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느직장이 그렇게 차별이 심해??

유게에 화장하는 사람은 여장하는 사람말고는 없는거로 아는데!

생리인거 안숨기고 걍 묻히고 다니고 싶다는거야??
아니면 생리휴가따위는 필요없다는거야???

아 그렇군!

화장건 때문에 그런 거임
저걸로 뒷담도 까여봤음 젊은 여자가 회사 다니는데 화장도 안한다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생리 건은 그냥 씁쓸함. 나 이제껏 다닌 곳은 생리 휴가 없었음.

저게 페미들 기본 논리이기 대문에 당연한거임.
자기들은 겪어보지도 못했지만, 온갖 피해망상에 찌들려 있거든

페미들 하는 소리 보면 진짜 피해망상이랑 주작급이긴 한데 일부 몇 몇은 진짜 있는 거라서 더 짜증남
옛 꼰대들이 여자 대하는 태도 재수없는 곳 가면 아직도 있고 면접에서부터 ㅈㄹ하는 곳도 있는데 그쪽 애들이 꿱꿱 외치니까 그냥 피해망상 구라 주작으로 보는 시선도 있어가지고....

일단은 힘내

있을수 있는 일들을 모조리 자기일인듯 감정이입해버려서 그 모든일을 겪은듯한 사람이 되어버리는게 문제임. 그 엑기스가 82톤 김지영이고.

원래 게시판 분탕질도 아예 안먹히는 주제로 하면 분탕이 안됨ㅋㅋ
은근히 불만 가진놈들이 있을거같을때 사실 좀 넣고 분탕질 치면 겁나 잘타오르지 ㅇㅇ

근데 화장 안 한다고 까는건 같은 여자들이 주로 까던데

남자 꼰대들도 꽤 있어

비율 따지면 여자들이 더 머라 하긴 함ㅇㅇ 특히 아지매들
글타고 남자들도 아예 안하는 건 아니고 ㅇㅇ씨는 화장품 안사? 라든가 한 번 화장하고 와봐 이런 소리도 들어봄
근데 어지간한 꼰대 아니면 남자들이 뭐라 하는 수가 여자들보단 적긴 함

그것만 말하면 좋은데
미필이 뭐 어디서 줏어들었는지도 모르는 영내부조리 썰 풀어내면서 처우개선 하라고 나대는 꼴임

야 그래도.. 미필은 끌려갈 운명이잖아.. 쟤는 누가 쓰겠어..

얼굴이 씨커멓든 뻘거든 뭔상관인디...

질문의도로 쓴겁니다
님 얼굴 비난한거 아니구요

말없이 간영양제 하나 놔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