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현재 5년 단임제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시켜버리면 다시는 출마 할 수 없게 됩니다.
다른 직책이 있는 다른 후보들은 현재 전업 대선후보인 문재인을 절대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문재인을 따라잡겠다고 바둥거리다 김두관 되지 말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너무 멀리가 되돌아 올 수 없어 장차 민주당 서울시장자리가 공석이 될 것같으니
차기 서울시장을 노리는 것이 대권에 욕심이 있는 잠룡들의 최선의 전략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문재인 후보에게 4년 중임제 개헌까지 얻어낸다면 최상이 될것입니다.
진심어린 충고를 잡룡들이 알아처먹어야 할텐데ㅋㅋ
대권 해보겠다고 서울시장 그만둔 세훈이 생각이나서 그만...(울컥)
이재명이 상당히 수싸움에 능하기 때문에 빠른 태세전환으로 서울시장 노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서어서 서울시장 꿈꾸는 후보들
문대표위해 뛰세요.
포인트 적립됩니다.
서울시장 된
안희정 생각해보니
헐...천하무적
시기적으로도 아주 딱
다들 길게 보면 차암 좋은데
다음은 문재인씨 되고
4년 중임제 개헌하고
하고 싶은 정책 펼칠수 있게
청소 싹 해두시고 길닦아 주실텐데
(고생을 사서하시는 분이라 또 몸상할까 그게 걱정임)
욕심을 내새우지 않고 현명하게 행동했다면
이번에 못이기더라도 점수를 따고, 미래를 대비해서 차기를 사실상 확정시키는게 효과적인데
욕심부리느라 미래를 없애버리고 있지요.
처음부터 우린 예고 했었죠...
경선 과정에서 하는거 보면 그 사람 됨됨이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차기나 차차기가 어느정도 결정날 거라고
그런데 아쉽게도 초반에 벌써 가려졌음..
참을성까지 없는 기회주의자들은 이제 정계를 떠나시라...
이시기에 욕심부려서 만약에 되면 새로운 정치한다면서 입맛대로 할 수 있으니까 아둥바둥하는거죠 뭐..
이렇게 난장판 되기 전에 기대했던게...
이번: 문재인
차기: 이재명 or 박원순
차차기: 안희정
이었는데...
이재명박원순의 행실을 보곤... /먼산...
예전에 안철수가 뜨뜨미지근하게 문재인 도울 때
바로 이 생각을 했죠.
문재인이 대통령되어야 차기가 있지!!
박ㄹㅎ가 되면 다음에도 문재인이 나올텐데 왜 저러나.
이게 또 그러고보면 문재인의 위엄이 대단한게....
이 인물중에 인물이였다는 사람들도
5년 사이에 무슨일이 어찌 터질지 모르니까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 삽지랄을 하는건데
문재인은 5년을 한결같이 버텨내다니 ㄷㄷㄷㄷㄷ
제가 쟤들이 말하는 패권주의자로서 이젠 박원순에 대한 패권지지를 멈춰야죠.
뽑아줬더니 칼을 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