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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반응하게 됐을까도 알아봐야할 듯
대마도면 한국인 매출비중이 꽤 높을텐데
그런데도 한국인 거절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깽판을 쳤던 거냐
대마도 처음엔 낚시꾼들이 들어감. 갯바위에 밑밥 흘리고 물청소도 안하고 나오고 개판침.
고기는 낚이는대로 잡아서 감당도 못하게 들고오고 그거 요리하면서 숙소 주방 개판침.
소문나고 방문 많아지면서 갯바위 더럽게 하고 숙소 소란피우고 더럽게 하는걸로 1차 찍힘.
한국인 상대 장사하는 집과 관계없는 집, 어민들, 일본 낚시인들 사이에서 부정적 인식 확산됨.
혐한 분위기도 가세됨.
이후 쇼핑객들도 잔뜩 들어감. 작은 매장에서 싹쓸이 구매, 큰목소리 등으로 현지민 불만 높아짐.
식당도 소문나면 한국인관광객 때문에 단골조차 못 들어감. 불만 증대.
관광객보다는 현지민 단골을 선택하는 가게들이 한국인거절 붙이기 시작함.
개중에는 혐한 지지자들도 있음. 대충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러함
이거 전체 내용을 봐야 이해가감
"저희들은 일본어 밖에 할 줄 모릅니다"
-> 대마도가 가깝다고,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들이 단체로 놀러와서
한국어로 주문하고 한국어 매뉴 내놓으라고 진상 피우다가 저렇게 됬다고함.
예전에 대마도에서 유명한 불상 한국인이 훔쳐갈려고 했다가 걸려서 협한됐다네
뭐지 혐한임?
한글 되게 잘썼네.
그럼 한국 사람 안 믿어요
굴림체로 프린트 해서 붙여.
거기다가 띄어쓰기도 기가막히게 잘했음;;;;;;;;
보통 저런곳에 글쓸때 "밖에 할 줄 모릅니다" 띄어쓰기 딱딱 다 쓰진 않을텐데;;;;
진짜 대마도
뭔가 이유가 있는건가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반응하게 됐을까도 알아봐야할 듯
ㄹㅇ 이것만 봐서는 피카츄배만져야됨
대마도면 한국인 매출비중이 꽤 높을텐데
그런데도 한국인 거절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깽판을 쳤던 거냐
예전에 대마도에서 유명한 불상 한국인이 훔쳐갈려고 했다가 걸려서 협한됐다네
대마도 처음엔 낚시꾼들이 들어감. 갯바위에 밑밥 흘리고 물청소도 안하고 나오고 개판침.
고기는 낚이는대로 잡아서 감당도 못하게 들고오고 그거 요리하면서 숙소 주방 개판침.
소문나고 방문 많아지면서 갯바위 더럽게 하고 숙소 소란피우고 더럽게 하는걸로 1차 찍힘.
한국인 상대 장사하는 집과 관계없는 집, 어민들, 일본 낚시인들 사이에서 부정적 인식 확산됨.
혐한 분위기도 가세됨.
이후 쇼핑객들도 잔뜩 들어감. 작은 매장에서 싹쓸이 구매, 큰목소리 등으로 현지민 불만 높아짐.
식당도 소문나면 한국인관광객 때문에 단골조차 못 들어감. 불만 증대.
관광객보다는 현지민 단골을 선택하는 가게들이 한국인거절 붙이기 시작함.
개중에는 혐한 지지자들도 있음. 대충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러함
이게 팩트인가
저거 한국 나이많은 관광객들이 가게가서 한국말로 요구하고\
대화도 안되는데 자꾸 문제 생겨서 그런거라는 글을 봤었음
박수도 맞부딧혀야 소리가 나는법
이거 전체 내용을 봐야 이해가감
"저희들은 일본어 밖에 할 줄 모릅니다"
-> 대마도가 가깝다고,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들이 단체로 놀러와서
한국어로 주문하고 한국어 매뉴 내놓으라고 진상 피우다가 저렇게 됬다고함.
시1발... 센송합니다...
일본이든 어디든 더럽게 깽판 많이 치면 관광지에 특정 국가 닝겐 오지 말라고 써둘때가 있기는 함
이전에 왔던 관광객이 개짓해서 그냥 다 안받나보지뭐
대마도는 썰렁하더라..
죄다 한국 관광객뿐 ㅋㅋㅋ
현지인은 거의 보기 힘들엇음
중국인 손님 왔는데 다짜고짜 중국어 했던게 생각나는군
관광 나가는 애들은 매해 늘어나니 이상한놈들도 수없이 늘어나겠지
지난달에 갔다왔는데 잘만 놀다옴
다들 엄청 친절했고 자연 경관도 이쁘고 좋았음
근데 관광지마다 죄다 한국인 뿐이긴 하더라
댓글다는사람들이 개념잇어서 망정이지 이글 만보고 이유없이 혐한한다는 소리 나올수도잇겟다
한국아줌마 대단해
대마도 한국인관광객 없으면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