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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많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미친 나라

가난한 자들, 월급 생활자들, 박봉의 젊은이들 고름 짜듯 세금을 걷어 고소득 다자녀에게 혜택 주는 미친 나라
개념 상실이 생활의 흔적처럼 된 나라 ㅋㅋ
https://news.v.daum.net/v/20180814182820102
댓글
  • 쿠쿠쿠뿌뿌뿌 2018/08/15 01:24

    니들 좋아하는 보편적복지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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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26

    이건 보편적 복지도 아니고 부자들은 더 많은 아이를 낳고, 더 많은 아이들이 장학금을 가져가는 전대미문의 황당한 정책 ㅋㅋ 누구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아연실색 ㄷㄷ 조만간 가난한 자들은 직접 거세할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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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쿠뿌뿌뿌 2018/08/15 01:24

    아 그리고
    가난한사람이 세금 많이 낸다고?
    자료 좀 가져와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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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27

    어디에 세금을 많이 낸다고 ? 문맹?? 가난하다고 세금 안냄? 봉급 생활자 월급 적다고 세금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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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쿠뿌뿌뿌 2018/08/15 01:28

    소득세 안내는 사람이 근로자의 50%야
    부자들이 안낼까 서민들이 안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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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8/15 01:25

    어? 같은편끼리 싸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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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ublica 2018/08/15 02:05

    피아식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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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런서울 2018/08/15 01:26

    "다자녀국가장학금"에 한정해서 그렇다는거죠.
    저는 국가장학금 1000만원 받고 학교 다녔습니다.
    소득분위 낮으면 무조건 장학금 나옵니다. 왜곡된 정보 올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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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27

    지금 다자녀장학금 얘기하는데 바둑이 킹크랩 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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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런서울 2018/08/15 01:28

    다자녀장학금 신청안하고 걍 소득분위 낮은것만으로도 전액 장학도 가능함
    대학 안다녀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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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런서울 2018/08/15 01:29

    아 죄송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모르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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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30

    이 분은 세금 안내본 사람? 아님 바둑이? 지금 소득분위 낮은 사람의 장학금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다자녀 장학금에 고소득에게 불균형하게 갈 수 있다는 얘기. 왠 아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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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31

    님은 나이와 상관없이 논리구조가 저학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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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15 01:31

    아니라니까 말귀 존나 못알아먹네 너 공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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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런서울 2018/08/15 01:32

    밑에 댓글 자료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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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33

    반말이 일상인 모지리만 할까? 인생이 잉여니 반말도 일상 ㅋㅋ 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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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런서울 2018/08/15 01:35

    본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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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36

    국가예산정책처가의 지적도 우스운 바둑이 킹크랩 종특들 ㅋㅋ
    정권 비판하면 부들부들 뻬에엑, 뻬에엑
    근데 어쩌나 국가예산정책처의 지적인데,, 내 얘기가 아니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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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런서울 2018/08/15 01:37

    종특이라 잘 살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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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15 01:38

    넌 저게 뭔소린지 해석도 못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방식이 바뀐게 전에는 고소득층 지원이 거의 없었는데 이제 지원이 비슷해져서
    지원유형 변경시 차액이 늘어났다 라는 뜻이지 실제로 지원을 더 받는다는 뜻이 아닌데
    도대체 얼마나 무식하면 이걸 못 알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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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45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로 인한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수혜자의 소득수준에 비례하게 되는 소득 역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를 받았던 다자녀 대상자 중 소득 78분위에 해당할 경우 다자녀 장학금 제도의 수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나한테 뻬에엑 거리지 말고 예사처 차관에게 뻬에엑 부들부들 거리던가?
    하긴 무식해서 국회예산처가 뭔지도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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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15 01:26

    진짜로 더 많이 주는줄 알았더니 기자가 교묘하게 써놨네요.
    지원 유형을 갈아탈 경우 차액이 그렇다는거고, 고소득층이 더 받는 케이스는 없습니다.
    세금은 더 내는데 '비슷하게' 받는건 전혀 문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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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32

