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엉덩이에 주사놓던데 나 겨울때 진짜 감기 계속걸리고 그때마다 병원가서 못아픈거 가라앉게 주사놓는다던가 미열있어서 엉덩이에 주사놓는다던가 이랬음
Rumbling Heart2018/08/12 14:58
피내주사
맞는 위치 : 표피 바로 아래 진피층.
맞는 부위 : 어깨,팔,안쪽,가슴 등.
정맥주사
맞는 위치 : 정맥 혈관 안.
맞는 부위 : "팔오금, 손목, 손등, 발 등 정맥을 찾기 쉬운 부위.
피하주사
맞는 위치 : 피부와 근육 사이의 피하층
맞는 부위 : 아랫배 팔 바깥쪽, 넓적다리 등.
Saffron Crocus2018/08/12 14:51
근육주사는 엉덩이, 정맥주사는 팔
우동만먹음2018/08/12 14:54
내 주사기는 언제 써보지
사라로2018/08/12 14:56
님은 못써뇨 ㅎ
고속강도2018/08/12 15:03
그건 주사기가 아니고 면봉이자너
루리웹-77420295142018/08/12 14:56
간호사들도 엉덩이 주사를 더 선호할걸? 혈관 잘 안 보이는 사람들 팔뚝주사 놓을려면 놓는 쪽이나, 맞는 쪽이나 곤욕임.
단지 위생문제랑,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게 흠.
사라로2018/08/12 14:56
그닥 성적수치심이 안들던데 주사맞는거 빨리 끝내기나해라 하고 생각만들뿐
KASANE LOVE2018/08/12 14:56
때려서 통증 없애는거 일본에 없나
갓핸드 테루에서도 그런 에피소드 있더만
김센베2018/08/12 14:58
루리웹 일뽕웹 맞는 것 같다
디스이스어스2018/08/12 15:00
일뽕? 할만한 부분은 전혀 없는거 같은데
도바킨.2018/08/12 15:01
아니 여기서 일뽕논란이?!
mysticly2018/08/12 15:02
넌 국까냐?
왜 여기서 일뽕이 등장하는지를 모르겠네
고속강도2018/08/12 15:04
아니 여기서 일뽕을?
centaur2018/08/12 14:58
생각해보니 여자 간호가 남자 엉덩이에 주사 놓는거 되게 불편한 감정이 드는데
Belze2018/08/12 14:59
왜? 무슨 문제 있음?
centaur2018/08/12 15:00
모르는 여자앞에서 엉덩이 까내리는거 쪽팔리지 않어?
Belze2018/08/12 15:02
고작 엉덩이 까는걸로 쪽팔리면 비뇨기과랑 산부인과는 어떻게 갈려고.
꽃게색이야2018/08/12 15:04
학생 시절에 그런갑다 하고 훌러덩 까내렸더니 간호사 쪽이 기겁을 하더라...
고속강도2018/08/12 15:04
그러고보니 요새는 그런 거 하면 성희롱으로 잡혀가나 ㅋㅋㅋ
centaur2018/08/12 15:05
전립선염 때문에 청년막 개통도 해보고, 정자 검사하러 산부인과도 갔었는데 전부 남자 의사였어
프랭클린D.루즈벨트2018/08/12 15:06
불쾌할 수는 있지. 근데 의료 활동에까지 그러는건 엄근진 아니냐
Belze2018/08/12 15:10
익숙함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함.
우동만먹음2018/08/12 15:13
남자앞에서 엉덩이까는것도 좀
centaur2018/08/12 15:15
지금이야 그냥 네가 익숙해지면 되는일이라고 퉁치지만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망초2018/08/12 14:59
난 근처 병원 가면 아직도 엉덩이에 주사 놓던데
감기든 배가 아프든 주사 맞는다 하면 무조건 엉덩이
루리웹-42093716942018/08/12 14:59
난 엉디에 맞는 주사가 더 아파서 싫엉...
OODOODOOD2018/08/12 15:01
어릴 때부터 병원신세를 많이 져서 주사도 많이 맞았는데 생각해보니 팔에 맞은건 거의 없고 대부분 엉덩이에 맞았네. 팔에 맞은건 예방접종밖에 없는 듯.
근데 요즘은 거의 병원을 안 가긴하는데 엉덩이에 주사 맞을 때마다 살짝 궁금함. 주사 맞을 때 의도적으로 바지를 조금만 내리긴 하는데 주사하는 간호사는 내 엉털까지 보일까?
