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도 비슷한 일화가 있었음.
스티븐 킹의 소설을 평론가들이 상업성만 넘친다 이렇게 욕해서
필명을 새로 파서 신인인 것처럼 작품들을 냈는데 킹 욕하던 평론가들이
그 신인을 겁나게 물고 빨았었지. 나중에 그 작가가 스티븐 킹인거 밝혀졌고
無名者2018/08/13 13:24
게임도 은근히 이런거 많음
어떤 게임사가 만들었다고 하면 일단 자기만의 잣대먼저 씌우고 평가하는 식으로...
루리웹57913831832018/08/13 13:26
복면작왕
고구마FC2018/08/13 13:28
개소리야
라쿤맨2018/08/13 13:23
제2의 자아
Judy Hopps2018/08/13 13:23
루리웹의 이중성은 모두 자기자신을 표현한 것입니다
신만이아는세계2018/08/13 13:24
ㄹㅇ뿅뿅들ㅋㅋㅋ
erinus2018/08/13 13:24
조앤이 이러다가 추리소설 재미없다고 말아먹지않았나?
가toA2018/08/13 13:26
역효과ㅋㅋ
고속강도2018/08/13 13:29
쿠쿠스 콜링? 그럭저럭 재밌던데 망했나보네
근데 확실히 별로긴 했음
오타쿠아님2018/08/13 13:29
처음 책 나오고 '신인치고는' 호평도 받은 편이고 판매량도 좀 많았는데 실제 작가가 조앤 이라는 게 밝혀지고는 떡상했지.
적어도 1편은 대박쳤음.
탐정 나오는 시리즈물 2편도 나왔다는데 관심 없어서 잘 모르겠다.
김제덕상무2018/08/13 13:36
1번 볼만했는데 두번 보려니 볼생각이 안들더라. 너무 퇴폐적으로만 분위기 만드려고 집중한거 같음...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반전이 이상한거 빼곤
고속강도2018/08/13 13:38
해리포터 이미지 탈피하려고 시니컬이랑 PC쪽에 집중한 것 같던데 확실히 무리수더라
팍팍 탄력있게 터지는 스토리 진행이 매력이었는데 아무래도 추리쪽은 작가 스타일이랑 안 맞는 것 같어
김제덕상무2018/08/13 13:39
그러게요 ㅋㅋ 진행이랑은 진짜 자연스럽고 맘에드는데 추리파트가 영
無名者2018/08/13 13:24
게임도 은근히 이런거 많음
어떤 게임사가 만들었다고 하면 일단 자기만의 잣대먼저 씌우고 평가하는 식으로...
네피오2018/08/13 13:27
넥슨은 좀...
Azathoth2018/08/13 13:29
베데스다에서 게임이 나왔습니다 한글일까요 아닐까요?
망사표콘돔2018/08/13 13:36
유황숙네 게임이 좋든나쁘든 그런굴레가 있지
루리웹-20953395562018/08/13 13:38
한글판이라면 베데스다에서 만든게 아닐겁니다.
안알랴줌ㅋ2018/08/13 13:50
그거 엑박임?
TYPE;Unknown2018/08/13 14:13
"그 게임, 스튜디오가 베데스다인가, 유통사가 베데스다인가?"
레리아크2018/08/13 13:25
쩐다...
Jack's Reaper2018/08/13 13:25
인간은 멍청하다. 똑똑한 자들은 이미 인간이 다 멸종 시켰거나, 진화했거나 미쳤거나, 아니면 조용히 살뿐
고구마FC2018/08/13 13:28
개소리야
폭주거북이2018/08/13 13:33
지이야기하자나 냅둬
김제덕상무2018/08/13 13:36
이불킥 목록+1
고민의결과여2018/08/13 13:41
이 양반 글들 읽어보면
약간 조현병있는 사람임
사쿠라나코히토미김채원조유리2018/08/13 13:43
본인 해당 ㅇㅈ?
김황식2018/08/13 13:43
근데 님 닉은 무슨뜻임?