    국회예산정책처는 모지리들 ? 자게 키보드 워리어만 못함 ?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로 인한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수혜자의 소득수준에 비례하게 되는 소득 역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를 받았던 다자녀 대상자 중 소득 78분위에 해당할 경우 다자녀 장학금 제도의 수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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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15 01:29

    B-A는 말장난입니다.
    고소득자가 더 지원받는 소득분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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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34

    국회예산정책처는 모지리들 ? 자게 키보드 워리어만 못함 ? 행정고시 사무관보다 나은 자게 워리어 ㅋㅋ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로 인한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수혜자의 소득수준에 비례하게 되는 소득 역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를 받았던 다자녀 대상자 중 소득 78분위에 해당할 경우 다자녀 장학금 제도의 수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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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15 01:36

    에휴 니가 이러니까 공부를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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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38

    국회예산정책처가 너님만 못하지 ? 내가 그런게 아니라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지적질 당하는데
    컵라면 국물 흘리지 말고 잘 보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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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15 01:39

    너 그냥 텍스트에 휘둘리고 있는거야. 글 몇줄에 선동당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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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41

    차관급인 국회예산정책처장에게 항의 하던가
    아님 바둑이 킹크랩 돌이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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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거걱스 2018/08/15 01:37

    이러니까 무식한 사람들이 이용당하는거죠..
    기레기에 정치인들한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세금 거의 안내요. 얼마나 낸다고 생색인지...
    박봉의 고름짜듯? 웃깁니다...
    세금 얼마나 내는지 계산이나 해보셨는지 모르겠군요.
    세금은 거의 안내면서 해택을 보면 나라에게 감사하게나 생각하던가..
    세금은 엄청나게 내는줄 아는거 보면 무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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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40

    국회예산정책처는 모지리들 ? 자게 키보드 워리어만 못함 ? 행정고시 사무관보다 나은 자게 워리어 ㅋㅋ 모지리들은 국회예산정책처장은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인지 모름? 그럼 정부가 미쳤네 ㅋㅋ
    이래도 미치고 저래도 미쳤네 ㅋㅋ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로 인한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수혜자의 소득수준에 비례하게 되는 소득 역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를 받았던 다자녀 대상자 중 소득 78분위에 해당할 경우 다자녀 장학금 제도의 수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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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방이 2018/08/15 01:43

    냅두세요 이사람 계산할줄도 모르고 그냥 저 텍스트 하나 뇌에 집어넣고 무한반복 중임 ㅋㅋㅋ 아마 제가 잘못얘기했습니다 라는 기사나기 전엔 안바뀔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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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8/15 01:46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똑같은 댓글만 반복하네요 ㅋㅋㅋ
    누가 킹크랩인지 꽃게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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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47

    게산은 커녕 한국어도 못하는 외노자 ? 부들부들 바둑이표 정신승리 말고 문맹 아니면 정독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로 인한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수혜자의 소득수준에 비례하게 되는 소득 역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를 받았던 다자녀 대상자 중 소득 78분위에 해당할 경우 다자녀 장학금 제도의 수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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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15 01:48

    ㅇㅇ 그럴거 같아서 더 상대 안하려고요. 저 머리로 장학금을 논하는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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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50

    나말고 국회예산정책처에 부들부들 설사하든가 ㅋㅋ 어쩌나 거기도 정부부처인데 ㅋㅋ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로 인한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수혜자의 소득수준에 비례하게 되는 소득 역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를 받았던 다자녀 대상자 중 소득 78분위에 해당할 경우 다자녀 장학금 제도의 수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대학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다자녀 가구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다자녀 유형 장학금 제도의 취지는 인정된다”면서도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 사업인 점을 감안해 소득연계성 강화와 출산 장려라는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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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오랗게물들었네 2018/08/15 01:50

