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교회의 대단한 위엄.

청구했다 빠꾸 먹었어요..

개독의 행태에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청구의 근거가 없어요.
청구했다는 근거를 아는게 있나요?

교회건물 팔고..인질들 집을 팔았서라도 회수 했어야죠..

http://koreanz.simboard.kr/m/list/content.asp?idx=20180213172636

하면 좋은데, 공식적으로 청구할 근거가 없다구요.
국가가 헌법에 있는 국민의 생명권을 위해 비밀리에 지출한 비용을
청구할 근거가 없어요.

이 링크 다 봤구요.
당시에도 많이 분노했던 사건입니다.
이 링크에 한줄 적혀있긴 한데, 그게 근거는 아니잖아요.

헌법은 국가에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
해적에게 배가 납치되서 자국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군함과 특수부대를 보낼 수도 있어요.
그럴때 그 비용을 청구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와전된게 아닌가 싶어요.
개독들의 더러운 행태에 대해서는 늘 분노하고 있습니다.

소방관이 불꺼주면 돈 내야 하나요? 실제로 한말.

종교탄압으로 대통령 탄핵 됩니다.

국가의 경고를 조롱하고 떠난 사람들이니 끄냥 신경끄는 방법도 있죠. ..당시 외신에만 보도되고 국내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

국가 경고라는거 알고 보면 태국 필리핀 등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 대해서 여행금지권고가 되어 있음

경고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당시 아프가니스탄은 여행금지 국가였어요..가지 말라는 곳에 왜 가는 건지..

외국인이 한국에 놀러왔다가 납북되었다고 예를 들었을때 그 외국인 자국민들이 그 분단 및 전쟁진행중인 나라에 왜 가서 그랬냐 꼴 좋다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시 국민들을 격분시킨 것이 이 사진입니다. 뻔히 여행금지국가인줄 알면서도 경고문을 조롱하는 기념사진까지 찍고 갔죠..

이 정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구해주시도록 하는게 최선입니다.

여행금지인데 어떻게 가요
여행자제 권고랑 금지는 엄연히 다름
여행금지국은 따로 있어요

가지말라는데 가서 탈나면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말고 하느님에게 도와달라고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기독교 밉다고 국민이 아니다고 취급하는건
국가를 부인하는 IS방식이죠
최소한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이슬람처럼 국가를 불인정한적은 없죠

비교가 꽤나 개독스럽게 억지스럽네요..

납치 당한쪽이 납치 한쪽보다 더 개쌍마이웨이 짓을 했죠.

어떻게 하면 잡아서 죽이는것보다 더 나쁜 짓인가요?

외국의 봉사 단체는 안전에 엄청 신경을 쓰고 정보를 수집한다고 당시에 보도되었습니다.
당시 한국 선교단체는 무뎃뽀 수준이란 보도..

그 사람들이 조심하지 않은 잘못도 있지만
사람잡아서 목쳐버리는 is보다 못하다니
그저 기독교라면 욕하고 싶다고 너무 나가신듯

그런곳에 처녀들을 잔뜩 데리고 가는 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그런곳에 X교 여행가면 X교 여행이 됩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기독교를 선교하는 건 오만이고 독선입니다.
옛날 제국주의 서양인들이 하던 짓의 원숭이 놀음이죠.
난 is 싫어요.
이슬람이나 기독교 보다 중요한 건 평화입니다.
지상에선 하나님이 이적을 행함을 금하노라!!!

이슬람국가가 이대로 평화롭다고 보시나요?
기독교든 미국이든 그곳을 바꿔야 평화롭다고 보니 저런 행동을 하는겁니다

일제시대에 독립운동가들이 평화를 해치는 사람들이라고 보세요?
저 사람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최소한 IS보단 낫죠
그리고 저런 선교활동이 결국 현재의 이슬람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수도 있죠

왈왈왈

아니..
비교할걸 해야지..
개독을 어디 독립운동가들에게 비교를 하나?
자국과 자국민들에게 민폐인것들이 다른나라에서 무슨 그리고 선교를 한다고..
그 상황에 돌아올때 면세점 쇼핑할 정신들은 있어?
똥오줌 못가리는 그런것들이 무슨 선교?

진짜 대단하시네요. 님 ㅋ 짱입니다.

신과함께2 보는데 극장안에 테러범들이 독까스 뿌려서 사람 수백명 죽을 수잇습니다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