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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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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람이 나쁜거다
판 ㅅ끼 존나 나쁘네
길에서 파는 시골개 다 저래?
판사람 참.....
야이..ㅋㅋㅋㅋㅋㅋ
저런거파는사람이 건강상태확인하고 파는건아니긴할탠대 맘아프내
우울할때...울..면... 짜증날때... 짜장면...
야이..ㅋㅋㅋㅋㅋㅋ
넌씨눈
복잡할땐 볶음밥 탕! 탕! 탕! 잘 가라..
.
판사람이 나쁜거다
아.. 깜빡이좀 키고 최루탄 던지자..
시골 시장에서 파는 강아지들은 어디 골병들어서 다 죽어가는거 팔자너.
파는년 찾아서 조져야하는거 아님 ?
길에서 파는 시골개 다 저래?
판사람 참.....
다는 아님 울할머니 개들은 튼튼함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고
근데 안그런 개들이 많지 특히 길에서 파는거면 그 시골 사람이 파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야됨..
다 저러는건 아니지만 당연히 관리안되고 밥도잘안주고 잠자리도 안좋으니까 어쩔수없지뭐..
비실비실하면 농약 주어먹었을 가능성이...
월래 새끼대 잘죽음 시장에 팔아도 어느정도 큰걸팔아야되는데
너무새끼를 판듯;;;
새끼들이 원래 잘 죽음
예방접종등등 병원케어가 좀 필요함
그리고 개들도 건강해야 데려가는걸 알고 아픈내색 잘 안한다는데 이건 어디서 들은 이야기구
판 ㅅ끼 존나 나쁘네
저런거파는사람이 건강상태확인하고 파는건아니긴할탠대 맘아프내
건강상태 확인 안하지 할 필요도 없는 최악의 환경에서 나온 강아지들 팔거든
노인네가 팔았대잖아
걍 있으니까 가지고 나와서 판 거 아닐까
제대로 된 브로커면 관리 다 하고 좀 큰 걸 내보내겠지만
한일월드컵때만 해도 강아지 5000원에 팔았는데 많이 비싸졌다... 병든개를 2만5천원에 파는 장사꾼 양심어디
아죠씨..그건 16년전이자나요..
16년 전 일이잖아...
물가 오르는거 생각은 안하냐?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쁘네 ㅜㅜ
저렇게 길거리에 내 놓고 파는 강아진데 관리가 제대로 됐을 리 없음..
강아지 키우려면 길거리나 애견샵에서 분양받지 말고 최대한 가정분양 받는 거 추천함
판사람특) 어미한테 낳게만 하고 관리안함
부모님이 동물 싫어하는분들이 어릴때 저렇게 보낸경험있어서 키우기 싫어하는분들이 많더라
이래서 선뜻 애완동물을 들이기가 힘들더라.
어항에 새끼 구피 한마리 죽어도 가슴 아픈데.
시골장터 특히 개 상태나 종류 잘모르니까 걍 막 나오드라
울 아부지도 새끼 샀는데 요놈 작을 줄 알고 샀더니 어느날부턴가 이상해.
커지더니 계속 커져서 허리춤까지 커버림 덩치가
젖 땔 무렵 예방 접종 여러개 하는 거 안해서 그런 것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