떡 깨구리2018/08/12 15:01
따~끔
시본나이트2018/08/12 15:02
난 병원가서 주사맞으면 무조건 엉덩이던데
이쁜언니가 주사놔주러오면 창피함
루리웹-131415322018/08/12 15:02
뭔가 반전이네 궁디 팡팡해서
갑자기 성적인 수치심에 아주 미개한 한국놈들이 날 능욕해?? 표정 놀라고 험악하게 하길래 그쪽으로 갈줄알았는데
갑자기 뜬금 가..가버렷 응기잇
이거 일본도 배워야됨
도바킨.2018/08/12 15:02
엉덩이 내리는 거 생각해보면 수치심이 들만도 한데
의사들한테 보이는 건 별로 안부끄럽더라고
예전에 군대에서 생긴 가랑이 습진 때문에 팬티벗고 보여줄 때도
딱히 부끄럽단 생각은 안들었음 병 치료하려고 벗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병원도 못가지
루리웹-131415322018/08/12 15:04
난 바지내리세요 할때 다내림
성기가 침대위에 닿도록
도바킨.2018/08/12 15:05
그건 아냐 변태야.
즐루2018/08/12 15:04
주사 맞는거보다.. 팔 오금에서 뽑아내는 피 검사 주사기가 졸 아픔......
루리웹-93511354432018/08/12 15:08
근육주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둔부에 놓는게 가장 안전한거 같은데 어깨 가슴 허벅지는 해부학 지식이 적은 인원이 주사 놓을경우 굵은 혈관이나 신경을 관통시킬 위험이 있어서 안좋음 관통 된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손상 안시키는게 좋으니깐
님 똥내 나서요
유게이 엉덩이 볼 간호사의 심정도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
그거 주사아냐
tag: spanking
ㅋㅋㅋ
요즘 주사맞을일 별로 없긴한데 왜 엉덩이에 주사 안놔주지???? 어릴떈 맞았는데 커서 그런가 ㅠ.ㅜ
님 똥내 나서요
유게이 엉덩이 볼 간호사의 심정도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
피부과에서는 엉덩이 많이 놓더라.
항생제계열
ㅋㅋㅋ
요즘엔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는 잘 안놓는 방향으로 가는거 같음 웬만한거로는 주사 안놔줌 위에 상황은 항생제 같은게 아니니까 놔준거 같네
못됐다 ㅋㅋㅋㅋ
엉덩이에 놓는 주사가 있고 아닌 주사가 있음
엉덩이에 혈관이 많아서
전에 눈병걸려서 안과를 한달 정도 다녔는데 주사를 엉덩이에 놔주더라
내 엉덩이 만져주는 여자는 간호사언니밖에 없었는데....
아마 근육주사냐 혈관 주사냐의 차이일거임..
주사를 전부 혈관에 놓는건 아니고 근육에 놔야하는 경우도 있고, 큰 혈관에 놔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팔에 놓는건, 팔은 혈관이 크게 보이니까 형관주사 같은건 팔에 놓을것이고..
엉덩이에 놓는건, 엉덩이는 혈관보다는 근육같은 살이 많으니 근육에 놔야하는 주사는 엉덩이쪽에 놓는거일거임..
tag: spanking
정맥에다 놓는 주사 아니면 엉덩이다 놓는거 아니였어?
예방접종이나 인슐린같은피하주사등등은팔에놓지지방 이적어야하거나한곳
정맥주사는 보통 수술하면 놓는거 아닌가?! 일명 무통주사... 자가통증조절장치.. 외과 수술 몇번 할때 팔에 달아놓던데
엉덩이주사도 근육주사야
엉덩이도 IM 근육주사임
엉덩이 지방주사 아닌데
엉덩이도 근육인데욤
인슐린 같은 피하지방주사가 팔이나 뱃살에 하지..
애초에 몸을 구성하여 움직이는 근육이 아닌 열량을 태우는 용도로 활용하는 에너지원인 지방에 주사를 놓는게 에러
어흠! 어흠!
저쪽은 주사 다른데 맞나?
본문에 팔이라고 하네
자막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자동자막인가보네
난 군대에서 열심하게나닌까 군의관이 엉덩이에 주사놓아주더라.
근데 맞고나서 들어보닌까 우리부대에는 얇은주사바늘이없어서 굷은걸로했다더라...
어쩐지 아프더라 슈밤...
굵은거
그거 주사아냐
군대는 가끔 주사기 갯수 빵꾸날때가 있음. 3cc주사기 빵꾸나면 5cc로놔주고 그러는데 굵기가 달라서....심지어 3cc주사기도 회사마다 굵기가 달름....
주로 쓰는게 24G(게이지) 였나 그런데 가장 굵은건 18게이지 임 보통은 쓸일 없고...
다만 수액 맞을 때 24G 쓰면 같이 넣는 약물등에 스스로 막혀서 뚫어야 할 때가 있어서 조금 더 굵은 거 쓰기도 함
기억이 오래 되서 헷갈린게 있을 수 있음
26이었나 24였나 헷갈리네
군대에서는 그 노란 24게이지랑 파란 22게이지 주로 놓은 듯.
