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적당히 텔드랏실 쳐서 자원 독점이 목표였는데
전장에서 나이트엘프들이 아직 희망과 투지를 잃지 않았음을 안 실바나스는
희망을 모두 없애고 절망을 안겨줘 투지를 없애기 위해 모든 민간인을 죽여버리기로 그자리에서 즉흥적으로 결정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실바나스가 아서스에게 충성을 바치는 의식을 치루는 모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계획은 적당히 텔드랏실 쳐서 자원 독점이 목표였는데
전장에서 나이트엘프들이 아직 희망과 투지를 잃지 않았음을 안 실바나스는
희망을 모두 없애고 절망을 안겨줘 투지를 없애기 위해 모든 민간인을 죽여버리기로 그자리에서 즉흥적으로 결정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실바나스가 아서스에게 충성을 바치는 의식을 치루는 모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케리건 세탁해버린
블쟈 세탁기 성능 무시하시네
그녀가...티탄이다....
가 겐 어서...
거의 뭐 스톡홀름 신드롬 수준이네 ㅋㅋㅋㅋ
근묵자흑이라더니
거의 뭐 스톡홀름 신드롬 수준이네 ㅋㅋㅋㅋ
근묵자흑이라더니
아..안그래도 쓰레기였는데 핵폐기물로 렙업했네
캐붕이 안타까울 따름임 나중에 어떤 세탁기를 돌릴까
케리건 세탁해버린
블쟈 세탁기 성능 무시하시네
그녀가...티탄이다....
가 겐 어서...
드레노어는 이제 자유다~
세계혼의 그릇 뭐 이딴소리하지않겠지?
와 뿅뿅...뿅뿅!!!!!!!!!
오늘은 실바나스의 용기에 대해 말해주려하네
그녀가....아제로스다...
아서스 : 나는 타락을 경험한적이 없네 젊은 호드여
난 이런미래 더이상 감당할수없네..
으아아앍!!!
아서스의 자지 갱장해여어어엇
아서스만도 못한년
볼진이 실바를 추천한 이유가 자기네들 괴롭힌 호드를 아주 보내버릴려고 그랬다는 게 학계의 정설
왜 거기서 한마디를 더 해가지고 애를 자극하냐 그냥 조용히 짜져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리얼 오피셜임?
이 영상은 나도 봤는데 그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이건 어디 출처여?
ㅇㅇ 게임내 대사에도 있고 전쟁인도자 영상 보면 잘 표현되어 있음, 부하들도 민간인 다 죽이라는 실바나스 명령 듣고 뭔 개소리햐냐며 노려보다가 마지못해 실행함
심지어 그 실바 빠돌이도...
여담으로 저기서 사울팽이 오크들한태 민간인 죽이지 마라고 했는데 평소 나이트 엘프에게 원한이 있던 젊은 오크들이 민간인 죽였다고 하네 그래서 사울팽 PTSD가 다시 활성화 되고
실바가 불로 뛰어들라면 뛰어들 나타노스조차 멈칫거리며 명령을 이해못햇을 정도로 .....
아서스 : 얔ㅋㅋ 난 그래도 시벌 스컬지 애들한태 국민들 다 감염되서 죽였짘ㅋㅋ
너어는 진짜앜ㅋㅋㅋ
가로쉬 : 나도 전쟁에서 호드가 이기게하기 위한 전술이었지 ㅋㅋㅋ
시체년 진짜 ㅋㅋㅋ
아니다 이 통큰치킨아
갓두인 당신을 존경합니다
앜ㅋㅋㅋㅋㅋ얼라가 만든 괴물에 당하는 얼라 ㅋㅋㅋ
님 스토리도 모르면서..좀 아만보인가...
