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의사는 간호사를 무시하고 간호사는 조무사를 무시합니다

그 분들은 이 무시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수준에 따라 아닌사람도 있겠습니다만
의사는 간호사들을 보고 의자에 옹기종기 앉아서 우리 오더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노가리나 까는 존재라 하며
그리고 간호사 자신들은 3~4년제 전문대학을 나온 전문의료인이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와 같은 급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란 직업을 평가하기를 단순 학원다니고 국가고시가 아닌
100시간의 실습과 일반 시험을 보고 들어오는 잡부라고 비꼽니다
이런게 인간의 본성인가요?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못났거나 약점이 있으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