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초부터 적지 않은
akb48의 팬들이 존재하고 있었음.
방송 초기 문체부 사람과 이런 얘기하고 들어와서
네이버 카페 뒤져보니 이미 회원수 2만 중반의
카페도 존재하고 있었음.
2. 이가은 고지전과 각종 네이버 영상에서
증명된 천명의 5분 대기 악플단이 존재.
이 악플단이 위스플 프레임을 조작해서 퍼뜨리며
한연생들 0회차부터 때려잡은 결과 한연생 코어
생성 자체가 타격입음
- 불펜에서도 위스플 프레임은 0회차 때부터
중국으로 런할 중국자본이 먹은 회사라는 이름으로
집요하고 반복적으로 올라 왔었음.
3. 이가은 영상의 악플을 베플로 만들고자
21만개의 댓글을 달은 그 천명의 5분 대기 악플단이
인당 20개씩의 계정만 돌려도 대중픽이 붙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은 일본판이 될 수 밖에 없음.
프갤,더쿠,엠팍의 프듀관련 3개 커뮤니티
1픽조사에서 일본인이 8명씩 탑 12에 드는게
이 왜곡된 지표를 잘 나타내고 있음.
불펜서 다계정 인증하는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일연생 찍고 있는건 우연이 아니며 어제 충격과
공포의 순위는 일연생만 찍어대던 불펜의 취향과
어긋나지도 않음.
즉, 어제의 끔찍한 결과는
다계정을 많이 가진 사람들의 결과이고
엠팍서 집중적으로 밀던 애들 + 더쿠와 프갤이
밀던 애들의 혼종임.
이 3대 커뮤의 공통점은 다계정을 가진 사람은
일연생을 민다는 것이고 저마다 미는 코어는
다른데 대중의 불호와는 상관없이 다계정 많은
사람들끼리 올라온 셈.
대표적으로 미호, 미유, 미우는 프갤이 저격하지만
더쿠와 엠팍의 다계정러들의 지지로 올라온것.
10대가 미는 권은비, 여초가 미는 이가은의
생존은 이런 공식을 잘 보여주고 그 결과
대중의 기호와는 동떨어진 끔찍한 혼종이 탄생.
4. 한연생은 연예인 기준으로 평가
일연생은 원래 못하니 못하는 애들이 열심히
하는걸로 평가랴는 이중잣대.
못하는것도 문제인데 비주얼조차도 다른 잣대가
적용되며 논란이 빚어짐.
실제 현실은 일본 현지에서조차
실력없고 비율 똥망인 akb애들 데려다가
한연생과 비교시켜서 일본 망신시키는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을 정도.
개인적으론 한연생들은 가장 익숙한 연예인의
잣대로 비주얼을 평가하고
일연생들은 불페너들이 가장 익숙한 일본사람인
에이브이배우의 수준에서 비주얼을 평가하며 매력 타령하는게
아닌가란 의심을 지울 수 없음.
https://cohabe.com/sisa/70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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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수정]혼모노의 힘을 과소평가한 탓
ㄴ 누구도 몰랐던 혼모노의 위력 실감
그냥 방송전에 일본에서 하는 쇼룸이나 활동들때문에 떡밥이 무한정 만들어져서 그런것도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다 받습니다. 딩동댕
혼모노들의 위스플 차단
SNS금지 vs 쇼룸의 차이도 있겠죠
그 모든게 다계정 싸움으로 귀결되니..
코어결집 유무에 영향줬겠죠.
0화부터 위스플 논란을 일으켰다는게
혼모노들의 정치질이 얼마나 치밀했는가의
반증이죠.
애초에 대형기획사이고 상위권 한연생들이라
시작도 전부터 팬겁니다.
김도아, 김나영등은 위협이 안되니까
혼모노들 방패막이로 우쭈쭈해주는것 뿐
정확하게 보셨네요. 그런데 이런글에는 그 분들 안 나타나십니다.
nomads//
흠 평소에 님의 글은 자주 공감됐는데 이건 좀 무리수 아닌가요?
까여서 팬덤이 결집했하는 효과는 무시하시는건가요?
미유 까인다고 아이디 30개 수집했다는 글고 있고..
이가은 까여서 팬덤결집했다는게 대다수 불페너들 평가인데..
애초에 이 프듀라는게 비추기능이 없는 이상..
누구를 끌어내릴수 있는게 아닌거 같단 말이죠.
님 말대로 무슨 프레임을 씌워서 끌어내릴 방법이 있다면
지금 순위는 더더욱 말이 안되는거고.
ㄴ 만능키 있잖아요...근본없는 매력타령...