리치왕(스컬지) = 불타는군단에서 탈주한집단
얼라가 만든 괴물 : 아서스
그 아서스를 만든 1대 리치킹 넬줄 : 호드
뭐냐 이 년;;
제작진이 호드까냐 얼라빤지 궁금하다
그린지쟈스니 뭐니 까였지만 진짜 쓰랄 있던 시절 스토리가 가장 나았다 시-발 가로쉬있을때는 간당간당했다지만 가로쉬가고 나니깐 더 뭣같네 이놈들은 호드가 플레이어블 진영이란거 까먹은건가 진짜
하다못해 이게 GTA니 맨헌트니 던전키퍼니 이블지니어스니하는 악역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팔린게 아니잖아
명예를 중시하는 호드(웃음)
하다못해 개연성이 있으면 모르는데 볼진 비명횡사한 것도 트롤재생력이니 뭐니한 설정 다 깨부수고 어처구니없이 쟈코죽이듯이 설정파괴하고 죽이더만 실바나스 대족장되는데 합당한 이유 제시도 못하는데 어거지로 밀어붙이더만 호드는 악역이 아닙니다 해놓고 뭐?...
하나 빼먹었네
저 작전 중 핵심은 말퓨리온이나 티란데 둘중에 한명을 죽이는거였음.
지도자가 무너지면 백성들이 절망하고 기가 꺾일거란 계획이였고
웃긴건 그걸 싸울팽도 동의했다는 점임.
근데 말퓨리온 살해에 실패하자 실바는 실바대로 내적으로 급급해졌음
그러다가 즉흥적으로 떠올린게 텔드랏실 방화
싸울팽도 동의했다니
캐붕 씹오지네...
호드 - 얼라 간의 평화는 암만 길어봐야 50년, 100년도 못 갈테고 언젠간 전쟁이 터질 것이다. 후손들에게 이런걸 물려줄순
없는 일이다.
하지만 적절한 작전을 짜서 빠르게 기선제압해서 전쟁 주도권을 잡으면 호드의 승리로 빠르게 전쟁을 마칠 수 있다는 말에 수긍했었지...
이게 실바와 사울팽의 판단. 자세한건 좋은 전쟁 소설을 보길 추천함
뭐...... 전쟁시에 적 대장 목따는건 명예로운 일이긴하지.
실바랑 말퓨 1:1 뜨는거 울팽이형이 뿅뿅해서 승기잡고 죽일수있었는데 명예롭지않다고 살려줌
그건 엘룬의 개입일 가능성이 높음.
소설 묘사 보면 엘룬의 영향을 받아 사울팽이 돌변한걸 암시하는 표현이 있어
천날만날 잿골에서 싸우던 놈들이 아무리 언데드빨이라지만 단숨에 진압 성공할 만큼 텔드가 허벌이었나 싶기도 하고
원래 엘프라 세계수 의미를 잘 알 실바가 순간의 빡침으로 불을 지르질 않나
백전노장이란 놈이 나엘이 아무리 강력한 우군이라지만 워겐이랑 드워프 3부족 통합으로 역대 최고로 물올라있는 얼라 기세를 꺾을 수 있으리라고 판단한 것도 어이가 없고
아 난 걍 몰겠다
사울팽 정도면 진짜 몇 안남은 노장인데 저런 개초딩 논리에 찬성했다는게...차라리 실바나스 모가지를 날려버리고
내가 족장하고 만다 이랬음 호드 간지에 지렸을텐데...;;
이번에 나온 노병 시네마틱 보면 본인도 그런 선택한걸 후회하면서 ■■ 하려고 했음 젊은 트롤이 말려서 그랫짗
소설보면 나름 개연성은 있어
다르나서스 제압의 경우 사울팽이 일부러 실리더스로 병력 모우는 척해서 칼도레이 전력의 다수를 그쪽으로 돌렸음.
그리고 실바가 했던 판단 중 하나가 예정대로 다르나서스를 제압하면 길니아스의 수복을 원하면서 강압적인 겐 때문에 내분이 터질거라 예상했던거지
하지만 실제로는 겐이 길니아스 수복을 포기하고 로데론으로 전력을 집중해서 글러먹게 되버렸지
저래놓고 인게임내 퀘스트에서는 이럴줄은 몰랐다고 함.
뭔 개...
