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까지 자료 들 좀 정리하고 잠깐 눈붙이고 돌아왔습니다....
본편을 시작하기 전에 앞서서 잘 팝콘 드시다 보면 포스팅이 끝난 후에 저는 놀깡이에게 문자를 하나 보낼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분들이 정리해주신 같이놀깡이의 만행을 풀어보면
내로남불 1. 과속 (이걸로 터보님 저격했죠)
2. 박순실과 아이들
3. ********
어제 똥개가 겨개 나무란다고 베스트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이 새끼 구제 불능의 사회악입니다... 이 내용을 여러분이 접하신다면 지금까지와의 충격은 비교가 안될정도이며
부모 가족 협박하여 원하는거 이뤄내는거에 도가튼 새끼라는거 아시게될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인 "살인자" 누명을 씌워서 여론을 조성한 내용.....
이부분으로 대미를 장식해보겠습니다.
일규가 A1의 본체라고 생각한 터보님을 무너트리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
그리고 A1의 코어인 김재경 대표님을 집요하게 물어 뜯은 이유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아직은 부족하기에 팝콘은 조금 더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박일규란 아이를 털기에 앞서 프롤로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