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인 탈북민A 씨는 2012년경 북한에 아들을 두고 탈북함
이후 아들도 탈북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재입북을 노림
남한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 등으로 번 돈으로 1억원에 달하는
130여톤의 쌀을 북한에 선물
그 외 한화 2억원에 달하는 돈을 준비하였고
위와 같은 편지를 보내며 재입북을 하려다가 실패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북한에선 60살이 넘으면
일을 안하고도 먹고 살 수 있다면서 같이 월북을 종용
국가보안법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자격정지 2년 6개월
그와중에 포주짓했네
뭐야 걍 간첩이잖아
사형 시켜야 하는 거 아님?
북에 있는 아들때문에 그러는거야?
그러면 절박함은 이해되는데...
한 명이라도 더 끌고가야 자기가 북한에서 받는 취급이 좋아질테니...
그와중에 포주짓했네
뭐야 걍 간첩이잖아
사형 시켜야 하는 거 아님?
북에 있는 아들때문에 그러는거야?
그러면 절박함은 이해되는데...
왜2년6개월임? 사상전향 할때까지
무기징역 먹여야지
아들 월북시키려다 실패하고 입북하려고 했다는 거에서 늙어죽기 전에 아들 보고 싶어서 저러나보다 했는데, 아랫줄이....
한 명이라도 더 끌고가야 자기가 북한에서 받는 취급이 좋아질테니...
2년 6개월 참 싸게 느껴진다. 그리고 무슨 자격이 있길래 자격 정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