이글 다 받습니다. 한연생 비주얼이나 실력 칭찬하면 갑툭튀해서 현역 아이돌하고 비교하며 후려치는 정신나간 혼모노 있어요. 그래서 왜 한연생은 현역하고 비교하면서 일연생은 현역하고 안 비교하냐고 물으면 뭐? 기간제 그룹이라 일연생들은 2년 반 뒤에 돌아가지만 한연생은 아니라나 뭐라나 별 정신병자 같은 소리 해대는 혼모노 1호 있었는데... 그런 애들이 댓글은 또 오질라게 많이 닮. 어떻게 해볼 수가 없음.
nomads//
그런식이면 님도 혼모노 타령을 하고 있는겁니다.
혼모노 검색해보세요.
위스플이 더 많이 검색할까요 혼모노가 더 많이 검색될까요?
일본애들이 밀려나면 혼모노 프레임에 걸린거다. 라는것도 말이 되겠죠.
전 애초에 무슨 프레임이란게 효과가 있나 싶단 말이죠.
실제로 위스플이라고 일관적으로 순위가 이동한것도 아니고..
효과가 잠복기라도 있는건가요.
[리플수정]하나 더 추가하자면 프듀 초반 한연생 후려치기 편집 + 헬바야2조 경연 승리로 그나마 관심갖던 일반 대중들이 손절하고 떠난 점. 저야 그 이후로 쇄국픽 시작했지만요 더쿠 스퀘어같은데 가면 투표해도 일연생팬들로 인해 한연생들은 안되겠구나 싶으니 저 이유로 프듀48 손절한 사람들 꽤 보이더군요
프듀의 다계정 문제는 언제나 있어온 일이지만
대중이 몰리게되면 그 문제가 다 극복이됐죠.
문제는 헬바야 사태때 코어들은 열광했지만
대중들은 벙쩌서 손절했다는거죠.
대중은 일차적으론 경연을 보고 경연으로
평가해요.
그런데 헬바야 같은 것들이 나오면 혀를 차고
그런팀이 현장에서 이겨버리면 말도 안된다고
프로를 손절하죠.
조롱거리는 스핀오프로 갔어야 하는데
경연도 이기고 메인서사로 떠오르면서
실력 대결을 보려던 시청자가 대거 손절한거죠.
그때부터 코어 잔치가 됐고
다계정이 판을 좌우하게 된거죠.
프듀는 되게 복잡한 것들이 공존하고 있어요.
슈스케처럼 노래잘한다. 이런건 직관적입니다.
채널 돌리다가 허각 노래들으면 채널 고정하는거죠.
프듀가 잘되려면 경연에서 슈스케처럼
대중성을 잡고 연습과정에서 꽁냥꽁냥으로
코어팬을 확보해야해요.
그런데 헬바야조의 승리는
프듀의 가장 기본전제를 무너뜨렸고
대중들은 그때 많이 떠나갔어요.
헬바야 사건을 님은 현장 혼모노의 효과라고 생각한다는건데
전 다릅니다. 대중은 그 경연은 누가 더잘하냐에 관심이 없었어요.
너무 뻔했고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그 대단한 혼모노들이 미는 헬바야팀.
강혜원말고 다 전멸했네요.
위스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한 거짓말이지만
혼모노는 거짓말이 아닌데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없습니다.
이가은 영상에 악플을 베플로 만들고자
댓글 21만개를 단 거야 말로 이것이 정말
혼모노구나..라는걸 보여준거죠.
너무 뻔했고 불공정인 부분?
어떤게 뻔했고 무엇이 불공정했을까요?
프듀에서 실력없는 애들끼리 조꾸리는건
하나도 불공정한게 아닙니다.
Tomato// 그 뻔한 경연에서 당연히 이기겠다고 생각했던 붐바야 1조팀이 졌는데 내꺼야 등급 평가때 한연생들 후려치는 편집을 본 대중들한테는 그냥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생각하는 계기가 되죠. 지금도 보세요 데뷔권 밖에 한연생들 투표하시는 분들도 동력 떨어진다 투표 계속 해야하나 이러는데 해도 안되겠구나 싶으면 손절할 생각드는데요
네 뭐 위스플은 사기다.
맞는말입니다. 피디가 위스플이라고 분량을 준건 아니겠죠.
근데 결과적으로 위스플은 거의 다 생존했네요.
디씨 혼모노들이 밀던 애들 지금 어딨나요.
