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돌연 일정을 변경, 서울역을 방문하며 대합실에 머물던 노숙인들이 외부로 쫓겨났다.
반 전 총장이 서울역에 도착하기 2시간 전부터 역내 보안요원들은 노숙인들을 감추기 급급했다. 비교적 따뜻한 대합실에서 머물던 이들은 치안 유지를 이유로 순식간에 영하로 떨어진 광장으로 내몰렸다.
https://www.segye.com/content/html/2017/01/12/20170112004519.html
시벨넘... 똥물 봉다리를 투척해버릴까
반 또라인줄 알았는데 상 또라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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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무섭죠 당신들 같은 무뇌들이 뭉쳐서 반기문 대통령만들어서 나라 또다시 개판 만들까봐요
@길반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 ㅂㅅ ㅋ
먹사 밑 닦아주는 애 왔네..하이 일베전도사충...
여러분은 대선행 열차에서 점점 멀어지는 전 유엔총장 반기문을 보고계십니다
사이다형이 백번낫다
기문이형님 그냥 노후 편하게 보내요.
음성에나 가서 조용히 살어라 좀
심히 우려 되네!
알아서 기는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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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듯 하다
누가 시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