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Cxdee5H
모래값만 천만원에 워터슬라이드랑 기타해서 5억 2천 들었다구요. 물론 꼴랑 2일 쓰는데
서울시가 올해 ‘서울 문화의 밤(서울 문화로 바캉스)’에 책정한 예산은 5억2200만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이번 서울 문화로 바캉스에 투입된 예산은 총 4억9000만원(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6개 문화시설서 진행)으로 그 중 40%가 서울광장에 쓰였다"고 밝혔다. 또, 모래해변에 투입된 예산은 총 10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고도 덧붙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돈쓰고 욕먹을꺼 같은..
저기 들어가면 안되나요?
차라리 청계천에 만들던가....
그랫다간 명박이업적키워준다고 시민단체에서 난리필듯.
돈쓰고 욕먹기도 힘든데...참
박시장 서울시에선 금기 아닐까요? ㅋㅋ
청계천엔 공간이 없지 않나요?
게다가 비라도 오는 순간 리셋 ㄷㄷㄷㄷ
이게 뭐야....미친..
씨름장인가요???
전형적인 공무원 스탈~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앉아서 사진 한방 찍고~
기사 한번 나가면
목적달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에 몇억 들었다면 비난했을 법 한데..
파리 센느강은 몇십억 든거고
서울 시청은 천만원 들었데요..
그냥 저정도는 봐 줍시다.
5억에 이틀 사용후 해체합니다.
5억입니다. 모래만 천만원.
그리고 뭘 봐줍니까.니 편이라서?
http://news.v.daum.net/v/20180811060507240
http://naver.me/5Cxdee5H
모래값만 천만원에 워터슬라이드랑 기타해서 5억 2천 들었다구요. 물론 꼴랑 2일 쓰는데
서울시가 올해 ‘서울 문화의 밤(서울 문화로 바캉스)’에 책정한 예산은 5억2200만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이번 서울 문화로 바캉스에 투입된 예산은 총 4억9000만원(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6개 문화시설서 진행)으로 그 중 40%가 서울광장에 쓰였다"고 밝혔다. 또, 모래해변에 투입된 예산은 총 10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고도 덧붙였다.
노숙자는 쫓아낸건가?
저기 맞은편에 노숙자 아저씨들 앉아서 구경하는 사진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걸 아이디어낸 인간이나
추진한 인간인다
결재하고 최종승인한 인간이다
똑같음 얼마나또 해쳐먹었을까
과연 이건 뭘로 실드 칠지 궁금함
작년엔 잠수교에다 만든다고 했다가 취소했었죠 아마...
그냥 민속씨름장으로 개명하면 좋을듯
중공느낌 물씐~
이만기 강호동이 좋아합니다
신발생각나네
비키니 입고 누워있으면 주목 꽤 받을 듯...
이쁘긴하네요 ㅋ 확장하면 볼만할듯
저게 어떻게 천만원이나 들었을까 그게 더 궁금함....
모래는 빌리거나 되팔면 되는 거고 비치 체어도 렌탈하면 끝인데....
공무원들 회식이라도 했나....???
사건 현장 인가요??
박원순 이상한데 예산 낭비처하네... 요즘엔 옥탑방가서 쇼하더만
저거 길냥이들 화장실 아잉교?
ㅋㅋ 진짜 모래에 싸죠 괭이들은
차라리 한강에다 만들지
와 ㅋㅋㅋㅋ 애들 놀래도 챙피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