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09580

몇년간 윗층이랑 층간소음올 싸우는것도 지겹네요 ㅋㅋ

고기 사다주면서 타일러봐도 소용없고
지들은 노력한다는데 노력하는거같지도않고
돌아버리것네요 ㅋㅋ
둘중 하나가 떠나야할거같은데 그것도힘들거같고
몇달전엔 저희아버지한테 쌍욕을해서
저도 순간 욱해서 별욕다하며 싸웠는데
와이프가 똘끼가있는 여자인지 답없네요 ㄷㄷㄷ
오늘도 40분이상을 미친듯 뛰어다니길래 인터폰했더니
대문앞에 쪽지로 협회나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써놨네요
인생그렇게살지말라면서 ㅋㅋㅋ
마지막으로 신사답게 서신으로 답변해서 붙여놨습니다
뭣같이나오면 또 싸워야죠 휴 시발 ㅋㅋㅋㅋㅋ
KakaoTalk_20180811_221210784.jpg

댓글
  • 좋은이™ 2018/08/11 22:15

    저라면 저 집 윗집 사버립니다.

    (6pwbdD)

  • JuliusAn 2018/08/11 22:15

    싸우다가 저한테 그러드라고요 우리윗집으로 이사가라고 ㅋㅋㅋ

    (6pwbdD)

  • sirii 2018/08/11 22:17

    저같음 이 부득부득 갈고 이사가겠어요

    (6pwbdD)

  • 빌레몬 2018/08/11 22:17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알만하네요.
    부모님께 욕보였다니 제가 다 화가 납니다.
    저런 것들은 쓴맛을 톡톡히 봐야 하는데...

    (6pwbdD)

  • ◀NimiHendrix▶ 2018/08/11 22:19

    헐 진짜 개념없는 사람이네요??
    지가 조심할 일이지.. 내 윗집으로 이사가라???
    도라인가

    (6pwbdD)

  • 라즈마스 2018/08/11 22:15

    똥을 이기려고 주먹으로치던 막대기로 때리던 어차피 똥이 묻게됩니다..
    피하는게 최고..

    (6pwbdD)

  • JuliusAn 2018/08/11 22:17

    정말 어지간한 소음은 참는데 30분 이상 지속되면 돌아버립니다

    (6pwbdD)

  • MG-K 2018/08/11 22:15

    대단하십니다.
    위층분도 조금만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6pwbdD)

  • JuliusAn 2018/08/11 22:18

    오늘도 인터폰하니 조용해지던데
    지들이 아니라니 환장하겠네요

    (6pwbdD)

  • Sio2 2018/08/11 22:16

    이사가는것이 쵝오..
    저들과 싸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은듯..ㄷㄷㄷ

    (6pwbdD)

  • JuliusAn 2018/08/11 22:18

    그것도 마음데로 할수가없는 상황이라 아;;

    (6pwbdD)

  • 방랑운객 2018/08/11 22:17

    다이서 고무망치 효과 좋은데

    (6pwbdD)

  • JuliusAn 2018/08/11 22:19

    그런 방법으론 뭐 싸움밖에더나겠습니까 ㅎㅎ

    (6pwbdD)

  • east@wind 2018/08/11 22:17

    편지내용을 보니 양반이네요.
    윗집 상놈들하고 다른듯!!!!

    (6pwbdD)

  • east@wind 2018/08/11 22:17

    http://www.youtube.com/watch?v=Y-vdvVzgW7Y

    (6pwbdD)

  • east@wind 2018/08/11 22:19

    http://www.youtube.com/watch?v=d1lnS8vXJgw

    (6pwbdD)

  • east@wind 2018/08/11 22:19

    이것은 제가 보았던 층간소음 음악의 최고봉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_HrXfWsThU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3

    언넝 돈벌어서 이사가는수밖엔;ㅣ; ㅠㅠ

    (6pwbdD)

  • east@wind 2018/08/11 22:25

    저처럼 독하지가 못하시네요. 님 잘못이 아닙니다.
    선한사람이 개무시당하는 사회라 그렇습니다.
    하늘에 그분이 복수해 주실겁니다.

    (6pwbdD)

  • 재영Jy 2018/08/11 22:17

    우퍼만이 답이죠

    (6pwbdD)

  • pentaxmania 2018/08/11 22:18

    아닙니다. 이런 방법도 존재
    http://soccerline.kr/board/12931632?page=10&categoryDepth01=0&searc...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0

    환풍기가 바로 윗집으로 연결이되나요? 집에 담배피는 사람도없고 저건 진짜 하드코어네요 ㄷㄷ

    (6pwbdD)

  • 금스푼 2018/08/11 22:18

    필력을 보니 사실인 거 같긴 한데 여기 왜 올리시는지??
    이웃간에 불화가 심한 게 자랑인가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18

    어따 풀어놓을대가없어서 그럽니다 기분나쁘십니까? 글내릴까요?

