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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간보다 더한걸 빼먹네
터미널마다 한명씩 다 있는듯
충주있을때 한번 불쌍해서 만원 줬었는데
그 다음주 대구갔다 올라갈때 그자리 그대로 서서 만원 달라는거 보고 헌병대 신고떄림
서울역에 한두명씩은 꼭 있더만..진짜 저런놈들은 손목을 다 잘라야함
ㅋㅋㅋㅋㅋ 아주 뿅뿅이네 뜯을게 없어서 군인들 뜯어?
저승사자 쒸팔롬아 일 안하냐?
벼룩의 간보다 더한걸 빼먹네
와 저건 진짜 뿅뿅다
군법으로 처리하자
쓰레기새끼
1300이나;
안그래도 돈없는 군인상대로 ㅅㅂ새끼네
ㅋㅋㅋㅋㅋ 아주 뿅뿅이네 뜯을게 없어서 군인들 뜯어?
저승사자 쒸팔롬아 일 안하냐?
터미널마다 한명씩 다 있는듯
충주있을때 한번 불쌍해서 만원 줬었는데
그 다음주 대구갔다 올라갈때 그자리 그대로 서서 만원 달라는거 보고 헌병대 신고떄림
나때는
버스에 타면... 출발직전에
깡패같은 놈 2명 갑자기 올라오더니
번호표 나눠주고 지들이 추첨해서
싸구려 시계 강매시킴..
내 옆자리 타중대 아저씨 한명.
강매당함..
저거 바리에이션도 많음 ㅋㅋㅋㅋ
울 동생학교 교감으로 다음날 부임한대 ㅋㅋㅋㅋ말도 안되는 소릴 해야지
저거 한번 당했음 매번 번호부를때 호구상인지 맨날 번호 당첨됬다고 부름 ㅋㅋㅋㅋ...
아예 남수꾼이라고
티비에도 나온적있음 추적60분이나 그알같읔 고발채널에
와......
하....
이 개1새1끼들 나도 당했었는데 요새도 많나
95명한테 1300만원이면 한명당 얼마를 뜯어낸거야 ㄱ ㅐㅅ ㅐ끼가 ㅠㅠ
거지도 저런짓은 안하지...그냥 사기꾼이구만
명당 13만원 뽑아야 1300만원 피해 나오는데?
그냥 95명/1300해봐도 명당 평균 13만원 좀 넘게 빌렸는데?
그걸 군인한테 빌려? 존나 개1새끼네
서울역에 한두명씩은 꼭 있더만..진짜 저런놈들은 손목을 다 잘라야함
서울역 리얼 atm기만 들어가면 밖에서 그지시키가 대기까고있음
흡연장 가면 담배구걸 하는넘도있고 참..
저런 놈들 십년 뒤에도 있을걸
나저거당해봄 그래서 데리고 근처파출소갔지
도망가드라
아 그개색희 걍 빵에 보내야하는데
옛날에도 저런 인간 있더니 아직도 있네 미친
나도 저거 당할뻔했는데 딱 봐도 거지같길래 그냥 갈길갔는데
저런거 보면 그냥 무시해라고 휴가전 교육 무조건 시켜야함
요즘시대에 모바일로 버스 기차 타는데 돈 없음 자식에게 돈 보내 달라고 해서 타면 됨
나도 저거 봤는데 버스차비만 들고나왔다고 거절함.
존나 많음 저런 늙은이들
얼마나 사정힘들고 궁한지는 모르겠는데 좀 꺼져줬으면
나도 군대에서 휴가나왔을때 당했다. 반말로 나보고 돈달라더라. 안주면 상황이 이상하게 꼬일까봐 몇천원 줬더니 감사의 말도 없이 그냥 가더라. 군인신분만 아니였음 욕한바가지 해줬을텐데...
난 샹병때 서대전역에서 50만원 빌려줌... 교장이라고...하아
ㅂㅅ
나 5만원만
호구도 이런 호구가 또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금을 뭘그리 많이 들고다님 ;
아조시랑 비밀친구 할래요?
근처에 은행이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군인한테까지 사기친다는 생각을 못했지... 그리고 내가 욕먹어야하는 상황이냐?
갚아야되냐
뭐야 계좌딜라는거 사라졌네
난 진짜 아저씨가 불쌍해 보여서 준거지 그런 마음을 이용한 사람이 욕먹어야 하는거 아니냐? 왜 욕하고 그러냐?
계좌 불러
갚아야되냐
안 갚아도됨 이름이랑 계좌랑 번호 인증하셈ㅋ
ㅈㅅ
절대 네가 ㅂㅅ소리들을 사안이 아님
저사람이 4가지가 없는 것
괜찮아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너같은 착한 사람들 덕분에 이세상이 그나마 조금 밝다
우리나라 군인보다 더 호구가 어딨다고-_-;;걍 인생 쓰라린 경험했다 생각해..