헬바야 팀이 이긴 것보다 이전에 사쿠라 "나믿고 A보내자"가 컸음. 헬바야는 웃기기라도 하고 언더독 효과 그런 거라도 있었지 사쿠라 로얄 A는 진심 갑분싸 그 자체. 그때 실망하고 내정픽 다 있구나 하고 떠난 사람 많을 거예요
Tomato// 그 위스플 외쳐대다가 지금 데뷔권 애들 보니 차라리 위스플이 나았다 이런 얘기들 하는 분위기 안보이세요? 그 위스플도 데뷔각이 몇명이나 되는데요? 이가은 장원영도 확정이라고 말 할수는 없는데요.
nomads//
아니 한국연습생들끼리 붐바야를 딱 찍어서 컨셉에 맞게 모였고
남은 찌끄레기 F반애들에 일본애들한테 한국어 랩을 시켜서 위팀에 대결시키면
이 대결이 뻔한거 아닌가요.
아이윌비//
위스플이 낫다..네 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쓴분이 엄청난 다계정을 보유한 혼모노들이
위스플 프레임으로 끌어내렸다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위스플은 살아남고 그 혼모노픽들은 집에 돌아갔다.
그래서 위스플 효과라는건 별로 없다라는게 제 주장입니다.
Tomato/ 프듀 첨 보시나요? 프듀2때는 더 처참했어요. 저건 불공정한게 아닙니다.서바이벌 프로에서 떨어질놈 떨어져라고 대놓고 미는거예요. 그리고 한국연습생끼리 모인거 제작진이 시킨것도 아니고 그 룰에서 자연스럽게 팀 만든건데요. 원래 뻔하라고 만든 대결인데 현장 혼모노들이 뒤집어 버린거예요. 그때 대중들은 손절 들어간겁니다. 사쿠라 나믿A부터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내정픽이 존재한다는 느낌이든 대중들은 그때부터 하나둘씩 떠난거예요.경연이 재밌지도 않은것이 가장 결정타구요.
왜 위스플 연습생과 떨어진 일연생들을
동일한 평가로 보세요?
장원영, 최예나랑 에리이, 미나미가
실력이 비슷하게 보이던가요?
애초부터 대중에겐 비교도 될 수 없는
대상들입니다.
외모부터가 한국인이면 무대에 오를수도
없는 애들이에요.
Tomato// 한연생 코어 만들기 실패에 한 몫을 했죠. 계속 말씀 드리지만 초반 한연생 후려치기 편집, 헬바야2조 승리, 그 후 그나마 코어 확실하게 만들 가능성 높았던 한연생들 위스플 논란으로 일반 대중 유입은 끝났습니다. 위스플 난리났던 그때 하루종일 실검에 위스플이 있었죠. 4회 헬바야조 승리 방송 이후로 올라가던 시청률 떨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6회 이후 위스플 논란으로 7회 시청률 더 떨어졌었죠.
붐바야 1조 2조 대결이 뻔했다는데
실제 현장경연 결과는 뻔하지 않게 2조가
이겼죠.
이 뻔하지 않은 결과가 상식파괴가 된거고
사쿠라 밀어주기등과 겹쳐서 그때 대중이
대거 손절했던거에요.
Tomato/ 위스플이 살아남은 걸 보는게 아니라 순위를 보셔야죠. 혼모노픽들은 엄청난 상승세였구요.위스플들은 엄청난 하락세예요.1주일만 시간 더 있었으면 위스플도 많이 집에 갔고 혼모노픽들이 대거 살았을겁니다. 추세를 보세요.
제 주위 사람들이 안보게 된 결정적 계기는 경연에서의 붐바야 2조의 승리가 엄청 컸네요.
아이윌비//
정의로운 시청자가 헬바야팀을 떨어뜨렸다면 시청률이 올랐을까요?
이상하네요 전 암만해도 시청률 살린건 헬바야팀인거 같은데..
내정픽이 있다는 의심은 위스플 내정설과 비슷하니 패스하겠습니다.
혼모노들의 활약은 대중들에게
내정픽이 있다는 의심을 낳게 했어요.
배윤정이 아무런 이유도 대지 못하면서
사쿠라를 밀 때부터 내정픽 논란이 있었는데
혼모노픽으로 헬바야 조가 승리하고
혼모노들이 위스플 논란 일으키며
위스플이 내정픽이다 하면서 대중들이 떠난거죠.
내정픽이 한일간에 여럿인데
라이트한 대중들이 투표하고 싶을까요?
결국 똥물을 튀겨서 대중을 쫓아낸
혼모노들의 작전 성공인겁니다.
그 결과 프갤, 더쿠, 엠팍 모두
일본인 픽들이 지배하고 있고 다계정의
본산이 이 곳들인거죠.
nomads//
네 헬바야팀의 승리로 떨어져나간 대중이 있다는게
여러 증언도 있고 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그것과 위스플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데요.
