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단순한 구성의 버거지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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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속 이랬는데 뭘 세삼스럽게 말 나오는지 모르겠다.
맥카롱
그니까 심플한 구성에 고기맛 느끼는 버건데 다들 까기만을 위한 비난을 하고 있음
누구랑 닮아가는중
ㄴㄴ 치즈버거는 저런 생양파 안들어감
조용히하세요! 당한듯
조용히하세요! 당한듯
맥카롱
빈대떡임? 정신나갔네
저게 주작이 아니면 진짜 미친거지 바로 컴플레인 걸어도 될 각인데
망할려고 작정을 햇나
그냥 치즈버거 아닌가
전에 누가 반박글 같은거 올렸던거 같은 짤이네
포장지 잘 보면 쿼터파운더...
ㄴㄴ 치즈버거는 저런 생양파 안들어감
포장지
진짜면 저건 고소감인뎈ㅋㅋㅋㅋ
다만 고기가 조리한지 오래됬음 ㄹㅇ
치즈버거도 양파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쿼터파운더버거 자체가 치즈버거의 일종인데 고기 패티가 일반 치즈버거보다 두껍습니다. 근데 저건 뿅뿅...
건조양파 아님? 쌩양파는 고오오급에만 들어갈로 아는데
쿼터파운드가 저렇다면 이미 끝났어
와.... 이젠 믿을건 버거킹뿐인가
맘터를 잊지말라구
맘스터치 있자너
아직 치벅한정 맘터가 있다구!
맘터도 옛날같지 않던데... 저희동네는 싸이던 다른거던 작더라고요. 지점차가 너무커요..
맘터 지점차 문제는 초기부터 있던거라....ㅠㅠ
영국에서 .25파운드에 내놓아야 그나마 팔릴까말까한 비주얼
믿을건 맘스와 버거킹.....
1500원짜리였나
기본 햄버거 같은데 비주얼이
편의점 버거 압승
피시방 버거 압승
하정우 의문의 1패...
정작 하정우가 햄버거 프랜차이즈 광고모델하는 건 못 본 거 같은데... (현재는 bbq 모델)
하정우 버거킹 좀 나오지 않았음?
잘못봤나
예전 광고들은 안 봐서 모르겠고 내가 기억하는 버거킹 광고모델은 이정재랑 윤계상 뿐임
맘스터치가 최고시다...
KFC와 버거킹이 희망이되었구나..
버거킹이 요즘은 진짜 제일 가성비 좋아졌음..세상에... 버거킹에 가성비가...
그 3900원짜리 세트 자주 먹는데 나름 괜찮더라
더블 치킨맨 ㄹㅇ 사랑하낟
몬스터베이비 맛있더라. 치킨이랑 고기패티 두개
한국 사장 시벌 진짜
편의점 햄버가 더 빵빵해보인다
이건 뭐 스크린쿼터제라도 당한거냐
이야... 한때는 진짜 저것만 먹었었는데
저렇게 바뀌네 ㅋㅋ
버거킹 좋지... 근데 집 근처에 없어...
아니야 저건 저 집이 병슨같은거지 맥날 전체가 잘못된게 아님 으아앙
내가 맥날가면 더블쿼터만 쳐먹는데 저럴리가 없엉.
편의점 버거 수준 ㅅㅂ
그냥 알바가 대충한거 아니냐
원래부터 가격값 못 했던 버거긴 한데 원래 저런버거임
걍 계속 이랬는데 뭘 세삼스럽게 말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니까 심플한 구성에 고기맛 느끼는 버건데 다들 까기만을 위한 비난을 하고 있음
누구랑 닮아가는중
선동이 이래서 무섭구나 싶다.
잘 모르는 분야에 보편적인 떡밥으로 누가 자극적으로 글쓰면 우르르 몰려가서 개객끼 이러고 있네
뭐여 이거
난 더블만 먹어서 몰랐는데 걍쿼터는 항상 이럼?
두꺼웠던적이 있나하고 계속 검색중인데 안나온다
요즘 유게 글 태반이 이럼ㅋㅋㅋ 그래서 떠났다가 간만에 왔는데 이번엔 맥날이 메인토픽인가벼... 다시 가야겠다
잘못된 지식도 막 퍼지는데 나중에 댓글보면 하나같이 '그건 ㅇㅇㅇ해서 ㅇㅇㅇ한거임' 이러고 있음ㅋㅋㅋ
이렇게 빠져나가다보면 또 자극적인 글에 반응하는 사람들만 남아서 악순환 쩔듯ㅋㅋㅋ
아니야 원래 안 저랬어
애초에 이름이 쿼터파운드 즉 1/4파운드라서 패티 중량을 바꿀 수가 없어!
지금 패티 두께가 처음 나왔을 대 두께임
이름 자체가 중량을 나타내는데 ㅋㅋㅋㅋ
밖으로 나오지도 않는 치즈, 한 줄도 안 되는 양파, 피클 하나, 패티 조리 문제까지...