알라리크2018/08/13 13:47
잭 더 리퍼 그건가
김황식2018/08/13 13:48
나도 그런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잭스 리퍼는 없더라고 잭모리슨의 리퍼 뭐 그런거는 뜨던데
라타라타아라타2018/08/13 13:26
스티븐 킹도 이랬었지
Birren2018/08/13 13:26
스티븐 킹도 비슷한 일화가 있었음.
스티븐 킹의 소설을 평론가들이 상업성만 넘친다 이렇게 욕해서
필명을 새로 파서 신인인 것처럼 작품들을 냈는데 킹 욕하던 평론가들이
그 신인을 겁나게 물고 빨았었지. 나중에 그 작가가 스티븐 킹인거 밝혀졌고
라타라타아라타2018/08/13 13:30
신인 작가가 글잘쓰니 평론가들이 신나게 빨음 스티븐 킹은 저런 글 못쓴다 스티븐 킹은 한물갔다 그러니까 스티븐 킹이 신인작가 욕함, 신인작가가 죽었다고 알려지니까 잘죽었다고 기뻐하기까지함 근데 알고보니 그신인 작가가 스티븐킹
asubuhi2018/08/13 13:42
그 이름이 '리처드 버크먼'. 그 외에도 '존 스위든'이란 이름도 써본 적이 있음.
별들의전쟁★2018/08/13 13:56
평론가란게 정말 지 ㅈ대로 떠드는 직업이란게 이렇게 증명되는건가
광제 크라이스2018/08/13 13:26
저거 스티븐 킹도 저러지 않았나?
루리웹57913831832018/08/13 13:26
복면작왕
Dicor2018/08/13 13:27
스티븐킹:완전 ㅇㅈ 리처드 버크먼 너말이다
팬텀페인2018/08/13 13:27
팬텀페인도 저거랑 비슷하게 홍보했었는데
폴리폴리폴리2018/08/13 13:28
빠요엔이 부캐 만들어서 인당 1회 받는상을 두번 받은거임?
라쿤맨2018/08/13 13:35
아니 그거 안받는다고 했는데 강제로 줌
Liberty Prime2018/08/13 13:29
쒸뿔...
마지막 문장 읽고 살짝 소름돋았음
검색중...2018/08/13 13:30
제대로 된 죶론가가 없음 100명있다면 1명될까말까 이따위임 누굴 평가할 주제도 못되면서
그럴듯하게 씨부리면서 지들 잘난맛에 사는게 죶론가임 전분야의 죶론가들이 다 썩었음
날개비상2018/08/13 13:30
평론가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다만 그들이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들의 지식, 사상, 표현력이 아니라
감히 누군가의 창작물을 풀어서 쓴다는 겸손함과 그 겸손함에 걸맞는 판단과 지성에게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겸손함과 지성 둘 중 하나라도 빠진 평론은 결국 무너지고 만다.
루리웹-07688328632018/08/13 13:42
나는 평론가들이 노답인 이유가 겸손함이 빠져서 그런지 알았는데 요즘 죧론가들은 지성도 빠졌더라 요즘 그래서 거의 아 그래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수준...
날개비상2018/08/13 13:44
그런 사람들은...
겸손함이라는 측면에서는 작품을 작품으로 만드는 팬층과 작품의 기반이 된 원작에 대한 지식이 없고
돈으로 채우면 된다고 보는지 지성도 없음.
오로지 있는건 오만함 혹은 광고비...
하늬도지2018/08/13 13:32
비슷한 사례로 스티븐 킹이 있지
리예의 약장수2018/08/13 13:32
스티븐 킹도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었으나 자신의 광팬인 한 너드가 문장구조의 유사성을 근거로 폭로한 적이 있다...
asubuhi2018/08/13 13:43
정확히는 두 작가의 변호사가 같은 사람이라 알아낸 것.
