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서울대나 우리나 별차이 안나구나

(교수님도 예전에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은 적이 있다)

그리고 냉장고에 어떻게든 넣어서 옴.
이유는 모름. 하여튼 넣음.

걱정하지마라 선배들이 이미 솔루션을 마련해 놓았으니까

다음날 어찌어찌 넣어서 가져가면
교수님 : 넌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냐?

방법: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법
“공리 1. 코끼리는 냉장고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코끼리, 힐베르트에게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법은 말 그대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을 말한다. 이 문제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은 고대 그랬어의 저명한 철학자, ‘이기머꼬 다모르게스’가 풀밭에 드러누워 전서구를 훈련시켜 스팸 메일로서 듕귁인들을 공격하는 작전의 실효성을 검토하던 중 ‘하지만 코끼리를 어떻게 냉장고에 집어넣는단 말인가?’라는 의문을 던졌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기원전 80년경 처음 제시된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의 골치를 썩였다.
그리고 78년, 이슬람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학자로 추앙받는 ‘이스마일 빈 이븐 빈 압델 빈 머리로 모하나 마르차니 알리’가 자신의 학식을 기록한 책 '쓰쓰빠빠 알-쭈빠쭈빠?'에 아래와 같은 해법을 제시하였다.
냉장고 문을 연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다.
냉장고 문을 닫는다.
https://uncyclopedia.kr/wiki/%EB%B0%A9%EB%B2%95:%EC%BD%94%EB%81%BC%EB%A6%AC%EB%A5%BC_%EB%83%89%EC%9E%A5%EA%B3%A0%EC%97%90_%EC%A7%91%EC%96%B4%EB%84%A3%EB%8A%94_%EB%B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