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14호 태풍 야기 진로 예상
1. 미군
2. 일본 기상청
3. 한국 기상청
한- 미,일 이렇게 예측이 달라 모두가
평소 맨날 틀리는 한국 기상청이 또 죽쓰고
야기가 한반도에 상륙.
폭염을 해소해 줄것이라 기대 했는데............
한국 기상청이 미군과 일본 기상청을 처바름 ㅋㅋ
.................개새들아 평소에 잘맞추라고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음
기상청애들 비예보 낙뢰예보 걸어놓고 한번도 안옴;;;
이번에 맞췄으니 당분간 다 틀리는거 아니냐
한국도 맞춘건 아닌데??
어쨋든 안온다는 거잖아
ㅊㅊ
기상청애들 비예보 낙뢰예보 걸어놓고 한번도 안옴;;;
이번에 맞췄으니 당분간 다 틀리는거 아니냐
야기 : 히익 한반도다
포기하면 편하다...
그 못맞추는 기상청이 왠일이래
태풍경로 예측하는법 한국 피해가면됨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음
한국도 맞춘건 아닌데??
최초 예상은 저거였음
어쨋든 안온다는 거잖아
저경로는 일본이 더 맞는거 같은데
뭐가 맞췄다는거야?
경로상은 일본이 가장 정확한데?
슈퍼컴 쓴게 아니라 걍 누가 곡선 잘그리나 내기해서 이긴거 발표한거라고 생각함.
아이고 우리 수자원 다 뺏어간다 중국이 ㅠㅠ
근데 일본 일기예보도 일본내에서 신뢰성 없기로 유명함.
특히나 여름에는 한국보다도 날씨가 안좋기 때문에 일본인들 보면 맑다고 예보한 날에도 우산 항상 챙기는 사람 많음.
전부 안맞는데
일본도 자국기상청 항상 까임ㅋㅋ
일본밖에 잘 몰라서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기상청은 어쩔수없이 까일수밖에 없을거같음.
오랫만에 비슷하게 맞췄다고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
어쩌다 맞기 vs 어쩌다 틀리기
그저께인가 더 전인가 아침부터 비온다고 하더만 점점 밀려나더니 결국 하루종일 한 번도 안내리고
그 다음날도 비 온다 하더니 안내리고.....기대만 시키고 ㅠ
본문만보면 일본이 가장 정확한데?
아니 ㅆㅂ 이젠 좀 오라고!!! 와서 폭염 좀 가져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