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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문제가 아니고 배움이 문제인듯...
자식새끼가 크면 방석이라도 깔아줄 것 같아서 저런짓을 하나
체리코너 가니 케이스벌려 하나 쏙 빼서 먹더니 또하나 빼서 애새끼입에 넣어줌.
머 사기만 한다면...그까이꺼...이라고 생각햏는디..
빼먹은 체리 내려놓고 다른걸로 가져감.
주탱이 한방 갈기고 싶었는데...
생각보단 이런사람 굉장히 많음.
참고로 코스트코는 매장안에 CCTV없음.
코스트코라도 저런 쓰레기들 계정잠궈버리고 입장금지시켜야지,,,이게 다 국내산 대형마트들의 고객만족우선주의에서 만들어진것들,,,,저런 인간들 시장에서 저럴수 있을것같남?????????1
어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코스트코 , 항상 사람 북적이고, 몇개 안짚었는데 몇십만원은 기본으로 나가고.. 정작 사다놓고 안먹고 방치했다 버리는 음식물쓰레기가 많아서..;; 안갑니다. 방문안한지 5년넘었네요.
한둘이 아니예요...
진짜 안챙피하나...
1. 물건 골랐다가 안 살거면 제자리 갖다 놔야 되는데 그냥 아무데나 놓는 맘충
2. 아무리 시식이라지만 남들은 다 줄 서 있는데 새치기 해서 처 먹는 맘충
물건 고른다고 카트 중앙에 놔두고 가는인간
시식코너서 처먹는다고 카트 던져두고 가는인간
다른사람 생각좀합시다
그래도 난 양파거지가 제일 싫음..
예전에 한번은 딸이 엄마.. 제발~~~ 이러는데..
뭐 어때?? 하면서 호일에 양파 싹다 가져감..
난 하나도 없어서 직원이 채워줄때까지 기다림..
챙겨가는것도 좋다..
뒷 사람은 봐가면서 챙겨가라..
예전 코스트코에서 협력업체로 일했는데 반품들어오는거 보면 진짜 장난 아님. 빈케이스 반품도 아니고 깨진 유리면 조각1개 반품 들어온적도 있고요, 내용물 다른거 채워서 반품들어온적도 있고요, 우리제품은 아니지만 과자박스 찢어서 과자먹고 빈껍데기 버리고 진열장에 다시 놓는 사람,신던신발 새상품으로 교체해가는 사람, 신발 슬리퍼 신고와서 어그부츠로 바꿔가는사람 별의별 인간 다있음. 난 내 눈으로 본것만 말씀드리는거고 직원들에게 이야기 들어보면 더 심한사람 많음..
코스트코만 그런게 아니에요.. 이마트 RTV에서 일좀 했었는데 칫솔 다 뭉게진거 3개월 만에 들고 와서 잇몸에서 피난다고 바꿔달라고 하던데요..
와... 댓글 둘 다 내용 참 신박하네요. ㅎㅎ
ㅋㅋㅋ앱충은 뭐하고 ㅋㅋㅋ
솔까 이런 맘충년의 탄생은 대형쇼핑센터가 오히려 더 부추겼죠
매장에 있는 상품중 웬만한건 모두 협력업체 제품이다 보니
고객이 바꿔 달라면 니들은 아닥하고 바꿔줘라 하는 겁니다
유통업체가 반품으로 손해 날일이 일부 직영상품 아니면 거의 없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유통업체가 맘충년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자기들 이익만 채우고
협력업체는 정작 맘충년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구조 입니다
코스트코 끊은지 7년됐네요,안간지 7년넘었는데 아직도 양파거지들이 있다니 ㅋㅋ탄산음료 무한리필 그거 한잔먹어도 배부르고 니글거리는데 애들은 철없다 치더라도 나이도 지긋하게 쳐드신분들이 공짜라면 환장해서 몇분사이 그자리에서 그거 5잔이나 쳐마신사람도 봤네요.그게 7년전이였는데 ㅎㅎ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자주 목격됨 대부분 맘충
오늘 광명 코코다녀왔는데 양말 반쯤 벗고 치마입고 애 둘하고 소파에 누워 있는 아줌마봤네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쳐다보는데도 아랑곳 안함 거긴 장애인 주차장도 장애인증없이 다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