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가방의 녹음기로 아동학대 잡아냄

유치원에는 사이코패스들만 취직하나

덩치가...아 아닙니다

오와....묵직하네

'종족'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게 멀지않았다.

맨아래는 왠지모르게 그게 연상되네
애 뺨때려서 날라가는 cctv..

나 어렸을때는 그런 적 없었던거 같은데 왜 저런 사건이 저렇게 자주 터지지

괜히 저런애들때문에 자기관리 좀 덜했다는 이유로 누명쓰는 분들 꽤 있을듯

근데 저렇게 녹음 하는게 증거로 채택이 안된다고 하던데.
뭐 어찌 처벌해야함?

임금이 적으니 미래가 안 보이고, 애들이 각기 성격이 다 다르니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뉴얼도 없고, 끝없이 손이 가고, 말도 안 통하고, 내 새키도 없는데 남들 애나 보고 있고...라고 생각이 드니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알겠다만, 그렇다고 힘 없는 애들은 저리 학대 하는 건 자격이 없다고 본다. 그래서 임금도 올리고 전문가 양성에 더 신경 써야겠지. 참 여러가지로 해결해야할 문제점이 많구나.

저런건 인공지능이 언제 대체할 수 있울까

정말 아무나 하는건가.... 아. 무. 나

이래서 사립 유치원을 못 보내겠고 국립 유치원만 경쟁률 쌘거구나

유아에게 저런 쌍욕을...
보육교사는 아이들 좋아하는 사람들이 해야지

진짜 보육교사도 빡세게 시험보게 해서 뽑아야 한다

그 덩치

얼마나 자신이 못났으면 힘없는 어린아이들을 괴롭힐까 미친nyeon들

어머니가 보육교사일 하시는데 저런 사람들 사례 올라올때마다 참 힘듬

사람 괴롭히기 좋아하는 성격인데 자기에게 쳐맞을 사람이 아이밖에 없으니 보육교사 하는거 아닐까. 처음부터 노리고 일 시작했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