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골든벨 무고한 학생 공격으로 인해 일어날 예상 뉴스일침.jpg

뉴스 브리핑 나갑니다.

한남...말 그대로 한국남자를 줄인 말입니다.

그런데 위 단어로 인해서 애먼 여고생이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골든벨에서 한 여학생이 만남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남성들은 이걸 한남이라고 착각을 하여 한 무고한 여학생을 공격했습니다.

만남을 한남으로 이해한 대한민국 남성들. 물론 잘못된 언어사용에 비판을 해야하는것도 맞지만

굳이 만남을 한남으로 이해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여성에 대한피해 의식입니다.

미투에 대해서 무고함을 걱정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남성들도 무고한 여성들을 향한 행동들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아직도 여성혐오가 만연하다는 것을 위와 같은 사건이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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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한 여학생 공격했던 사람들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