    (6pwbdD)

  • 빌레몬 2018/08/11 22:19

    원래 저런 사람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약간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6pwbdD)

  • 금스푼 2018/08/11 22:20

    윗분들 자녀가 여기 같이 보고 계실까봐 걱정이 되서요

    (6pwbdD)

  • amoreserio 2018/08/11 22:25

    별개 다 걱정임

    (6pwbdD)

  • 금스푼 2018/08/11 22:27

    신경 끄고 사시죠?
    댁이 소음이에요

    (6pwbdD)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8/11 22:28

    금수푼 원래 저래요 충격 받지 마시구여;;;

    (6pwbdD)

  • moveableFeast 2018/08/11 22:36

    기분나쁜글 아니져 또라이가 하나더있을뿐

    (6pwbdD)

  • CHOi게바라 2018/08/11 22:39

    닌 그냥 닥쳐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2

    별신경안씁니다..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2

    ㄷㄷㄷㄷ

    (6pwbdD)

  • 금스푼 2018/08/11 22:56

    헛 배운거 티내냐??
    니 마음에 안 들면 다 또라이지?
    블로그 텅텅비어서 좋겠다 ㅎㅎㅎㅎㅎ

    (6pwbdD)

  • 기억7984 2018/08/11 22:18

    이사 가세요.
    제가 몇년 고생하고 나중엔 이래서 살인이 나는구나 싶은 심정까지 갔는데...
    이사하니 천국이네요.
    저런 인간들에겐 아무것도 안통해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19

    그것도 마음데로 할수있는 상황이아닌지라;; ㅠㅠ

    (6pwbdD)

  • 빌레몬 2018/08/11 22:20

    이사 가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알 수 없잖아요... ㅠㅠ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1

    글쵸....더심한 상황이 발생하믄 ㄷㄷ

    (6pwbdD)

  • 연라리 2018/08/11 22:19

    애들이 뛰는데 그냥두는게..이해가 안되네요.
    이해불가인 인간들 많네요..ㅋㅋㅋ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0

    애도 앤데 발소리 잘들어보면 어른들이 더문제인거같더라구요 답없어요

    (6pwbdD)

  • 부남이 2018/08/11 22:19

    윗 윗층분에게 상황 설명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윗층에서 뛰면 윗 윗층으로 가서 같이 뛰세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2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어야 ㅠㅠ

    (6pwbdD)

  • 언제나푸름 2018/08/11 22:19

    ㄷㄷㄷㄷㄷ
    이래서 저는 단독주택에.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2

    ㅠㅠ

    (6pwbdD)

  • [∞]Lv.8보라더리 2018/08/11 22:19

    아무리 복수한다해도 항상 을이죠..... 스피커고 뭐고 소용없음
    그래서 참다참다가 내가 절대 이길수 없구나 하고 무기력함을 느낄때 사건이 나는 겁니다 ㄷㄷㄷㄷ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2

    뉴스에 나올상황까지는 안가겠지만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6pwbdD)

  • *Eva.황제 2018/08/11 22:21

    사시는 지역만 가깝다면 길게잡아도 일주일안에 윗집 GG치게 할수있는데+_+

    (6pwbdD)

  • JuliusAn 2018/08/11 22:22

    좋은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ㄷㄷ

    (6pwbdD)

  • 빌레몬 2018/08/11 22:25

    저도 심하게 궁금해 지네요. ㄷㄷㄷㄷㄷㄷ

    (6pwbdD)

  • *Eva.황제 2018/08/11 22:29

    어디까지 해보셨어요?^^

    (6pwbdD)

  • *Eva.황제 2018/08/11 22:29

    어디까지 해보셨어요?^^

    (6pwbdD)

  • 빌레몬 2018/08/11 22:33

    저는 윗집이 좀 시끄럽긴 한 편인데 견딜만한 수준이어서 아직 뭘 해보진 않았습니다. ㄷㄷㄷㄷㄷ

    (6pwbdD)

  • ★곰FAM★ 2018/08/11 22:23

    화장실 환풍기 밑에 거치대 하나 만드시고 모기향 피우듯이 줄담배 태워 주세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0

    저는 담배를 안피우는지라 ㅠㅠ 집안 모두 아무도안펴요 ㅠㅠ

    (6pwbdD)

  • ★곰FAM★ 2018/08/11 22:50

    담배를 피우시라는게 아니라 담배연기를 환풍기로 윗집에 올리라는 뜻입니다.