사쿠라 내믿A와 위스플 내정설은 거의 동시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쿠라는 개그픽으로 없으면 큰일난다는 프레임으로 가고 위스플만 살아남아서 그게 한연생 까는 도구로 사용된거예요. 개인적으로 둘다 문제로 보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준영이가 너무 자신을 과신한 결과라고 생각해요.그런데 일반 대중들이 볼땐 둘다 뭔가 문제인데 갑자기 한연생만 후들겨 맞는 상태가 된거죠. 이런저런 복잡하고 뭔가 공정하지 못한 기분이 든 순간 다들 손절하면서 하나둘씩 떠난겁니다. 거기다 경연이라도 볼만하면 또 보는게 한국특성인데 경연도 다 망이잖아요.
그게 혼모노에 속아서 반대로 알고 계신겁니다.
헬바야조의 승리가 프로를 대중중심에서
코어중심으로 망쳤어요.
라이트한 대중들은 저딴 공연이 나오는것도
어이없다고 생각하고 이번 프듀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하물며 그 팀이 이기면 장난하냐?
라고 손절하게 됩니다.
헬바야조는 웃음을 준 에피소드가 됐어야하는데
혼모노들의 활약으로 프로를 살린걸로 둔갑됐고
프듀의 대중성이 거기서 멈춘겁니다.
한국인은 최소한의 납득할 수 있는
경연을 원해요.
위스플은 0화때부터 중국으로 런할
중국자본이 지배하는 회사로 거짓프레임이
유포됐습니다. 치밀한거죠.
제일 잘하고 상위권 한연생들 떨어뜨리기 전략.
불펜에서도 초기부터 이 프레임으로
우담도 여러번 올라갔어요.
그러다가 5,6화에 이가은 밀어주기 논란 겹치며
실검 장악하고 위스플은 내정픽이라고 두드려
맞았죠.
정작 실상은 방송 2회때 분량
사쿠라 513초, 장원영 13초입니다.
이래도 위스플일까요?
위스플 8명 합친것보다 사쿠라 혼자 분량이
더 많은 회차도 있었는데요..
Tomato// 위스플 논란이 결국 대중 유입의 종지부를 찍어준거죠. 논란으로 내정픽에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만들었는데 누가 들어와서 투표를 합니까? 한연생들은 2차 컨텐츠도 없고(sns도 안하고 브이앱같은것도 안되는데) 일연생들은 쇼룸만 해도 2차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프듀 이전 활동한 것도 있고..이번 프듀는 한연생 코어 만드는 건 실패한겁니다.
nomads//
저번에 님이 지분구조 분석해주신것도 잘 봤어요.
팀추월때도 그렇고 님은 선동을 팩트로 분쇄해주시니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저 위스플 논란이 어이없었다는거 맞다고 생각해요.
그걸 저에게 주장하실 필요는 없구요.
그냥 님의 혼모노에 대한 주장은 결과에 부합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거구요.
[리플수정]아이윌비//
그게 위스플이랑 같은겁니다.
내정픽이 있다는 오해. 그걸로 까이면서 사쿠라도 분량 줄어들었고 최상위권에서 밀려났습니다.
그럼 그건 누구의 음모였까요?
2차 컨텐츠때문에 코어 만드는데 불공정했다는건 인정합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그렇긴 한데..그걸 누굴 탓할수 있나요?
설마 그것도 혼모노 문제인가요?
애초에 예상도 힘들었던게 SNS는 양날의 검인거 잘 아시자나요.
위에화 사장 SNS한방에 어찌되는지도 보셧을테고
SNS가 양날의 검은 아니죠.
거의 대부분 큰 이득이 됩니다.
약점이 있을지라도 예를 들어
계속 순위가 하락하고 위스플로 두드려맞은
최예나 같은 경우 지금에라도 브이앱하고
뭐라도 하는게 반등의 계기 아닐까요?
무엇을 할 수 있다와 없다의 차이는
절박한 순간에는 차이가 더 커집니다.
혼모노 = 다계정러로 본다는게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프듀판을 지배하고 있단거구요.
그리고 제 주장은
코어라고 쓰고 다계정이라고 읽는다...
라고 보시면 돼요.
이런글에는 혼모노들이 안보이는군
핵심을 꿰뚫는 글ㄷㄷ
뽑힌 게 대중의 기호대로 가는거지..뭔 소리임....별 차이도 없음...미유 들어갔다고 못생겼다 난리치는 거지 초반 순위에도 있던 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