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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요? ㄷㄷㄷㄷ
천백원이 아니구요??
저정도 만들고 천백원에 팔아보세요
대박 식당 될겁니다 ㄷㄷㄷ
전 콩국수 극혐이라 천백원이라도 안사먹어유 ㅎㅎㅎㅎ
본인은 안사먹더라도 다른 사람은 저정도 질에 천백원이면
미어터집니다 ㄷㄷㄷ
가격대비 너무없어보여서 꼬아서단 글에 너무 진지하게 안대하셔도 되유 ㄷㄷㄷㄷ
적당히 꼬세요~콩국수에 콩이 국산 콩만 정성스레 들어갔을지도 모르잖아요
싸다 그집아닌가 ㄷㄷㄷ
고명이 없어서요?
아니면 국수 양이 적어서요?
양도적고,,심하네여,,
설마 맛집인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콩국수 만원이하는 전부 콩가루 사다씀
일부집은 갈더라구요 ㄷㄷㄷ
뭔소리죠 ㅋ 울집앞은 눈앞에서 갈아주는데 ㅋㅋ 오천원짜리
울동넨,,곱배기가 육처넌,,
저정도면 싸우자는건가
무한 리필일듯.
아니면 국산콩?
여의도?
건더기 더 드신후 찍은거죠??
먹고 난후겠죠?ㄷㄷㄷ
콩국수 진한거 진짜 진국콩귝물은 비쌈
장날에 가면 500 페트에 5천원짜리 정도면
우리 할머니 따른건 안드셔도 그건 드셨는데
700원짜리 오뚜기 콩국수를 사드세요.
저것도 어차피 콩가루 다 중국산 포대에 든걸텐데..
누런거는 다 콩가루 탄거에요
진짜 옛날 집에서 해먹던 콩국수는
대두를 담궈놨다가 갈아서 콩물을만들죠
하얗고 콩비린내가 살짝나지요
황태콩 ㄷ ㄷ ㄷ
콩가루 타면 만천원못받아요
어느집이 콩가루 타서 만천원받나요 ㄷㄷㄷ
황태콩은 저리 누렇지 않아요
화벨이 틀어진거면 모르겠지만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본거라 ㄷ ㄷ ㄷ
대단하십니다 화벨로 지적까지,,
먹다 남긴거 아니예유 ????
와 5천원이여도 돈아까울듯..
시청 거기네요. 가격이 오른 것 같긴 한데 맛있습니다. 서울 살 때 국물도 자주 사먹었었는데...
시청? 양 많던데요?
저거 국물까지 다 마시면 배 엄청 부른데 모르는 분들 많으시구만요.
비싼건 인정.
하지만 맛있는것도 인정.
양은 적지 않음.
사람들이 의심한다고 꼭 보는 앞에서 콩을 갈아 그릇에 담아주는 식당이 있습니다.
콩만 갈아서 많은 양의 면과 함께 주시니 물을 부워 먹어야 합니다.
8천원 입니다.
와... 저기 장사 되나요?? 얼음도 없고.. 오이채도 음꼬.. 깨도 음고.. 밑반찬도 없고... 있는게 없네요 ㄷㄷ
울나라에서 가장 장사 잘되는 곳일텐데요
헐... 그런곳이라니 ㅠ
콯국수 전국 넘버원이니까요 ㄷㄷㄷ
세삼 놀라고 갑니다...
시청 진주회관같은데 거기 양 많아요
콩국물속에 면이 꽤 있음
처음 먹었을땐 8000원인가 그랬는데 매년 오르는듯
먹거리 X에서 비싸다고 털려다가 역관광 당한
나사 개발 믹서기의 그 가게 인듯 한데 ㅋㅋ
개인적으론 서울에서 먹어본 콩국수중에 저가게 보다 맛있는곳을 본적이 없음.
어제간 삼전동에 9천원이 싼거였군요
비싸다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