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 청카바값싸고 질기고 안빨아도 티안나고...ㅊㅈ들의 마음이 순수했던 시대였나 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2d8-b-7PIpshttps://www.youtube.com/watch?v=97l2RVhjxbM
박혜성씨라면 그랬겠죠
유명한 사람인가요?
당시 반짝 했던 가수로 기억합니다.
롱런은 아닌..
잘 생긴 외모가 아니어서 롱런 못했나 보네요.
그런데 옷이 이 종류 밖에 없었나봐요.
그래서...
다 따먹었냐고..??
무인텔이 없어서 불편했겠지만
어디서든 했겠지요.
저때는 저 패션이 유행이었죠~~
옷값에 대한 부담은 없었겠네요.
회색하이바만 쓰면 바로 백골단 ㄷㄷㄷ
.
착하게 나온 사진을 올리시다니 ㄷㄷㄷ, 본인이세요?
.
저때도 조다쉬,리,뱅뱅,써지오바렌떼 다 비싼옷이 있었습니다ㅋ
리바이스만 유명했다고 들었습니다.
강남 뱅뱅 사거리가 왜 뱅뱅사거리가 된줄 모르시는듯
프랑수와저버 모르시나여 ㅋ
촌놈이 어케 알아요.
요즘 서울은 여기에만 관심이 있어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