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의 기만작전.jpg

뭐 그렇긴한데.....영국은 좀 쓸데없는 작전을 잘짜긴 하죠~~거기에 이탈리아 군 개개인은 여차하면 항복하는 종특의 군대? 이기도 했고요 ㅎㅎ
키레나이카 사막의 주도권을 놓고 영국군과 공방전을 벌이던 독일 북아프리카군 군단장 롬멜도 이탈리아군 은 항상 없는 전력으로 빼놨습니다.

혼돈의 도가니다.. 파도파도 끊이지 않는 이탈리아의 세계2차대전 기행..

이탈리아가 점렴중인곳은
부대가 지원갈 상황에서도 사단이 지원갔다고하죠
물론 독일얘깁니다

몰아놓고 팼네요ㅋㅋ

이탈리아 조상님들이 저승에서 통곡할듯 (로마)

이탈리아군이야 뭐 유명하니까요 ㅋㅋㅋ

쟤네는 참 정복 안당한게 신기할 정도
쟤네가 우리나라 위치에 있었으면 진작에 이탈리아란 나라는 없어졌을듯

파도파도 이탈리아

저기 빤쓰러는 해버린 것이다 해석좀요...

우스갯소리로 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가 이탈리아가 참전했다니까 전선에서 병력을 빼기 힘들다고 2개 사단만 보내라고 했다가
부관이 아군인데요? 하니까 히틀러가 10개 사단을 보내라고 했다는 카더라 썰도 돌고 그랬죠
부관이나 히틀러나 이탈리아군을 믿지를 않음 요리만 잘하는 나라라 포로로 잡을 시 맛있는 레이션을 먹을 수 있음

저 이야기에서 가장 믿기 힘든건,  '1940년 영국령 소마릴란드는 이탈리아군의 손에 넘어간다' 이 대목이죠.

이탈리아는 점령한게 아니라 그냥 주둔 한 것.

인류 역사상 최대 크기를 자랑한 식민제국이자 해가 지지 않는 나라
19세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초대형 국가
한때 세계 육지 면적의 1/4과 인류의 1/5을 속령으로 삼았으며, 남극을 제외한 전대륙에 걸쳐있던 초대형 국가. 앵글로색슨 제국이라고도 한다. 세계 여러 곳에 식민지를 가진 식민제국이었던 탓에 흔히 해가 지지 않는 나라(The empire on which the sun never sets)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이 대영제국이다.

추축국 동맹인데 너무 무능해서 전범국 취급도 못 받음... 무다구치 렌야 수준

카이사르 피꺼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