원래 안 저랬어
닉값 제대로 하는 버거다... 쿼터파운더 = 1파운드 / 4 = 113그램. 원래 저랬어
치즈는 공장사이즈야. 피클은 양파에 가려서 안 보이는데 하나 더 있는 것 같고. 그냥 알바 실력차이임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8735325
틀린말은 아닌데 니가 그런말 하니까 존1나 웃기긴 한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알았네 ㄳ
저게 받은 직후면 패트 존나 오래전에 만든거야
버려야 될거쓴거
메시지를 못까면 메신저 까는게 이 동네 종특이니깐
다른데
어 사진이 딱 봐도 디게 4:1 패티 푸석해보이고 존나오래되보이긴 함;;
그건 더블쿼터잖아
그냥 봐도 더블인데 이걸 가져와서 뭐 어쩌라는거냐
빡대갈 숫자 못세냐
패티 옆으로 밀려서 두꺼워 보이게 찍혔네
이건 더블 쿼터 파운드 아니야?
쿼터파운드 내가 제일 애용하는 맥날메뉴인데 동네마다 편차있는거지 다저러지않다
ㅇㄱㄹㅇ 나도 쿼터파운드 최애라서 맥날가면 쿼파만 먹는데 걍 지점차 알바차지 출시 때부터 여전히 맛있음
주작 선동질에 정정도 없고 남 쿵쾅이로 몰아가면서 메신저 공격하는거 보니 맞말같음
근데 저딴게 단품 5천원이고 그걸 돈 주고
사먹는다고..?
주작이 있어야 정정을 하지 있는 사진 그대로 올렸는데 뭔 댓글에 첫댓글에 쓰레기소리에 안페충까지 나오고 혼자 발광하더만
혹시 너도 거기임?
이러면 너랑 동급으로 노는거겠지 애쓴다. 수고
ㅈㄴ 비싸고 가성비 나쁜건 사실인데 고기+체다치즈의 진하고 정크스러운 맛을 쉽게 접할 수 있음...ㅠㅠ
언제두꺼웠던적이 있기나 함?
1파운드=453.59237그램
쿼터파운드=113.39809그램
..이라서 그런듯?
미친 듯
옛날엔 쿼터파운더면 눈 돌아가서 버거는 저것만 쳐먹고 다녔는데 요즘 쿼파 주문하면 일단 창렬이 된 것도 있지만 뭣보다 젤 중요한 패티를 한 입 베어물자마자 잡내 폭발해서 역하더라 이젠 믿고 거르는 버거 됨
더블쿼터 가장좋아하는건데 ㅠ
아! 액도날드! m은 이미 뒤졌기에 액도날드 입니다.
나도 맘스터치.. 집 근방에선 제일 아니면 그냥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가끔 너무 과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싸이버거 셋트가 5600원인가 5800원임
근데 맥도날드든 롯데리아든간에 동네마다 차이 있음.
잘사는동네 맛있고 퀄리티 좋음
못사는동네 개차반.
버거킹 설문한 영수증 제출하면
2900원에 저거보다 좋은 퀼리티로 더블패티버거 세트 가능
콜라 라지 200원 추가
올 엑스트라로 내용물 추가하면 400원
영수증 쿠폰 없어도 위에 다 합쳐봐야 4500원인데 퀼리티는 비교해볼 필요도 없음...
개인적으로 고기패티는 그냥 버거킹 가는게 제일 낫다고 봄
더블패티버거 가성비 씹ㅇㅈ인데 와퍼패티같은 고기고기 느낌이라기보다 편의점패티처럼 떡갈비느낌임
그거 패티가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닭이라 그럼. 솔직히 패티 맛으로는 못 비비지
맥날 상하이 잘 먹었는데 몇년전부터인가 맛없어지고 그후에 빅맥 먹어봤는데 패티가 골판지 씹는 느낌이라 안먹음
지점차라고 하기에는 서울 강남대로 쪽 지점이었음
어 진짜 상하이 개창렬됨... 맥치킨도 사라지고... 너무 슬픔
패티 골판지 씹는 느낌은 오래된 패티로 만든듯. 얘네들 보존기간에 변화가 있나? 잘 모르겠다...
패푸라서 만들어두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구워서 보관해두는거 맛없음 ㅜㅜ
맥날 소스쪽이 개 창렬화되서 더 그런거 같음
쿼터파운더는 원래 저럼 저거는 깔려면 패티가 작아졌거나 맛이 없어졌다는걸로 까야됨
원래 저 맛으로 먹는거임
치즈랑 양파가 저렇게 창렬하진 않았엉.... 무엇보다 고기 상태가 비쩍 말라있음
맥날이 그렇게까지 창렬이 됐나?빅맥이나 1955는 뭐가 바뀐지 잘 모르겠던데.
요즘 롯데리아보다 못하다는 말도 나오는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사장 바뀌고 엿같아진건 확실하지만
빅맥은 좀 바뀌긴 했음
소스가 덜들어갔다고 해야하나
이제 버거킹이랑 서브웨이가 배달이 되서 참 다행임.
서브웨이가 없어...
버거킹은 권외
섭웨가 비싸서 안먹다 상대적 혜자가 될줄은...
쿼터는 원래 패티말고는 부피있는게 안드가서 납작해왔는데
우리 맥날은 쿼터파운드 고기 지리는데 선동글인가 존나일반화시키네
아직도 창렬이라고못느끼겠던데 내가 개돼지인가 ㅋ
쿼파치는 항상 저랬어 양파 피클 케챱 겨자 치즈 패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