이 남의집 축복인줄아는건가
적당히 ㅈㄹㄹ 해야징
청국장 먹지 말고 밖에서 먹고오라고 돈주면 인정
갑질이 별건가
이런게 다 갑질이지
나 임신했다고!! 관심받고싶다고!!
결혼하고 임신하고 아이고 억울해~!
좋게 말들어 주고 하면 안됨
큰소리 치고 쌍욕하고 해야 만만하게 안보지
이나라에선 일단 큰소리 치고 보는거야
그냥 씹지 뭔 저런 정신병자같은 인간과 대화하냐
인생에 내세울게 임신 밖에 없으니 그거가지고 벼슬아치 된 줄 아는 대가리 터진 년들 많음.
너넨 매년 몇십만명은 되는 흔하디 흔한 년일 뿐이야. 정신 차려.
저런거 까지 배려 해 줄 필요 없음
입덧 심한사람도 있지. 그래도 이웃한테 피해 주는건 유난이지.
그냥 싸우자고 시비 거는 수준인데
그냥 공기좋고 물좋은곳에 가서 살지 왜 아파트 사니?
임신하면 몇몇 사람은 저렇게 바뀜. 주변에 그런사람 봐서 저여자가 나쁘네 할수가 없다. 정상적인 사람이 임신하고 직장그만두고 저렇게 변해뜸.
이제 저런인간이 애 낳으면
맘x이 되는거 애 핑계 대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벼슬아치짓
처맞아본적없이 살아서 그럼. 남한테 시비거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새끼들의 공통점이지 ㅇㅇ 덩치있는 성인남자의 경우엔 자기가 이길수있다는 자신감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자 혹은 노인이 그럴경우 백퍼 처맞은적 없이 살아서 그런거임
임신따위가 벼슬인가
임신하면 사람이 저렇게 된다가 아니라 걍 그런년이 임신을 한거다.
뭔 임신이 무적방패냐 개소리하고 있네
1일 3식 청국장 삼겹살로 대응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