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로 실드칠려다 본계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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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그 2만원 5만원이 없어서 서럽게 울고 집에 딱지도 맞아봤는데 "이정도면 흙수저 아님?"이러고 있으니 빡치지
윤미연이 윤미연을 실드치고 있는 상황임?
코스프레 오졌네
쟤 뭐하고 있냐 요즘에
5만원씩 30년이면 1800만원입니다. 고객님
호우 ㅋ
코스프레 오졌네
ㅋㅋㅋㅋㅋ 흙수저도 2,5만원씩 모을수 있는데 대부분은 병원비나 생활비로 모은게 다 나감
8900만원까지 모을수 있고 그게 자식한테 곧이곧대로 꽂을수 있을정도면 걍 금수저지
흙수저인척 코스프레 오지는듯
쟤 뭐하고 있냐 요즘에
지선 개털려서 백수 아닐까
민중당이 이재명쪽 라인 타는거 공공연한 비밀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미연이 윤미연을 실드치고 있는 상황임?
다중인격자인듯. 흠...
진짜 흙수저는 2,5만원씩 꼬박 모은다고 8천 만원이 덜컥 생기거나 그러질 못함.
과거부터 2~5만원 씩 매달 입금한다고 치면...
5만원씩 30년이면 1800만원입니다. 고객님
중간에 적금 깨야하는 상황이 오거든
140년 걸리는ㄷ....
매달이 아니라 매일 입금해야 할 수준이네..
매달매달이 아니라 매일매일이었던거임
하루에 2~5만원이었나보지 머
흙수저도 2~5만원씩 모으는 시도는 할 수 있어.
근데 그렇게 모은 돈이 8천만원이 될때까지 다른데 쓰지 않고 버틸 수 있다면 흙수저가 아님.
진짜 흙수저들은 저렇게 모이기 전에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깨서 쓰게 되는 상황이 온다.
하루 2마넌 잡으면 1년 대충 730마넌
10년정도 모았나보네
쓰는돈 생각하면 실제로는 더 모인거임 ㅋㅋ
어쩌다 어른들이 귀엽다고 2천원 5천원 많으면 만원 코묻은 손에 쥐어주면
엄마가 저금해서 어른되면 돌려줄게 학용품 사줄게 하면서 가져갔고
실제로는 밥이되고 반찬이 되고 다음날 학교 준비물이 되고 아니면 진짜로 학용품이 되고 그랬지
엄마라고 왜 저금해서 돌려주고 싶지 않으셨겟음 부모님 마음이 똑같을진데ㅎㅎ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내자식은 조금더 좋은 세상에서 더 좋은 살림에서 살았으면..' 이런 마음으로
굶지 않게, 학교가서 준비물,학용품 없어 못배우는일 없게 그렇게 돈 쓰셨겟지
근데 부모 마음도 모르는 사람들? 하하..
나는 오히려 부모한테 받은돈 없이 자기가 일해서 번 돈인갑지
부모님에게 받을건 이 한 몸과 길러준 은혜 그것밖에는 없는 집안, 그래서 흙수저라 했는갑지 이래 생각하고 있었는데
되려 부모마음을 들먹이니까 역으로 어? 하면서 생각이 바뀌네 ㅎㅎ
진짜 흙수저는 애초에 용돈 받기도 힘들지
자기도 알바해서 생활비 보태고 그러는데
가난조차 도둑맞는 한국의 흑수저들
본캐로 온 당당함에 추천준다
입진보 정치동아리 후보 수듄 알만하죠 ㅋㅋㅋㅋㅋ
??? : 제가 뭘그렇게 잘못했습니까!
누구는 그 2만원 5만원이 없어서 서럽게 울고 집에 딱지도 맞아봤는데 "이정도면 흙수저 아님?"이러고 있으니 빡치지
가난을 도둑맞았다
애초에 흙수저는 모을 돈이 없다
댕청
댓글조작도 똑똑해야 하지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만원 5만원 꼬박꼬박 넣을 수 있다는거면 이미 개쩌는거 아니냐 집에 빚이 없다느 소리자너?
그전에 매일 5만원씩 넣어서 8900만원 만드려면 1780회의 저축이 필요한데 4년간 매일 5만원이네 ㅋㅋㅋㅋ
시벌 뚫린 아가리라고 말을 개씨부려
티끌모와서, 태산만들었다는데.
경험상 티끌은 아무리 열심히 모와도 티끌이더라.
진짜 흙수저라 안타까운 선택을 한 세 모녀같은 사례를 뻔히 알 텐데 저딴 소리가 나올까...
저 쉴드글 내용으로 봐서 분명히 평소에 쉴드용 부계정을 돌린단 소린데...
12시간에 2.5만원 저축햇나
집에 돈이 없어서 하고싶던 진로를 접어본적도 없었을거 같은 놈들이 그딴식으로 살지 마라 씨ㅂㅏㄹ
응 패션 흙수저~
알바로 꼬박 모아도 그건 무리데스요.