    고소득이면 내는돈이 훨씬 많을텐데 저정도 헤택도 못받냐? 세금도 안내는것들이 바라는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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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51

    한 술 더 뜨네. 청와대 청원하쇼. 국회예산정책처가 크게 잘못하고 있다고. 고소득인데 저 정도 혜택 못받냐교? 처장은 세금도 안내는 것들 아니냐고. 뭐지 이 찐따 논리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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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su 2018/08/15 01:53

    애초에 경제 폭망시켜서 서민 출산율 급격히 하락시킨게 누구죠?
    앞뒤가 안맞고 자기 입맛에 맞는거만 쏙빼와서 선동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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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55

    기업이 계속기업 전제인 것 처럼 정부는 그 이상 연속성을 갖는데 뭔 천둥벌거숭이처럼 얘초폭망론 ?
    애초는 아예 언급도 안했는데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지래 짐작 부들부들 하시는 듯
    글구 선동은 내가 아니라 국회예산처 차관이 하고 있으니 그 놈을 족치시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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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8/08/15 01:54

    다자녀가구로서 애들 대학교 보낼때는 어찌바뀔지...
    15년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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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1:56

    15년이면 울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볼때 향후 13년간은 관심 끄셔도 될 듯.
    일단 추계나 예측 뭐 이런게 전무한 나라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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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8/08/15 01:58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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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8/08/15 02:01

    아직 60 환갑도 안되셨는데 기사 내용에 대한 분석이 안되시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일단 고소득자라고 더 주느건 아닙니다. 세금 많이 내고 받을거 받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하구요.
    혹시 대학 안다니셨으면 지금이라도 방통대라도 다녀보세요. 그럼 소득분위만 해당되시면 전액장학금 한국장학재단에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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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2:03

    한국어가 어눌하신 분 같아서 정리 해드림
    님이 언급한 "소득분위만 해당되시면 전액장학금 한국장학재단에서 줍니다." 와
    국회예산정책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로 인한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수혜자의 소득수준에 비례하게 되는 소득 역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를 받았던 다자녀 대상자 중 소득 78분위에 해당할 경우 다자녀 장학금 제도의 수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 두가지는 상호배타적인 내용임? 이래도 이해 못할 머리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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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8/08/15 02:08

    배타적인게 아니에요. 저건 다자녀 혜택을 주는 거니까요. 서로 다른 걸 비교하시면서 배타적이라고 하시네요.
    윗분 말씀처럼, 모르거나 이해를 못하시는건 괜츦은데 그걸 우기시는건 부끄러운 짓이죠.
    근데 뭐, 그게 부끄러운게 알면 이러시겠나 싶습니다.
    문제가 뭔지를 모르니 문제를 계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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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독 2018/08/15 02:03

    이해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거라서 바뀌지 않아요
    그냥 아주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는 거에요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이 이해를 못한거처럼 남을 설득하려고 안하셔도 되요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우기는게 부끄러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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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2:05

    그러니까 부들거리지 말고 예산처장에게 이해력 부족하다고 따지셈. 여기서 컵라면 국물 키보드에 질질 흘리며 헛소리 하지 마시고. 부끄러움도 문맹에겐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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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man 2018/08/15 02:03

    님의 생각이 얼마나 편협한지 알려드립니다
    가난한 자들, 월급 생활자들, 박봉의 젊은이들 고름 짜듯 세금을 걷어
    -> 고름짜는건 부자들도 마찬가집니다
    오히려 더 짜죠 (많이 번다고 짜고, 벌어 모은돈 많다고 또 짜고)
    고소득 다자녀에게 혜택 주는 미친 나라
    -> 다자녀라면 무조건 혜택주지 고소득자에게 더 주나요?
    오히려 저소득자에게 더 줍니다
    다자녀지원은 출산장려정책이고
    선진국 어느나라든지 자연스럽고 당연한 정책입니다
    불만이 불합리하게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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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2:09

