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향
그나마 2011년까지는 공개되었다가 그 뒤로는 아예 공개가 안되고 있죠.
아마 여권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겠죠.
출생아 10만명 당 출산 중 사망하는 산모 숫자입니다.
OECD 평균은 9.3명입니다.
위에 자료가 2011년 자료인데
34세까지는 34세 이하 나이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35세 이상부터는 3배로 늘어나고
40세 이상은 34세 이하보다 거의 8배 늘어납니다.
노산은 아기뿐 아니라 산모도 위험하다는건 진실입니다.
사실이긴함
다운증후군발병도그렇고
그렇죠
다운증후군은 유전 아니었나요
자게이랑 결혼하는거 보단 나을듯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남자들이 무조건 한 살이라도 어린...ㄷㄷ
그냥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것 뿐 아니라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종족 번식을 하기 위한 본능이라고 봐야죠.
사망사고의 점유율인거죠??
10만명 당 사망하는 숫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망비인데요 어디가 사망자수인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2113012...
저 퍼센티지는 잘못 된 듯 생각 됩니다.
당시 나온 통계청의 기사를 보면 10만명 당 산모 숫자입니다.
저건 그냥 당연한거 아니여?
그리고 저 자료도 이미 옛날 자료지?
세상이 급변하고 있단다.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이제 30-40대 출산이 많아진다는 말이다.
죄송하지만 저때보다 산부인과 숫자는 오히려 더 줄어들고 있다는거 아실런지?
머리 나쁘면...좀 제발 가만히 있어라.
비율이 높아진다는거지.
지금같은 저출산 시대에 산부인과 주는거야 당연한거지.
나이 많은 산모는 위험한데
급할때 갈 수 있는 산부인과 숫자도 줄어든다면?
당연히 환경은 더 나빠지는거죠.
기대수명과는 아무런 상관없어요.
뭔 헛소리여...
애 낳는 사람이 줄어들어서 산부인과 줄어드는 당연한 수순을 뭔 환경이 나빠져?
적자라도 계속 운영해?
그러니까 위험하다구요
....................
논리야 놀즈아~`
근데 서로 아는 사이인가요?
글쓴이는 끝까지 존대하는데 왜 반말이에요?
님이 뭔소린지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
전 일베한테 반말하거든요^^
궁금하면 D5s 글 검색해보세요~
댓글보니 그렇네요 ㄷㄷㄷㄷ
산모가 아닌 남자의 이야기지만..진주만을 공습한 야마모도 이소로쿠 제독의 이름이 아버지 나이라네요..아버지가 56살때 만든 아들..ㄷ ㄷ ㄷ
ㅎㄷㄷㄷㄷㄷㄷㄷ
산모가 몇살이었냐가 중요할것 같어요
저도 엄마 나이도 궁금한데..아버지 나이 이야기만 나오네요..
변인 통제는 제대로 된 건가요?
원 출처가 신문사인 건 아니겠죠?
2011년 통계청이 내놓은 자료입니다.
출산하다 죽는건 조선시대 얘긴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ㄷㄷㄷ
아무래도 쉬쉬하는 경향이 있죠.
제 지인도 한 분 계셨습니다. ㅠㅠ
통계 보고 온거 맞아요?
점점 모성사망수가 감소하고 있고만.
거기다 총 10만명당 모성사망수 40명 정도인데.
찾아보고 올리시던지.
??
나이먹을수록 안좋은건 당연란데 사망자수는 아니라고요. 기사ㅜ자체가 좀 이상해요
난자에 비함 정자는 걍 53mb용량의 dna데이터 덩어리입니다 사람을 이루는 근간의 거의 난자 자체라 봐야죠...정자에 비함 정교함이 뭐 비교한다는게 무리수죠...정자는 난자를 가동할 데이터 열쇠정도의 역활이라 70살 먹은 할배가 25살 동남아 처자랑 ㅅㅅ하다 복상사로 떠나도 일단 그로인해 생기는 태아는 거의 트러블이 없습니다 25세 모체의 기반으로 구성되거든요 허나 반대의 경우 노모에서 노산으로 나올땐 온갖 트러블을 감수해야합니다...신이 여성에게 모체로서 권한을 준 대신 그 기한을 길게주진 않았습니다 옛날 어머니들이 닥치고 일찍 시집가라고 딸에게 모질게 구는게 괜한게 아니었죠
정자의 경우 요즘 기술이 워낙 좋아서
많이 부실한 넘들을 제외하고 좋은 넘을 가지고 수정을 할 정도더군요
요즘 메갈련들이
근거도 없는 나이많은 남자 정자 난자만큼 위험하다고
개소리 퍼트리고 있는데
주작을 못하면 페미가 아니죠 ㅋㅋㅋ
실례지만 정자의 유전 정보가 53mb라는 말씀의 출처는 어딘가요?