한달 용돈을 150만원씩 받았나봄
5만원때문에 하고싶은 거 포기해본 적도 없는 주제에 흙수저를 논한다니 걍 같잖네
주식에다 5만원씩 집어넣고 주식이 떡상했나
어휴~ 대단한 흙수저 나셨네
쟤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8900만원을 용돈 5만원씩 꼬박 받는다 가정해도, 계산해보면,
1. 태어나자마자(0살부터)
2. 매주(7일)마다 5만원씩 받으면서
3. 30년동안 저축하면
4. 이자 포함해서 대충 9000만원 모아질 듯함.
90년생님
이게 맞는거같다
와~우!! 황금 흙수저~ 카아드!!
저러고 가계정이 자신 사칭했다고 변명함.
하지만 저 글이 올라온건 3시간 전 가량이고 가계정의 프로필 사진이 바뀐건 1시간전이라 가계정을 자신이 급하게 만든 이후 변명거리에 썼다는게 학계의 정설.
유권자들은 간단한 산수도 못할거라고 깔고들어가죠? 역겹죠? 선민의식 오지죠?
우와 저게 육체이탈화법이라는거지?
부계 본계 저게 뭔말인해 했네 ㅋㅋㅋ
어렸을 때 2만원,5만원이 가끔이 아니라 매일 받았나 그걸로 어떻게 8천을 모아
내가 20살까지 새뱃돈+@로 모은 게 500이구만
어휴 참
어, 쉴드치시려는건 좋은데.
패드립은 조금 타버린거 같은데요
이건 실드가 아니라 실드로 패는거 같은데?
이건 안티가 아니면이런 글 못쓴다.
대가리가 빠가사리가 아나고서야 지자자가 저딴 글 쓰겠어?
말하는 수준이 딱 틀딱+정유란대ㅋㅋㅋㅋ
쉴드로 가버렷!!!!!!!!!!!!!!!!!!!!!!
아빠 의산데도 20대가 된 내 앞엔 2천만원 적금이 다였음 저 집안은 뭐하면 저게 될까?
난 졸업하고 학자금이 2천이여...빚이
입진보 새키들 보고 있자면차라리 진보가 나아.
걔네는 지들이 추악한거 알거든. 근데 저 놈들은 피씨충처럼지가 올바른 줄 착각하고 시발
아 보수가 나아. 오타
왜 보수를 욕하고 그러냐. 보수가 추악한게 아니라 사기꾼들이 보수라고 위장하는거야.
그래서 돈쳐먹고 뻔뻔하게 얼굴쳐들고 관행입니다~ 한다고...
그냥 입진보 새키들은 그냥 권력 못가진 사기꾼이라고 봐야지.
금수저로 보여도 남의 집을 쉽게 이야기해선 안되지만
그새끼가 스스로를 흙수저로 포장한다면 욕해도 싸지
비겁한 변명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단순계산만해도 2~5만원씩 저금해서 모으려면 매일 넣던가 20년이상의 긴 시간 넣던가 해야하는데
까먹고 있었다? 근데 매달 들어갔다?
긴얘기가 필요한가요?
타계정으로 타인인척 부모님 어쩌구 하면서 감성팔이 하려다가 실수로 본계정으로 올린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에게 스스로 엿을 먹이네. 욕안해줘도 되겠다. 자기 혼자 잘 하네.
내가 내일모레 삼십대인데 저축도 한푼도 못하고
월세방 살면서 당장에 월세내면 다음달 월급까지
6만원으로 밥먹고 출근하고 다 해야하는데
어디 뭐 흙수저?
2만원 5만원조차 넣을 여윳돈이 없는게 흙수전데 저 머저리는 대체 뭔 개소릴 하는거야??
됐고, 그런 핑계 댈 거면
부모 재산 공개해 보라니까??
부모 재산 거진데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 8천만원 모아서 자식에게 준 거면 내가 인정함.
25살이면 15살때부터 모았다고해도 10년 일수로 3650일.. 하루 2만 5천원은 넣어야됨
부모 재산 공개안한 시점부터 흙수저 얘기하면안됨
가난을 도둑질하고 변명까지 하는군. 추하다.
평범한 흙수저면 부모님이 한주 용돈이라고 몇천원 주면 엄청 행복한거 아니었나
그런데 매일 몇만원씩 저축을 시켜주는데 흙수저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시벌 돈 벌어보겠다고 군대전역하고 직장에서 3년 일했는데도 2000만원 밖에 못모았어
이거 흙수저 인정하냐? 시벌 부모님이 모아둔 돈만 8900 ??? 아프니까 청춘이다 급 개소리다.
어느 동네 흙수저가 채권을 가지고 있냐 ㅋㅋㅋ
채권 ㅅㅂ ㅋㅋㅋㅋ
저 위에글 주소좀 가서 보게 댓글들이나 반응
캬 난 한달에 5천원 받았는데 애들 다 사먹을때 구경만햇다
부모 마음을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스스로 흙수저 입네 하고 표구걸하는데 부모님 마음이 참 기쁘겠다 그죠?
하루에 2만원씩 넣으면 8900만까지
12년이네 얼추맞네
하루 2만원 시발
아 이거 기억난다ㅋㅋㅋ
수저로 쓸게 없어 흙으로나마 수저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그 수저마저 빼앗아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