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주변 음식점 가격..
너무 가파르게 오르네요.
경제는 안좋은데 일단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음식 가격은 전혀 내려가지 않구..
오히려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니!
편의점 도시락으로 떼워야할 현실 이젠 !
작년 올해 안 오르는개 없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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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709909
음식 값도 다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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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 올라요 ㄷㄷㄷㄷ
최저시급 오르니 더 오릅겁니다
음식값 매년 올랐습니다
이런 말 하는 분 나올 듯
공무원이나 공시생이런분은 불황도 몰라요
경제 어렵지 않은 적 있었냐?
다 거짓말이나 엄살로 치부해버리지
불황에 오히려 물가 상승..
악순환이 심화될런지 걱정입니다
오르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인건비 오르니
업주 측에선 당연히 올릴거구..
냉면 이젠 1~2년안에 1만5천원 넘어설듯?
3년안에 2만원 될거같구..
김치지게 7천원 정도인데 보통..
내년엔 한 1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ㄷㄷㄷ
저희도 음식장사 하고있지만 인건비 오르면 원재료 값도 오르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부담스러우면 도시릭이 있지요. 간편식도 많고.
이명박그네 때 더 오르지 않았나?
하하하
기가 막히다 진짜
옛날에 뭐만 있으면 노무현 탓하던 기레기들이랑 뭐가 다름
최근에 너무 급격하게 오름
2~3년동안 오른것과는 달리 근래에는 좀 급격히 오른 느낌입니다. 붙잡고 있는거 억지로 오른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좀 놔준느낌도 드네요. 내년이 어떨지가 걱정이네요. 올해보다 천원 더 오르면 진짜 겁나네요. 지금 이렇게 오른상태로 한 2~3정도 유지해주면 좋겠는데
사람안쓰고 혼자 하는 입장이라 물건값 안올리려고 해도
업체들이 물건값 올려서 갖고 오네요.. 아오
집값이 일년에 몇억씩 오르는데 거기 임대해 장사하려면 오를수 밖에 없죠,,,
집값이 오르는데 집을 임대해 장사를 한다구요?
건물이 아니구요??
물가가 안오르는게 이상하죠. 인건비,원재료비가 다 오르는데.
19년 최저시급도 많이 올라서
내년 물가에 반영될 겁니다.
요즘 일본 가서 편의점 가면 모든게 저렴?한 느낌
일본에서 있어보니 편의점 먹는건 그런데..
감기 같은 약 가격이 우리에 기본 2배정도?
사람 불러서 인건비 보니 엄청나구..
다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약종류 다양하게 편의점 같은곳에서 팔고
가격차이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병원은 비싸구요.
사람 불러서 일 시키는건 자주있는 일이 아니니
서민이 살기엔 한국보다 덜 팍팍하죠.
약은 편의점에서만 살수없어요..
의사한테도 가야하구..
수리하는거 생활비 안싸요.
기본약들 돈키호테만 가도 팝니다.
진찰 받아야 할거 편의점 이구나 이젠
ㄷㄷㄷ
쓸데없이 진찰받지 않아도 되는겁니다. 감기약 먹으면 이주일걸리고, 안먹으면 이주일 만에 좋아집니다.
확실히 급격하고 오르고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점심값이 1년에 천원 씩 계속 오르는 듯..
그래서 전 도시락 싸고 다녀요. 구내식당이나
도시락은 좀 그래서..
편의점 으로 먹곤해요 이젠..
예전보다 다양하고 그래서..
편의점 주린하고 핀해졋음 이젠 ㅋ
제가 여의도에 근무하는데, 매년 올랐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물가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라는 추천합니다.
괜히 일본에서 경제살린다고, 물가 올리는 정책 했는데. 다 이유가 있죠.
당연히 오르기야 하죠.
그 "정도"가 심하게 가파르다는 거죠.
자본주의에서 물가가 무조건 오르는게 아니라
양적완화 정책을 할때 물가가 오르는 겁니다.
문제는 지금은 수년간의 역대급 양적완화를 끝으로
출구 정책을 시행중인데
우리나라 물가는 그 역대급 양적완화를 시행하던 수년 전 보다
훨씬 더 급격하게 오르고 있으니 문제라는 거죠.
월급빼고 다오름. 월급 올리면 물가오른다고 빼액!
배달 어플 문제이기도 해요...
배달 요식업 하는 분들 배민에 들어 가는 돈 때문에 못해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안할수도 없고
요즘은 너무 배달어플이 잘되어있어서.. 특별히 밖에서 먹어야할땐 밖에서 먹고 대부분 그냥 어플로 시켜먹죠 카드포인트 등 이용이 잘되어있어서
아니,회사에서 밥안줘요?
본인회사에서 밥준다고 다 주는거아니죠 ㅎㅎ
원래 매년 오릅니다
직장인들은 경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 잘못함
고작 음식값 오르는거정도 체감함
장사하는사람들은 경기어려운거 엄청체감 함
원래 매년 오르는거면 정책으로 서민을 위해 안 오르게 하면 안되나요?
1년만에 만원이하 점심은 찾기가 힘들어졌는데 ㄷㄷㄷ
편의점 삼각김밥이 2만원 할때까지 올라야 합니다.
그래야 노동자가 살기좋은 세상이 와요.
장사가 안돼요? 그럼 접으세요.
여러분이 뽑은 대통령이 경제를 망치겠다는데 지지는 못할망정.
박사모세요????? 축하합니다.
삼각김밥 2만원???????? ㅋㅋㅋ 2백만원 하죠 당신은 길가다 넘어져도 뭐같은 길 보수도 제대로 못한 정부탓 대통령탓 할 인간이죠. 자전거타다 넘어져서 여자라서 당했다라는 짝퉁페미랑 당신이랑 뭔 차이입니까
1-2년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동네마다 물가차이라던지 가게마다 물가 차이라던지 갭이 많이 커졌다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빈부격차가 심화 됬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미용 등 서비스 부문 모두 다 올랐죠
예전엔 모텔에서나 주던 작은 캔음료수가 요즘은 주류로 바뀌면서
금액도 비싸졌어요. 350원 하던 캔음료수 가장 작은 사이즈가 1300원에 팔더군요.
기업들이 이때다 싶어 무지하게 가격 올리는 중.
인건비. 재료비 세금..실제 체감 상승률은
30%인데 더 많이 안오르는게 이상하죠.
다들 예상해놓고 ..내넌에는 만원 예상합니다 .
인건비 오르면 결국 모든게 다 오를수밖에;;;;;;;
박그네가 올린 담배값은요? 어이없게 제일마니올린게 담배죠
글구 저희동네는 아직 음식가격 그데로에요
깔건 좀까고 삽시다.
김치말이 국수는 왜 12000원이지??
인건비만 오르는게 아니예요
쌀값이며 업종별 기본 식재료도 만만치 않게 올랐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때문이라면.
그동안 그 만큼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이 받아가야할 것을
가져가며 혜택을 누렸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우리동네는 백반이 11000 입니다 재작년 7000하던것이...
모든게 다 올랐어요..
그간 임금들 얼마나 올랐는데
직장인 임금은 올라야 되고..
음식값은 오르면 안된다 라는건 좀 그런것 같아요..
문제는 최저임금받는 사람들이 줄어가고 있는거죠 줄수 없어서 안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