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 먹었던거
이집에서 제공했다네요 ㅎㅎ
맛있었습니다
"5억은 너무 작소, 내 10억은 받아야겠소"
하면서 먹음요
https://cohabe.com/sisa/707162
어제 먹은거 有.JPG
마라룽샤?
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 먹었던거
이집에서 제공했다네요 ㅎㅎ
맛있었습니다
"5억은 너무 작소, 내 10억은 받아야겠소"
하면서 먹음요
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 먹었던거
이집에서 제공했다네요 ㅎㅎ
맛있었습니다
"5억은 너무 작소, 내 10억은 받아야겠소"
하면서 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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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먹고싶네요. ㅠ
드셔보셔요 괜찮더라구요 ㅋㅋ
저 빨간소스 무슨맛인가요?
마라 라고 해서
중식에서 쓰는 알싸한맛??? 입니다 ㅎㅎ
마라는 중국어로 매운의 뜻이라고 화교? 쥔아짐마가 알려줌,,,
양꼬치집에가서 마라양념 부탁하면 내어주심
쏙 비스무리하네요..
쏙?????
울나라에선 쏙이나 딱새우로 만들더라구요
맛 어떤가요?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거 어디임?
건대입구에 있더라구요
영등포 소방서 뒷쪽인가요
건대입구에 있습니다 ㅋㅋ
촬영한데랑 음식제공한데랑 다른가보군요ㄷㄷ
저도 검색해봤는데
이 가게에서 제공했다고 홍보엄청하더라구요 ㅋㅋ
새우껍질 날카로워서 장갑 구멍 잘 나지 않나요?
네 그래서 장갑 계속 갈아꼈습니다 ㅋㅋ
가게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윤계상 마라룽샤 검색해보시면 ㄷㄷㄷㄷㄷ
징거미 새우....예전에 산골에 살때 가재잡아서 고추장 볶음 해 먹든 생각이 나네요.
저것도 가재라고 하던데요 ㄷㄷㄷㄷ
음..저도 먹어 봤는데 철이 아닌지 껍질이 완전 꽃게 등짝 마냥 딱딱하던데..맛은 있었습니다..
저도 딱딱했어요 ㅋㅋㅋ 뚝 부러트려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환장하는 맛이죠
미칠듯이 매운데
까는 재미에 또 까고 또 까고
정작 먹을건 별로 없는데 맵고 재미있어서 .. 계속 먹게 되는 ㅋㅋ
근데 울나라 마라룽샤는
껍질이 엄청 딱딱하더라구요
딱새우인가 쏙인가 그걸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하고요
전에 북경가서 먹었던 마라룽샤는
그리 딱딱하지 않아서 까기도 좋았고 살도 꽤 통통했었네요 ㅎ
강북 계시는 분들은
마포역 2번출구 뒤 [동북왕]이란 집에서 저거 제대로 합니다.
괜찮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머리따고 안에 쏙 발라서 먹으면ㄷㄷㄷ
칭따오가 계속 땡기는 ㄷㄷㄷㄷㄷ
장첸이 먹던 그건가 보네요 ㄷ
네 ㅋㅋ "5억은 너무 작소, 10억은 받아야겠소" 하면서 먹던거 ㅋㅋ
마라훠궈~ 대만에서 먹었는데 뭔지알아보니
매운샤브샤브란뜻이네요
까기 귀찬아서 안먹는 음식 ㄷㄷㄷ
중국에서도 까주는 알바가 있다는 그 음식~!!!!
머리만 떼고 그냥 씹어먹었다는 .... 좀 뻣뻣했다는 ....
민물가잰가요?
요거 신나게 먹다보면 다음날 똥꼬가 괴로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