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거비슷한걸 본적잇어 중세같은 배경인데 꼬마애가 뚱보 귀족마누라한테 팔려가거든
당연히 하는 행동은 응응 이엿고....근데 역겨운데도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봣는데
그 귀족추녀가 애 묶어다가 너때문에 임신햇으니 니 아이를 직접눈으로 보라면서 출산장면 억지로보게하고
애는 멘붕해서 도망침
에필로그에서 그 꼬마애를 닮은 어떤 귀족여자애가 성인이된 남창? 그런거하는 남자애랑 부딛히고
여자애 뒤에잇던 집사를 보고는 저 애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인거 알고 끝남
저건 저것대로 수요있을걸, 세상에 변태는 많아
라면 먹다가 입맛 싹 가시네
구에ㅐ에엑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죠
저건 저것대로 수요있을걸, 세상에 변태는 많아
나만 이 생각 한게 아니구나 후..
ㅁㅊ 몸아... 널 죽여서 다시는 그런 상상력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게 만들고 싶구나
당연히 저 여자가 아니라 소년이 당하는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이겠지.
구에ㅐ에엑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타가 여장하면 ㅇㅈ한다
오호 인터뤠스팅..
자화상인가
크흑... 감사합니다 겐고로 Sensei!!
남자가 여자를 보듯 여자도 남자를 보는 느낌은 똑같겠지....
참고로 저런 쩡 봤는데
남자애 토하고 난리 나고 결국 나중엔 남창으로 변하고
나중엔 지 딸 애가 예쁘게 자란거 옆으로 지나가기도 했지.....
그거 나도 봄ㅇㅇ
ㅆ
아 그거 봣지 상대는 아주매미 잖아 ㅅㅂ
도리좀
.
전자가 남자한테 수요가 있다면, 후자는 여자한테 수요가 있겠지.
이거 맞다
라면 먹다가 입맛 싹 가시네
쇼타가 이쁘면 됨
배뿔뚝이 중년아조씨가 쇼타에게 못슬짓 하는것도 있다고
저런거 정조역전세계에서 딱 한컷
나온거 본게 유일한데
역시 저건좀...
나 왠 돼지귀족 아줌마가 쇼타한테 임신당하면서 쇼타 능욕하는 쩡 본 적 있어
색다르긴 한데 닉네임에 무지개단 뜨이따러가 말하니까 겁나싫네
시루카 바카우동
무섭다 ㅅㅂ;
오네쇼타물이 아니라 그냥 능욕물
아 흥분되 님들은 안그럼?
그러네 ㅋㅋㅋ
추남이 여자랑 하는 쩡을 여자가 보면 진짜 혐오감이 들겠네
소년을 시급히 보호하고 저 오크는 사지를 찢어 죽여라
저작가 오이스터 어시임 ㅋㅋㅋㅋㅋ
유게에도 수요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에 돼지페티쉬 있는 애들이 돼지혐오녀 + 쇼타물 좋아하던데.
예전에 저거비슷한걸 본적잇어 중세같은 배경인데 꼬마애가 뚱보 귀족마누라한테 팔려가거든
당연히 하는 행동은 응응 이엿고....근데 역겨운데도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봣는데
그 귀족추녀가 애 묶어다가 너때문에 임신햇으니 니 아이를 직접눈으로 보라면서 출산장면 억지로보게하고
애는 멘붕해서 도망침
에필로그에서 그 꼬마애를 닮은 어떤 귀족여자애가 성인이된 남창? 그런거하는 남자애랑 부딛히고
여자애 뒤에잇던 집사를 보고는 저 애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인거 알고 끝남
사심없이 오직 스토리 때문에 품번이 궁금해진다.
나는 안보겠지만 팔리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