팔에놓는게통증개심 함. 근육양이적고 신경지나가는 팔에 놓는다는게 이해가안감
예방접종은피하나지방없는부분에놔야하니어쩔수없디만
일본은 어떻게 하길래??? 팔에만 하나??
대부분팔
요즘도 엉덩이에 주사놓던데 나 겨울때 진짜 감기 계속걸리고 그때마다 병원가서 못아픈거 가라앉게 주사놓는다던가 미열있어서 엉덩이에 주사놓는다던가 이랬음
피내주사
맞는 위치 : 표피 바로 아래 진피층.
맞는 부위 : 어깨,팔,안쪽,가슴 등.
정맥주사
맞는 위치 : 정맥 혈관 안.
맞는 부위 : "팔오금, 손목, 손등, 발 등 정맥을 찾기 쉬운 부위.
피하주사
맞는 위치 : 피부와 근육 사이의 피하층
맞는 부위 : 아랫배 팔 바깥쪽, 넓적다리 등.
근육주사는 엉덩이, 정맥주사는 팔
내 주사기는 언제 써보지
님은 못써뇨 ㅎ
그건 주사기가 아니고 면봉이자너
간호사들도 엉덩이 주사를 더 선호할걸? 혈관 잘 안 보이는 사람들 팔뚝주사 놓을려면 놓는 쪽이나, 맞는 쪽이나 곤욕임.
단지 위생문제랑,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게 흠.
그닥 성적수치심이 안들던데 주사맞는거 빨리 끝내기나해라 하고 생각만들뿐
때려서 통증 없애는거 일본에 없나
갓핸드 테루에서도 그런 에피소드 있더만
루리웹 일뽕웹 맞는 것 같다
일뽕? 할만한 부분은 전혀 없는거 같은데
아니 여기서 일뽕논란이?!
넌 국까냐?
왜 여기서 일뽕이 등장하는지를 모르겠네
아니 여기서 일뽕을?
생각해보니 여자 간호가 남자 엉덩이에 주사 놓는거 되게 불편한 감정이 드는데
왜? 무슨 문제 있음?
모르는 여자앞에서 엉덩이 까내리는거 쪽팔리지 않어?
고작 엉덩이 까는걸로 쪽팔리면 비뇨기과랑 산부인과는 어떻게 갈려고.
학생 시절에 그런갑다 하고 훌러덩 까내렸더니 간호사 쪽이 기겁을 하더라...
그러고보니 요새는 그런 거 하면 성희롱으로 잡혀가나 ㅋㅋㅋ
전립선염 때문에 청년막 개통도 해보고, 정자 검사하러 산부인과도 갔었는데 전부 남자 의사였어
불쾌할 수는 있지. 근데 의료 활동에까지 그러는건 엄근진 아니냐
익숙함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함.
남자앞에서 엉덩이까는것도 좀
지금이야 그냥 네가 익숙해지면 되는일이라고 퉁치지만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근처 병원 가면 아직도 엉덩이에 주사 놓던데
감기든 배가 아프든 주사 맞는다 하면 무조건 엉덩이
난 엉디에 맞는 주사가 더 아파서 싫엉...
어릴 때부터 병원신세를 많이 져서 주사도 많이 맞았는데 생각해보니 팔에 맞은건 거의 없고 대부분 엉덩이에 맞았네. 팔에 맞은건 예방접종밖에 없는 듯.
근데 요즘은 거의 병원을 안 가긴하는데 엉덩이에 주사 맞을 때마다 살짝 궁금함. 주사 맞을 때 의도적으로 바지를 조금만 내리긴 하는데 주사하는 간호사는 내 엉털까지 보일까?
따~끔
난 병원가서 주사맞으면 무조건 엉덩이던데
이쁜언니가 주사놔주러오면 창피함
뭔가 반전이네 궁디 팡팡해서
갑자기 성적인 수치심에 아주 미개한 한국놈들이 날 능욕해?? 표정 놀라고 험악하게 하길래 그쪽으로 갈줄알았는데
갑자기 뜬금 가..가버렷 응기잇
이거 일본도 배워야됨
엉덩이 내리는 거 생각해보면 수치심이 들만도 한데
의사들한테 보이는 건 별로 안부끄럽더라고
예전에 군대에서 생긴 가랑이 습진 때문에 팬티벗고 보여줄 때도
딱히 부끄럽단 생각은 안들었음 병 치료하려고 벗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병원도 못가지
난 바지내리세요 할때 다내림
성기가 침대위에 닿도록
그건 아냐 변태야.
주사 맞는거보다.. 팔 오금에서 뽑아내는 피 검사 주사기가 졸 아픔......
근육주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둔부에 놓는게 가장 안전한거 같은데 어깨 가슴 허벅지는 해부학 지식이 적은 인원이 주사 놓을경우 굵은 혈관이나 신경을 관통시킬 위험이 있어서 안좋음 관통 된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손상 안시키는게 좋으니깐
치요리야?
드디어 치요리 이야기를 해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