난 플4PRO 55만원 사기 당해봐서 너기분 이해간다.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졸라 놀릴게 뻔하고 ㅠ_ㅠ
넝담이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거 유동인구 많은곳에 은근보여 ㅋㅋㅋ. 신촌서 저런짓하는인간 월욜날봤는데 이틀뒤에 똑같은 사람이 또 나한테 와서 차비빌려달라니까 기가 차더라 ㅋㅋㅋ
저거 나한테도 왔었는데
서울역, 동서울 터미널에서
군인이라 돈없다 해도 끝까지 달라붙더라
용산역에서도 출몰함 내가 당해서 앎
저런애들 용산역에도 있더라
나도 이거 당함. 서울역에서 처음와서 지도보는데 오더니 길 알려준다고 따라오라더만 갑자기 자기 차비없으니 돈좀빌려달라길래 계좌로 준다길래 도움도 받은상태라 흑우마냥 줘버림
너...착한 아이구나
부산 사상역에 담배 뜯는 할배도 있음 봉다리 보면 담배 존나 수북히 쌓여있음
나도 저거 당할뻔했는데 갑자기 아들이 군인이라고 들먹인거보고 안줌
난 대전역에서 당했는데
아 저 현금없어여 ㅅㄱ 하고 튐
종각역 지하상가에서도 엄청 많이 보이던데
나도 월급 오 만원일 때 털렸는데
저거 수법이 자기가 육군높은 직급이라 속인다음에 해당부대에 연락주겠다는 식으로 돈빌려감. 아니 영관급이 돈이없어서구걸하고 자빠졌냐 ㅅㅂ ㅋㅋㅋ 속는사람도 참..
존경하고 돈을 줘야마땅할 군인한테 돈을 뜯고 앉아있네..ㅉㅉ 진짜 쓰레기같은놈
저런 애들 겁나 많음 서대전역에서 20대 여자한테 당할 뻔 했는데 어떤 사람이 나한테 오더니 자기도 저 여자한테 당했었다고 말해줘서 돈 다시 뺐었음 ㅋㅋ
손에 10원 50원 100원들 보여주면서 차비좀 달라고해서 2천원준거 생각나네
휴가복귀 군인은 용돈 받아간다는 것을 아는거지
저딴놈이 있으니 사람의 선의가 사라진다 ㅅㅂ
영원히 낙인찍어놔라
그래서 도와달라고 돈 요구 하는 새끼 말은 다 씹는게 최선임. ㅈ같은 새끼들
나도 저런 사람 봤음. 꽤 있을걸? 준 적은 없음
남수꾼 개같은것들
95명한테 1300만원???? 말이 되냐? 오타이님?
한명당 13만원씩 뜯었단건데
서울에도 있음
원주 터미널.. 휴가 복귀 할때마다 한명씩 봄 ㅋㅋㅋㅋ
차를 다른 도시에 세워두고 왔다며 운전면허증 맞기며 돈 빌리려는 사람도 있고, 막차 놓히면 집에 못간다고 돈 빌려달라는 사람도 있고
표 끊으려고 역무원이랑 말하고 있는데 자기 표도 하나 끊어달라는 사람도 있고
예전에 서울역에서 일할 때 양복 빼입고 저러는 꼴로 다가오면 친절하게 길 건너편 경찰서에 가서 빌리라고 말해주지
난 애데리고 그짓하는거 당함.
5천원 차비 필요하니 달라. 갚는다. 계속 달라붙어서 이지럴하길래 생까고 갈길 감.
누굴 호구로보나
군인이 의심을 못해서 빌려주는 게 아니야
괜히 이 씨불럼이 뿅뿅발광해서 일이 커지면 불리한 건 군인이라 하는 수 없이 주는 거지
경찰서가면 신분증등까고 갚을계좌확인시켜주고
빌려준다고해서 데려가려하면 튀더라
ㅇㅇ나도그거생각해서 데리고가니까 괜찮다고도망가드라
좀 큰 역에는 다 있음 지갑을 도둑 맞았는데 차비 좀 빌려달라는 거지들
나도 휴가 가는중 할머니 한분이 집가야되는데 돈없다고 그래서 만원준적있음
나도 용산역에서 본적있음 줄려다가 좀 큰돈을 달라고 하길래 그냥 안준다하고 옴
터미널가면 저런새끼 꼭 있던데ㅋㅋㅋㅋㅋㅋ
돈이 없으면 노가다라도 할 것이지 왜 사기를 치냐
이런 새끼들은 경찰서에서 급전 빌려준다고 같이가자고 하면 됨
에라이 뜯어먹을게 없어 월급 10만원 받는 장병들을 등쳐먹냐
진짜 저런경우엔 보통 경찰서에 간다....
경찰서에선 어지간하면 태워는 줄듯.
나 서울역에서 걸어가는데 저런놈들이 그냥 붙잡고 다리 바닥에서 질질끔
글서 나도 걍 개무시하고 그놈달고 질질끌면서 역사 들어감
바로도망가더라
터미널가면 군대마크보고 나그쪽사는사람인데 돈없어서 돈주면 집가서 이체해준다고 이뿅뿅
용산역에서도 만만치 않게 있던데.. 고향 내려가려고 하는데 저런 인간들이 광주역에도 있고 목포역에도 있음 ㅋㅋㅋ
그냥 저런 경우가 생기면 쌩까는게 최고야.. 계속 주라고 ㅈㄹ거리면 신고해야함
야이 뿅뿅야 등처먹을게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저딴놈들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도 못받게 되지. 에휴
95명에 천삼백이면 얼마씩이나 빌린거야?
요즘 군인들 착하구나...
내가 수방사 나와서 서울역 자주 갔는데 저런 쓰레기 섹히들 남녀노소 불문하고 개많음
저럴땐 그냥 어디가냐고 물은뒤에 말한 목적지 표 끊어주고 출발시간까지 기다려준다음 태워서 손흔들어주면 돼,
출발한차가 중간에 멈추나 안멈추나 잘 확인하고, 가급적 기사님한테 저사람 중간에 못내리게 해달라고 당부해주면 더 좋고
근데 기사 그림판으로 대충 끄적끄적 한거 올려놓은건 뭐여
저런놈들이 사회의 기반인 신뢰를 흔드는거지.
저놈하고 저놈 일가족은 어서 ■■해서 대를 끊어라
버러지가 살려고 하면 나라를 위해 좋지않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