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리 선호하시는 작 얼흐신...
★ 터키 리라화 폭락, 한국 직구족 ‘들썩’... 이유는?
https://news1.kr/articles/?3397374
버버리가 직구족들의 안테나에 포착됐다. 현재 터키 버버리는 세일 중이다. 여기에 터키 환율이 하락하면서 더욱 싸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 직구 커뮤니티에는 "터키 버버리 세일 중인데, 지금 터키 환율 폭락이다. 버버리 터키에서 직구하라. 거의 반의 반 가격에 구입도 가능하다"
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실제 국내 버버리 홈페이지에서 버버리의 대표상품인 트렌치코트가 200만 원 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터키 버버리 홈페이지에서는
70~80만 원대면 트렌치코트를 구매할 수 있다.
https://cohabe.com/sisa/7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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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짜리 이상 되는 옷을 사본적이...ㄷㄷ
옷은 그냥 유니폼..2년쯤전에 옷만 몇백 샀는데(정장3,코트,야상등) 살이갑자기 쩌서 새옷임니다 겨울엔 6만원짜리 잠바에유니폼, 나머진 그냥 유니폼..
지금 입고 있는 옷. 다 합쳐봐도 10만원이 안 되네요.
바지 3만 5천원
양말 천원
빤쮸 오천원
티셔츠 5만원
바지 2만원
상의 반팔 공짜
양말 천원
세가지색 쓰레빠 오천원
이게 끝이라 ㄷㄷㄷ
오호 저렴..
환율 계산해보니 150마넌 넘는 ㅜㅜ
지금 입고 있는 옷. 다 합쳐봐도 3만원이 안 되네요.
마트세일 반바지 8천원
양말 안ㅅㅇ...
빤쮸 오천원
마트표 와이셔츠 1만 5만원...ㅠㅜ;;
배대지가 마땅한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어차피 유니구로도 세일해도 벌벌 떠는 입장에선 걍 남의 나라 야그
배대지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