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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사고 차이.
방금 레테에서 퍼온 글 입니다.
이게 뭔 얘기 같으세요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갈기는 분들 많네요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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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싫다고하지
갑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탄차 말구 기차타고 내려갔다 오면 되는걸
남편이 불쌍하다 고
생각이 들었는데
더 생각해보니
남편도 비슷하니 저런 여자를 골랐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냥 시댁 가기 싫은걸 참 어렵게도 핑계대네...
지식의 끈이 참 짧으신듯..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지
저글을 쓴사람이 나쁘다 착하다를 떠나서 .. 평소에도 저런식으로 말하면 답답해서 속터지겠네요;;;
음 축하받을 사람이 직접 와서 축하받아야 하는건가ㄷㄷㄷㄷ
차가 걱정되면 버스를 타든 렌트를 하든 하면 될텐데.
개인적으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생각ㄷㄷㄷ
틀린 말도 아닌거 같은데요.. 왜 남편은 굳이 차를 가져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