저래놓고 세탁기 돌려도 문제고
안돌려도 문제고
진짜 스토리 망한것같음
호드들도 정색한다는 그 캐릭
소설에선 원래 목표는 말퓨리온을 죽이고 텔드랏실을 미끼로 쓰면서
나이트엘프가 재건하기 힘들게 만들면서 칼림도어 지배권을 호드가 완전히 가져가려는게 목적이었는데
말퓨리온을 죽이는걸 실패하면서 차선책으로 텔드랏실을 불태워버려서 사기를 꺽어버리겠다 뭐 이런 의도인걸로 나옴
근데 실바나스에 예상과는 다르게 얼라이언스가 오히려 분기탱천 하면서 결속이 더 단단해지는 전개인데
문제는 소설에선 나름 그럴싸하게 써놓고 인게임에선 그런걸 전혀 안보여준다는거지
보니까 소설 집필진 / 인게임 스토리팀 / 시네마틱팀 다 일치가 안되고 따로 노는거 같음
프리퀄 소설인 폭풍전야도 그랬지만
스토리팀끼리 커뮤니케이션 진짜 개판인거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칼리아 메네실 건은 실바나스, 안두인 둘다에게 큰 사건이였을텐데
인게임에 언급이 제대로 안되고 있더라
내가 스토리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서스에게 부활당한 실바가 아서스랑 똑같은 짓 하는건 괜찮지 않아??
제대로 언급은 커녕 책 이야기 듣고 처음 알았다. 아예 칼리아 메네실은 인게임에 얘기가 없음.
스타도 소설작가가 뇌피설로 주왈주왈하는 바람에 스토리가 꼬였지.
와우! 집행관이 알타가 됫어요!
아서스보다 심한놈
저런애를 빠는 호드는 대체? 싫어하는 얼라출신에 탈모시체잖아
누가 빰? 그건 그냥 코르크론 mk 2지. 볼진 비명횡상도 황당한데
꼬우면 측면을사수하엌 부활시켜서 유골단지에서 꺼내오던가 씨바
저거 사실 정신지배 받고 있는거임. 흑막 따로있음
.
족같아서 호드고 얼라고 뭐고 와우 때려침
걍 미친 뿅뿅임
소설 보면 단순히 즉흥적으로 죽인건 아니고 얼라이언스 와해를 목적으로 다르나서스 점령 + 말퓨리온, 티란데 킬을 노렸는데 티란데는 다르나서스에 나중에 왔고 사울팽 흉이 다잡은 말퓨리온 목따기 거부함 -> 그렇다면 얼라이언스 와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선 텔드랏실 방화 밖에 없네 ㄱㄱ -> 근데 정작 겐 그레이메인이 빠르게 길니아스 수복 포기해서 얼라이언스 와해 실패하고 언덕시티 탈탈탈 털림
그리고 다르나서스 침공 전에 이미 실바나스도 다르나서스처럼 본인이 왕인 언덕시티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걸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 리스크 감안하고 진행한 전쟁이라 실바나스가 마냥 미친 누님이라고 보기엔 좀 그럼
민간인 학살을 하는 뿅뿅이 뿅뿅이라고 보기 좀 그럼이라니 뭐야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저기서 나엘이 싸그리 씨가 말랐다고 해도 얼라가 헐 님 짱쎄네요 ㅈㅈ여 할리도 없고
오히려 저 미친X이 우릴 다 죽일려고 하네? 하면서 똘똘뭉쳐서 실바나스 모가지 치러 달려들게 뻔한데 그생각도 못했다는건가...이건 작가진이 너무 어설픈데
근데 얼라의 균열이 있을거라 말한 실바나 그걸 듣고 천재적 발상이라 생각한 사울팽이나 둘 다 ㅂㅅ 같아서 스토리진은 진짜 이렇게 생각하나 싶어 놀라움. 그 반대는 예상한 인물이 없는지, 아님 호드 ㅂㅅ 만들기던지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되도 않는 엉터리를 가지고 와이! 슷꼬이! 실바나스는 대다내!
이세계.....
이런 씨1발
리스크를 감안한다는게, "우리 백성이 다 뒤질수도 있지만 전쟁에서 이기는게 더 중요함!"인거 아니냐?
