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재판 소송 도와줄려고
법도 만들고 예산도 편성해서 여성가족부에 줌
물론 저 돈은 할머니들이 일본정부 상대로 소송할떄 가서 도와주라고 준 돈임
근데 나중에 할머니들에게 가서 물어보니
그런거 받은적 없는데
라고 하셔서 깜짝놀라서
국정감사 까보니 저 돈 지급율이 0%
단 한푼도 주지 않았다는게 밝혀짐
왜 안 드렸냐?
물어보니깐
할머니들이 신청을 안해서 안 줬다 소리만
계속 고장난 라디오마냥 떠드는 중이라고..
결구 열받은 국가가 예산 도로 뻇음
이래놓고 페미집회에는 그렇게 빠르게 반응함
장관도 참여하고.. 참... 욕나옴..
손잡고 놀러갈때만 여가부입니다.
힘든일은 안나섭니다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소송 중인건이 없나 했는데 ㅋㅋㅋ 신청을 안해서라닠ㅋㅋ
꼴페부
여가부가 여가부했네요.
어이없는 행태지만, 딱 예상대로 행동해서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14년부터인데 짜증나는 점은 전 여가부장관은 원래 일 안하던 인간이라 걍 역시 그렇지하고 넘어가는데
이번 장관은 페미시위도 갈 정도로 적극적인 분인 가장 적극적이여야할 위안부에 대해서는 안 그런다는 게 ㅡㅡ
이런거 감사원이 그냥두네요?
여가를 즐기는 부인들 모임이랍니다
여가부 압색 한번 해야함. 예산도둑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