    자 2,3 번은 나에게 드리데지 말고 예산처장에게 키보드 워리어께서 강의 하시고요. 그 분도 정신승리는 이기지 못할 듯 하니 ㅋㅋ
    다만 1번은 사회과 경제, 이익집단과 이해관계를 보는 시선의 차이로 보죠. 님이 고소득이거니 고속들을 대변하는 입장이라면 당연히 이익집단의 대변으로 논리 타당합니다.
    가난한 자들, 월급 생활자들, 박봉의 젊은이들 고름 짜듯 세금을 걷어
    -> 고름짜는건 부자들도 마찬가집니다
    오히려 더 짜죠 (많이 번다고 짜고, 벌어 모은돈 많다고 또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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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man 2018/08/15 02:13

    '소득역진현상'사례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다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소득이 많아야 하는건 필수적인 거죠
    그들의 짐을 덜어주어 출산장려를 하는건
    정부정책이 판단할 일이구요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세금으로 출산장려를 하는데
    어느정도 불평등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걸가지고 '미친나라'라고 할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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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chitect 2018/08/15 02:05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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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code 2018/08/15 02:07

    아니라 말하면 다른 말 가지고와서아니라 그러고
    평소 대화나 일할 때 상대방 수준이 딸려서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안 들을 거면 글을 올리지마.
    이렇게 글 올리면서 댓글 다는 건 주장이 아니라 선동이야.
    주장은 관련 근거가 있어야 근거지 "너는 안 그랬냐?"이딴 생각으로 사니까 무시당하는 거야.
    무시당하는 너만 모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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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2:14

    예산처장이 그렇다는데 내게 왜 부들부들?
    이렇게 관심에 불타 뻬에엑 거리며 무시? 웃기는 분이네. 무시하면 댓글 달지 말던가?
    무시라 표현 자체를 모르는 문맹이니 ㅉㅉ 무시 ? 걍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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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쿤 2018/08/15 02:09

    소득이 많다 > 세금을 많이 낸다 > 혜택을 많이 본다.
    이거로도 이미 당연한 논리 아닌가. 뭐가 불만인거지 대체.
    그렇다고 가난한 집안 자식들 혜택 안 주겠다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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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2:11

    대부분의 oecd 국가는 그런 논리가 아닌데, 님은 그런 경제모드를 혐오한다면 그건 님의 논리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는 소득이 많고 세금을 많이 낸다고 오토매틱 혜택을 많이 보는 것 전혀 아님.
    하긴 이 정도도 모를 정도면 학력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 듯 하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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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쿤 2018/08/15 02:15

    독학으로 과학고 졸업 후 한양공대 장학금 받아가면서 나왔는데 넌 어디서 뭐했니. 우리집 소득분위 2분위 나와서 졸업할 때 까지 꾸준히 장학금 나왔음. 말하는 뽄새 보니까 학력이고 나발이고 머리에 든게 없는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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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8/08/15 02:11

    이 분 어그로인가요? 매크로 수준으로 같은 답변만 올리시고 다른사람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시고... 어떻게 보면 안타깝네요. 아직 젊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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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2:12

    매크로는 바둑이 추종자들 종특이니 예산처장에게 따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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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8/08/15 02:15

    그래도 답변은 열심히 달아주시네요. 감사~ㅎ
    이 새벽에 예산처장은 열심히 불려다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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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8/08/15 02:13

    고소득자에게 다자녀 혜택을 주는게 못마땅하면, 국민청원을 올려보든지,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입법청원을 하든지 방법은 다양한데, 그런건 못하고 본인이 이해도 못하고 있는 기사내용을 끌고와서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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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rbie 2018/08/15 02:16

    님이 댓글 달듯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어디 독재 지지자? 전대갈이나 박통 지지자인 듯
    나머지 답은 나 말고 국회예산처에 문의하도록. 예산처의 입장을 보고도 이해 못하는 문맹인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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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를만지느랴샤샤샤 2018/08/15 02:16

    틀딱 츕 아방 청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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