    (6pwbdD)

  • 병신만보면점찍음 2018/08/11 22:25

    저집 윗층 사람들께 사정 구하고 올라가서 그대로 갚아주세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0

    복수말고 다른방법이 있음 좋겠습니다 피곤한거 딱싫어해서;;

    (6pwbdD)

  • 소잃고뇌약간고침 2018/08/11 22:26

    저는 이런거 보면 유치 합니다
    저도 이런거 싫어서 제땅에 단독 주택지어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거 같죠 ....
    돈많이들어간다구요 ? 절대 아닙니다 in경기 아파트 사실돈이면 충분히 짓고도 남습니다

    (6pwbdD)

  • AXMS 2018/08/11 22:29

    저기 얼마정도..

    (6pwbdD)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8/11 22:30

    저번에 여기 윗집과 전쟁한다고 몇달간 글 적으시고 결국 윗집에서 지지치고 했던 서사건 있었는데 검색이 안되네여;;;
    그대 기억으론 드라이버로 천장에 대고 망치로 찍었던거 같네여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6pwbdD)

  • 유소장. 2018/08/11 22:31

    이제 포기했지만 위층 때문에 그 위층을 사려고 돈이 없어서 못 사고 내 얼마나 슬프고 그랬는데... 아랫집은 아들이 없어 아들이 말을 해도 안 듣는 걸 모른다는 이런 황당한 답변을 듣고 내가 속이 뒤틀려 뒷목 잡고 눕고 아예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 눈물난다 ㅠㅠ 층간 소음 내는 사람들은 인성이 어찌 그리 비슷할가요 ~;;;;;;;;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1

    제가 모르는 부분도있을지도 모른다는 항상 생각하긴하는데
    별노력을 안하는거같아서 답답하네요

    (6pwbdD)

  • ◀Canon▶ 2018/08/11 22:32

    부모님한테 욕을 했는데 가만 놔두나요? 이해가

    (6pwbdD)

  • JuliusAn 2018/08/11 22:39

    여자가 똘끼가있더라구요
    저도 야이 썅ㄴ아 ㅆㅂ년아 별욕다했죠
    그욕듣고 참을수가없더라구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39

    고의로 그러는건 아닌거같고요
    좀 무심한 스타일인거같습니다 나름 신경쓴다는데 참...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7

    큰상황 만들기싫고 평화주의이긴한데
    나중에 진짜 뭣같은 상황생기면 끝까지 가볼 생각도있습니다;

    (6pwbdD)

  • moveableFeast 2018/08/11 22:37

    무조건탑층입니다 평화롭네여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7

    그것도 마음데로 되는것이 아니라...ㅠㅜ

    (6pwbdD)

  • #쏭 2018/08/11 22:37

    아줌마 문 좀 열어봐요

    (6pwbdD)

  • 聽說_청설 2018/08/11 22:40

    장모님 사시는 윗집이 그런데...장모님께서 쫌 밤엔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애아빠 새끼가 욕하면서 지랄 했다기에 쫒아가서 애새끼보는데서 싸닥션 날리고 고소하라고 맞고소 한다고 했더니 조용해지더란... 물론 싸움을 부추기는건 아닌데 때론 법보다 주먹이 우선일때가 있더라구요. 어르신께 개지랄떠는것들은 자식 앞에서 개망신을 한번...제가 다 열받네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6

    저번에 싸울때 끝장볼것처럼 들이대더라구요
    윗집 와이프가 정신과질환있나 의심될정도로...
    뭐 위험한상황 올거같으면 맞대응해줄생각입니다

    (6pwbdD)

  • duracelll 2018/08/11 22:43

    윗집이 확실한거죠? 윗집 좌우집에서 뛰어도 울려서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생활습관이란게 있어서 안고쳐지고 아랫집은 한 번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애민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다행이 6개월 뒤 윗집이 이사갔어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44

    확실합니다 ㅎㅎㅎ
    제방이 끝방인데 소음이 들릴때 혹시 옆집인가 하고 거실 가보면 여지없습니다

    (6pwbdD)

  • duracelll 2018/08/11 22:46

    아마 slr 유명한 아랫집 복수글 있는데 찾아보세요. 윗집에서 사정사정하게끔 만들었지만 용서안하고 이사가게 만들었나 그랬을꺼에요. 그 분은 다른집 구하고 층간소음 나는 집에서 윗집에 복수를 시작했죠.