근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공개 안하는게 넘 당연해 보이는듯도.. ...
알아야죠
병원 가면 개인마다 다 알려주는데 굳이..
알면 좋죠
별로요. 천명당 몇십명도 아니고..만명당도 아니고...십만단위 인데..
알아서 손해볼건 전혀 없습니다만...
몰라서 괜히 노산했다가 산모는 죽고 아이는 다운증후군이면 어쩔...
늦게라도 낳는 사람들이 저 퍼센티지의 저런 위험 있다고 안 낳겠냔...병원서도 검사 다하고 하는데...
이 사람 전글만 봐도 그냥 누군가 불쾌 하게 만들려는것 뿐이고..
누구나 다 아는사실...뭐 몇몇 댓글에 열받아 이런거까지 안써도 됨류.
상기
최신 자료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
산모연령별은 공개하지 않죠.
왜 일까요?
기사에 써 있잖아요.
어차피 노산이 위험한 건 다 아는 사실이고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35세 이상 노산의 위험률이 급격하게 올라간다는 겁니다.
하지만 2011년 이후로 나이대별 사례는 공개하지 않죠
어차피 세계보건기구에서 35세 이상은 전부 고령 임신으로 분류됐습니다.
그 기준 적용하면 뻔하죠.
공개 안 하는 건 또 뭔가요. 논문 등 국내자료 찾아보시면 있겠죠.
신문사에서 통계 찾는 분은 처음 보네요.
여기 통계
35살부터 고위험군 분류 맞는데 먼 내아는사람은 이렇다 옛날자료다 ㄷㄷㄷ
내아는사람 임신중술담배 다 하고도 잘 낳았으니 안전하다는 수준
35살 초산의 경우 위험한거 사실이고 산부인과에서도 고위험분류하고 있습니다
표에 단위는 % 인데....뭐죠? ㄷㄷㄷ
전체 사례 대비 각 연령층별 비율이요.
근데 저게 노산이라 위험한것도 있지만
유전적 형질이 우수하지 못한 여자가 결혼이 늦고
그래서 사망이 많은 거일수도 있음
뭔가 심오하군요.
큰누나 둘째누나 둘다 42에 늦둥이 낳았는데 다행이네요
첫째가 빠른경우는 거의 상관없습니다.
초산이 늦은 경우가 매우 위험해집니다.
내 자식을 쓰레기 인종으로 살게 할수 없어서...
애 낳을 생각 티끌만큼도 없다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구글에 '연령 모성사망'으로 검색하면 통계청 최신 자료 많아요.
이건 16년 기준 통계
이건 당연한 소리인데 문제는 출산연령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는거.. 2017년 기준 평균 32세던데 전체 출산자의 1/3은 만 34세 이후에 출산하는 나라임..
35세 이상 산모에서 모성사망률 증가하는건 사실이지만
2011년 이후로 전체 모성 사망 케이스의 수는 물론이거니와 전체 모성사망률 또한 감소추세입니다.
연령별 모성사망률을 발표안하는 이유에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고령산모 비중이 많아져왔을것이 뻔한데도 엄연히 모성사망률은 감소추세입니다.
30살도 삼천들고 오고
35살도 삼천 들고 오는데 ㅋㅋㅋ
35살도 감지덕지인 남자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면 어린 여자랑 결혼해야죠
노산이 안좋은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인데 애써 부정하려 하는분들이 계시네요. 그거 믿고 노산했다가 기형아낳거나 산모사망하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