갓런데말입니다2018/08/13 13:33
가끔보면 뿅뿅론가라는 직업때문에 차기작이 안나오거나 컨셉이 수정되는거때문에 너무 짜증 그냥 졷같아도 작가들이 자기 원하는 방식으로 써야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작가가 무시하면되지만 출판사들은 여론 흐름을 파악해야되니깐 작가에게 암묵적으로 압박을 할수있으니깐..
평생솔로[페미=정신병]2018/08/13 13:36
번역계는 이름을 아예 빼드라..
박읍읍인거 같은 심증은 있는데..
섬머솔트빵야빵야2018/08/13 13:48
이젠 슬슬 개인이 개인으로서 생각하고 평가를 내려야지
저 평론가들 말 따라서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좀비새끼는 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함
만화2018/08/13 13:52
럭키맨?
R-R2018/08/13 13:55
툭하면 필력이 좋다며, 미소녀 동물원 같은 타는 쓰레기를 비호하는 무리들도 비슷함
꺼라위키에 지배되는 감성....그림,캐릭만 보고 빨고있단게 부끄러운지 억지로 만들어낸 평론....
루리웹의 이중성은 모두 자기자신을 표현한 것입니다
스티븐 킹도 비슷한 일화가 있었음.
스티븐 킹의 소설을 평론가들이 상업성만 넘친다 이렇게 욕해서
필명을 새로 파서 신인인 것처럼 작품들을 냈는데 킹 욕하던 평론가들이
그 신인을 겁나게 물고 빨았었지. 나중에 그 작가가 스티븐 킹인거 밝혀졌고
게임도 은근히 이런거 많음
어떤 게임사가 만들었다고 하면 일단 자기만의 잣대먼저 씌우고 평가하는 식으로...
복면작왕
개소리야
제2의 자아
루리웹의 이중성은 모두 자기자신을 표현한 것입니다
ㄹㅇ뿅뿅들ㅋㅋㅋ
조앤이 이러다가 추리소설 재미없다고 말아먹지않았나?
역효과ㅋㅋ
쿠쿠스 콜링? 그럭저럭 재밌던데 망했나보네
근데 확실히 별로긴 했음
처음 책 나오고 '신인치고는' 호평도 받은 편이고 판매량도 좀 많았는데 실제 작가가 조앤 이라는 게 밝혀지고는 떡상했지.
적어도 1편은 대박쳤음.
탐정 나오는 시리즈물 2편도 나왔다는데 관심 없어서 잘 모르겠다.
1번 볼만했는데 두번 보려니 볼생각이 안들더라. 너무 퇴폐적으로만 분위기 만드려고 집중한거 같음...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반전이 이상한거 빼곤
해리포터 이미지 탈피하려고 시니컬이랑 PC쪽에 집중한 것 같던데 확실히 무리수더라
팍팍 탄력있게 터지는 스토리 진행이 매력이었는데 아무래도 추리쪽은 작가 스타일이랑 안 맞는 것 같어
그러게요 ㅋㅋ 진행이랑은 진짜 자연스럽고 맘에드는데 추리파트가 영
게임도 은근히 이런거 많음
어떤 게임사가 만들었다고 하면 일단 자기만의 잣대먼저 씌우고 평가하는 식으로...
넥슨은 좀...
베데스다에서 게임이 나왔습니다 한글일까요 아닐까요?
유황숙네 게임이 좋든나쁘든 그런굴레가 있지
한글판이라면 베데스다에서 만든게 아닐겁니다.
그거 엑박임?
"그 게임, 스튜디오가 베데스다인가, 유통사가 베데스다인가?"
쩐다...
인간은 멍청하다. 똑똑한 자들은 이미 인간이 다 멸종 시켰거나, 진화했거나 미쳤거나, 아니면 조용히 살뿐
개소리야
지이야기하자나 냅둬
이불킥 목록+1
이 양반 글들 읽어보면
약간 조현병있는 사람임
본인 해당 ㅇㅈ?
근데 님 닉은 무슨뜻임?
