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잔혹사도 그러던데 ㅎㄷㄷ
https://youtu.be/SFiMZqJI9Ok
https://cohabe.com/sisa/71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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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닐때도 저랬는데 ㄷㄷㄷ
네. 사실입니다.
70, 80, 90년대까지 그랬습니다.ㄷㄷㄷ
초딩 2~3학년도 저렇게 쳐맞았...-_-;;;
맞아 본적은 별로 없지만 종종 보아 왔습니다.
더 심하게 때리는 경우도 있음.
발길질 일격 후 밀려나면 무자비한 구타..
절대 과장, 영화적 표현 아닙니다.
80년대 중반까지 생생한 한 치의 거짓없는 현실임.
(이후는 잘 모름)
왜 저러고 살았을까.. 참으로 미련하고 허무합니다.
교탁에서부터 때리면 앞문까지 맞으면서 갔습니다ㄷㄷㄷ
그때당시 말안듣는 애들 숙제가 너 맞을 몽둥이 만들어 오란거였습니다ㄷㄷㄷ
국딩 6학년때 선생이 오십몇살인가 그랬는데
자기 쓰레빠 바닥에 침을 뱉고 그걸로 애들 뺨을 때리던 기억이 어제일 처럼 생생하네요~
저 81년 생인데 저러고 맞았음 ㄷㄷㄷ
82년생입니다. 시계 푸는거야 뭐 다반사
고증 제대로 했네유 ㄷㄷㄷ
실지로 그랬죠.개성있는 학생 용납 안하던 시기고, 때리기도 많이 때렸죠.
저래 맞아봤습니다. ㄷㄷㄷ
늘 벌어지는 광경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85년생,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빠따 맞아봤네요. 단체;;;
싸대기를 운동장 반 정도 갈때까지 맞아봤어요 ㅋㅋㅋㅋ
그 시절엔 국민학생도 그렇게 때린 선생 있었쥬... --;;
마포가 부러져야 그만때리던 시절이라 톱질해놓을까 생각도..
2000년에 겁나게 처맞은 기억이 ㅋㅋㅋ
국민학교 시절에 저렇게 맞았죠. 당번은 재떨이 비우기도 했어요. ㅠㅠ
저는 엎드려 뻗쳐 해서 혁대로 맞음
옛날 선생들은 좋았겠어요...애들한테 스트레스 다 풀고
졸업한뒤 선생은 못패고 선생 아들 팻는데ㅎ
심지어 맞고나서 '감사합니다' 인사까지 했었죠.
저거랑 줄빠따
제가 고2때(96년) 야자 도망치고 만화방 갔다가 걸려서 뺨 40대 맞은 기억이 있네요....ㅠㅠ
86년생인데 고1때 선생이 반친구 교탁에서 철권 폴10단으로 맨뒤까지 가면서 때리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분권? ㄷㄷ
국민학생때 코피 터짐은 다반사고 몽둥이로 때리기도 했지요.
그런데 대부분 실력 없는 선생일수록 잘 때리고 실력있고 잘 가르키는 선생님은 때리지 않고 인품으로 제압하죠.
가슴에 사랑은 담고 있으면서 때로는 무섭게 . . .
하루에 부러지는 마대자루가 수십개 맞다 부러뜨린놈이 사오기...
아 그 선생 때리기전에 항상하는말 손가락 부러진다 엉덩이에 손대지마라면서 풀스윙
선생인지 뭔지 모르겠더라는
76년생입니다
초등,중등,고등
저렇게 때리는 선생이 학교에 한둘은 있었습니다~~
미친개,테일러등의 별명을 가진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저는 초4때 여자 담임선생한테 따귀맞아 쓰러지고 넘어진다음 지근지근 밟혔어요..지금 만나면 가만 안둘듯...
71년생 입니다...교탁에서 뒤 환경게시판까지 싸대기 발로가슴 걷어차기 그때 그선생님 눈을 봤는데 살기가 그눈빛은 지금도...거기다 욕은 ......
하키채로 궁디 뚜드리 맞고
쩍쩍 붙죠 ㄷㄷ
저 중2때 하키채로 한대맞고 여름방학지나고 가을쯤 피멍 없어졌습니다
영남중 문**체육선생
81년 생인데.. 고1때 엎드려 뻗쳐 시키고.. 발로 대가리를 찼습니다. 담임이..
다시 만나면.. 한마디 해야겠죠? ㅎㅎㅎ
네~
손목시계 안풀고 싸대기 때린 선생놈도 있었는데 친구놈 얼굴에 기스나서 피도 났었어요. 수업시간에 소설책 봤다고 그렇게 쳐 때렸는데 친구놈이 뺨 감싸면서 오열하더라구요
그때는 다들 무서워서 고개숙이고 덜덜 떨었는데..
지금 그 선생놈 다시 만난다면 가만 놔두고 싶지 않네요
많앗죠
학년에 하나둘 있었죠
대학생때 인사하니 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