    (6pwbdD)

  • JuliusAn 2018/08/11 22:52

    윗 댓글에서도 한분이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찾아보죠 ㅋㅋㅋ 암튼간 감사합니다

    (6pwbdD)

  • 은하수길 2018/08/11 22:47

    학창시절처럼 대가리 부셔버리게 때릴수도없고 참....
    씁쓸허네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52

    승질대로살면 학교에서 인생보내야하죠....휴

    (6pwbdD)

  • 카린토 2018/08/11 22:51

    저희집이 꼭대기 층입니다 조용하죠
    근데 아들이 4살쯤 되더니 쿵쿵 뛰기 시작;;;뛰지말라고 다그쳐도 잘 안되요
    밑에집에서 두번 올라왔어요
    찾아가서 테스트를 해봤죠 와이프한테 쿵쿵 뛰어보라고 하고 전 밑에서 듣고있고
    근데 우리가 범인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아랫집 사람도 이 소리가 아니라고 하고....
    뭐가 어찌됫건 매트를 더 사서 빈틈없이 깔았더니 안올라오대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게 다 빠를것같네요 뛰어도 소리 전달 안되게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53

    저는 내일 저희밑집에 내려가보려고합니다
    혹시 층간소음없는지...

    (6pwbdD)

  • 두번다시는 2018/08/11 22:52

    몇시에 그렇게 떠드는지도 문제지요 전 11시전까진 쿵쿵거려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티비소리 쫌더 키움니다.. 허나 11시 이후 잘려고 누웟는데 그럼 환장하져... 밑에집 신혼 부부 였는데 저녁 6시 발소리 난다고 올라옴 황당하더군요

    (6pwbdD)

  • JuliusAn 2018/08/11 22:54

    매너상 9시넘으면 조용히해줘야죠....
    7~8시에도 떠들고그러면 신경쓰입니다...

    (6pwbdD)

  • 두번다시는 2018/08/11 22:56

    많이 조용히 사시는 편이시군요...

    (6pwbdD)

  • 두번다시는 2018/08/11 22:57

    윗분 말씀처럼 조용한 주택 정말 좋아요 새로운 삶이져

    (6pwbdD)

  • JuliusAn 2018/08/11 23:04

    7~8시면 가족들 모여서 티비보고 담소나누고 할시간이니까여 ㅎㅎ

    (6pwbdD)

  • [6dM2] 2018/08/11 22:58

    층간소음 진짜 답 없죠....내가 뭘 한다고 해결되는문제도아니고

    (6pwbdD)

  • JuliusAn 2018/08/11 23:08

    노답맞습니다

    (6pwbdD)

  • 미키사이먼 2018/08/11 23:08

    위의 윗집이랑 친해지셔서 거기 놀러가서 축구를 하심이

    (6pwbdD)

  • JuliusAn 2018/08/11 23:08

    남편이랑 소주한잔 할까 생각도해봤는데 마음처럼 쉽게되지않더라구요
    남편도 얼굴이 어둡고 뭔가좀 이상해서...

    (6pwbdD)

  • 미키사이먼 2018/08/11 23:12

    아뇨 윗집의 윗집.그러니까 줄리우스님 보다 두층 윗집이랑 친하게 지내시라능 ㄷㄷㄷ

    (6pwbdD)

  • JuliusAn 2018/08/11 23:13

    아 그윗집요;; ㅎㅎ 것도 근본적 해결책이 이나라....ㅠㅠ

    (6pwbdD)

  • 뿜뿜이 2018/08/11 23:17

    근데 집에서 뭘하길래 40분이상을 뛰죠?

    (6pwbdD)

  • RangRangRang 2018/08/11 23:17

    댓글중에 환풍기 구멍에 담배 연기 피우는 거 ...강추합니다.
    예전 글중에 연기감지기 부분 뚜겅을 벗겨서 드러나는 시멘트을 드라이버. ..망치로 쳐서 복수하는 글이 있었는 데요.
    이거 자칫하면 윗집에서 고소한다고 달려 듭니다.(제 경험입니다)
    만일 고소를 당해서 경찰관이 수사를 하게 되면 연기감지기 부분 시멘트에 손상있는 거 발견하게 되구요, 아래층이 당하게 됩니다.
    담배연기, 모기향 피우기가 최선의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6pwbdD)

(6pwb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