잭 더 리퍼 그건가
나도 그런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잭스 리퍼는 없더라고 잭모리슨의 리퍼 뭐 그런거는 뜨던데
스티븐 킹도 이랬었지
스티븐 킹도 비슷한 일화가 있었음.
스티븐 킹의 소설을 평론가들이 상업성만 넘친다 이렇게 욕해서
필명을 새로 파서 신인인 것처럼 작품들을 냈는데 킹 욕하던 평론가들이
그 신인을 겁나게 물고 빨았었지. 나중에 그 작가가 스티븐 킹인거 밝혀졌고
신인 작가가 글잘쓰니 평론가들이 신나게 빨음 스티븐 킹은 저런 글 못쓴다 스티븐 킹은 한물갔다 그러니까 스티븐 킹이 신인작가 욕함, 신인작가가 죽었다고 알려지니까 잘죽었다고 기뻐하기까지함 근데 알고보니 그신인 작가가 스티븐킹
그 이름이 '리처드 버크먼'. 그 외에도 '존 스위든'이란 이름도 써본 적이 있음.
평론가란게 정말 지 ㅈ대로 떠드는 직업이란게 이렇게 증명되는건가
저거 스티븐 킹도 저러지 않았나?
복면작왕
스티븐킹:완전 ㅇㅈ 리처드 버크먼 너말이다
팬텀페인도 저거랑 비슷하게 홍보했었는데
빠요엔이 부캐 만들어서 인당 1회 받는상을 두번 받은거임?
아니 그거 안받는다고 했는데 강제로 줌
쒸뿔...
마지막 문장 읽고 살짝 소름돋았음
제대로 된 죶론가가 없음 100명있다면 1명될까말까 이따위임 누굴 평가할 주제도 못되면서
그럴듯하게 씨부리면서 지들 잘난맛에 사는게 죶론가임 전분야의 죶론가들이 다 썩었음
평론가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다만 그들이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들의 지식, 사상, 표현력이 아니라
감히 누군가의 창작물을 풀어서 쓴다는 겸손함과 그 겸손함에 걸맞는 판단과 지성에게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겸손함과 지성 둘 중 하나라도 빠진 평론은 결국 무너지고 만다.
나는 평론가들이 노답인 이유가 겸손함이 빠져서 그런지 알았는데 요즘 죧론가들은 지성도 빠졌더라 요즘 그래서 거의 아 그래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수준...
그런 사람들은...
겸손함이라는 측면에서는 작품을 작품으로 만드는 팬층과 작품의 기반이 된 원작에 대한 지식이 없고
돈으로 채우면 된다고 보는지 지성도 없음.
오로지 있는건 오만함 혹은 광고비...
비슷한 사례로 스티븐 킹이 있지
스티븐 킹도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었으나 자신의 광팬인 한 너드가 문장구조의 유사성을 근거로 폭로한 적이 있다...
정확히는 두 작가의 변호사가 같은 사람이라 알아낸 것.
가끔보면 뿅뿅론가라는 직업때문에 차기작이 안나오거나 컨셉이 수정되는거때문에 너무 짜증 그냥 졷같아도 작가들이 자기 원하는 방식으로 써야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작가가 무시하면되지만 출판사들은 여론 흐름을 파악해야되니깐 작가에게 암묵적으로 압박을 할수있으니깐..
번역계는 이름을 아예 빼드라..
박읍읍인거 같은 심증은 있는데..
이젠 슬슬 개인이 개인으로서 생각하고 평가를 내려야지
저 평론가들 말 따라서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좀비새끼는 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함
럭키맨?
툭하면 필력이 좋다며, 미소녀 동물원 같은 타는 쓰레기를 비호하는 무리들도 비슷함
꺼라위키에 지배되는 감성....그림,캐릭만 보고 빨고있단게 부끄러운지 억지로 만들어낸 평론....
반대 아님? 그림이랑 캐릭만 보고 필력은 무조건 저평가하는 경우 어울리는거 같은데
혹시 19금 망가 작가가 여러 필명으로 작품을 내는게 다 저런거 모방한건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