전쟁에 미친거 맞지 않음?
실바나스 의도는 다르나서스 탈탈 털면 나엘이 안두인한테 '텔드랏실 되찾아야 하니 도와줭!' 이라고 할거고
그러면 겐 그레이메인이 '어 우리도 길니아스 탈탈 털렸는데 왜 안도와쥼? 우리 먼저 도와줭!' 하면서 내분 일으키는게 목적이었는데
겐이 그렇게 움직이지도 않았고 텔드랏실 방화랑 로데론 공성전에서 역병 사용하고 그런거 때문에
사울팽흉도 이제 실바나스 누님이랑 같이 전쟁할 생각 없고 그렇게 망해가는 중 ㅠ
이겨서 얻는게 호드의 존속이었으니까
소설을 읽어
호드의 존속이라... 흠...
위에 람파루도흉이 좀 쿨시크하게 소설 읽으라고 했는데 레알 소설 읽으면 나름의 당위성이 나옴
지금 불안한 평화를 이어가봐야 언젠가는 전쟁 나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때는 양쪽에 더 큰 피해가 날거니까
지금 바로 달리자는거.. 이렇게 설명하니까 또 이상한데 그냥 소설 직접 읽어보는거 추천
망했다 망했다 했는데 진짜로 스토리가 개망해버림
그 마년동정조차 뭐 빛의 희망이라고 했었잖아
그건 일부러 그런거.
결과적으로 제라의 개씹소리로 판명났던거니
아무래도 좋은 요소지 뭐
내 운명은 내 것이다! 한 방에 가루가 되어버린 제라니뮤...
담 레이드 보스
아서스 나에게 힘을 줘!
저거 엄밀히 따지면 얼러 팀킬이네요 얼라가 만든 괴물에게 당하고 있네.
아서스 만든 넬쥴은 어느 종족?
넬쥴은 그냥 언데드에 불타는 군단이자나요 넬쥴 굴단은 호드 배신자 호드 추방자 취급인데.
그렇게 보면 실바나스는 밴시여왕 된 시점에서 얼라랑 연이 끊기는데?
그리고 설마 지 애비 몸에 칼 꽂은 아서스가 얼라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아서스= 리치왕=네쥴=불타는군단 탈주 아싸
그랗게치면 아서스가 서리한 들고 로데론 와서 깽판친순간 얼라가 아니라 불군 or 스컬지소속이 되어버리는뎅
실버문가서 태양샘 난리친것도 죽기된 이후고
걸드 캔 두 애니띵
마스카라 다 번졌네
실바는 그냥 아서스처럼 절대악으로 변해가는건가
근데 실바 자체만 보면 원래 쓰레기년 아니었음? 원래부터 쓰레기였던게 대족장되고 주연급 올라오니까 더 주목받을뿐 예전부터 꾸준히 쓰레기아니었나
그 쓰레기년을 대족장에 앉혀놓은게 정신멀쩡하고 존경받던 볼진이니 볼진 캐릭터부터 무너지는거지
가로쉬를 대족장 자리에 올려놓아서 쓰랄 도매급으로 욕먹듯이 그런거 그 상황에서 실바나스 대족장될 이유없는데 갑자기 개연성 다 씹고 볼진 죽이고 개연성 다 씹고 실바나스 어거지로 올려놓아서 다들 당황하는데 그 와중에 호드 푸대우 받으니 개선합니다 이렇게 멘트해놓고서 뒤통수 치니깐 빡치는거지
가로쉬님 그립읍니다...
"그러면 이런 네가 리치 왕과 다른 점은 뭔가?" - 가로쉬 헬스크림, 은빛소나무 숲에서
제발 격아 마지막에 개빡친 사울팽이 일도양단으로 시체년 대가리 쪼개버리길 바란다
아무래도 이건 세탁하려면 사울팽횽이 나서서 실바나스 레이드 시작해야할듯...이젠 수습할만한 네임드도 거의 안남았음
쓰랄이 다시 올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