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분리 완화 원래 박근혜정권때 추진 했었는데
그 당시 야당였던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강력히 반대를 해서 못했죠..
그런데 재미 있겠도 그 당시 반대했던 문재인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나서는
강력히 추진을 할려고 하네요 대통령이 총대를 메주니 당에서도 전부 찬성모드로 바꼈네요
야당에서는 일제히 환영을 하고 있고..
노무현 정권때 처럼 좌회전 깜빡이 키고 또 다시 우회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그냥 애초에 전 정권때 찬성 했으면 지금 같은 논란은 없었을건데..
궁금한게 닥년때도 인터넷전문은행한정이었나요??
네 박근혜정권때도 인터넷은행 도입을 추진하면서 은산분리완화를 추진했죠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론으로 반대했고요 그 당시와 차이가 좀 있다면
보유한도부분과 은행법제정을 특례법으로 제정..
문제는 은산분리 완화 자체를 그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론으로 반대했다는거죠
몇프로로 하자 특별법으로 완화하자가 아니라 그냥 은산분리 완화 자체를 반대를 했었죠
그래서 지금 진보지지층에서 대선공약 파기가 나오는거고요..
같은걸 해도 바보나 도둑이 하는거랑 다르죠
같은걸 해도 너는 멍청하니 반대하고 우리가 정권 잡으면 하겠다인가 ㅎㅎ
재미있네요 ㄷㄷㄷㄷ
아뇨 바보나 도둑이 그걸 빌미로 뻘짓이나 도둑질 하는게 잘못됐다는거죠
그 정책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색안경 벗으시죠
그 당시 그 정책 자체가 잘못됐다고 했는데요?? 차라리 보유한도 비율 가지고 반대하거나
법을 어떻게 정할거냐 반대했다면 모를까 그냥 은산분리 완화 정책 자체를 반대 했습니다
오오 일베 등장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일베라는거 증명할 자신있어?
자게에서 너 일베 네임드야. 몰랐어?
무슨근거로 내가 일베인거지?
원래 정치라는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만 결국 언젠가는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거죠.
야당여도 여당에서 괜찮은 정책 추진하고 대세에 따른 정책이라면 반대만 할게 아니라
정책 추진 하면서 문제점이 있으니 세부 조항을 보완을 하자던가 같이 동조를 하고 추진하는 모습들도
나와야 하는데 일단 니가 하는건 반대하고 본다는 논조.. 그러면서 자신들이 정권 잡으면 추진
개인적으로는 박근혜정권때 공무원연금법 개정한거 더불어민주당에서 강력히 반대했던 부분이 아쉽네요 더 강력히 개정을 했어야 했는데 좀 더 시간 지나면 또 다시 누가 정권을 잡든 다시 개정 해야 할겁니다
공무원 연금법도 좌우 상관없이 언젠가는 불가피하다 싶을 때 하겠죠.
그 외에도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만약에 준표형이 대통령 되었는데 재인이형처럼 갑자기 북한하고 평화무드 생기고 대화하고 그런식으로 나가면,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할 수도 있어요.
인터넷 은행에 대한 범위로 제한하고 추진하는거니 박근혜 때랑 비교하는건 맞지않고 금융선진화 공약에 인터넷은행 활성화 방안이 포함되었으니 공약 파기도 아니고.
내부 분열 바라시겠지만 그렇게 쉽지 않고요. 좌측 깜빡이 켰다가 인터넷 은행앞에서 비상등 킨거지 죄측깜박이 키고 우회전이다? 단순사고로 분열 책동하면 이밤중에 좀 신나요?ㅋㅋㅋ
아뇨 박근혜때도 인터넷은행 추진하면서 했던 부분 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은산분리완화 정책을 찬성하면서 자본 비율적인면 법 제정면에서 반대를 했다면 모를까
그 정책 자체를 반대 했다는거죠 정의당 경실련에서 공약 파기라고 하는것도 그 부분이고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으니 그 부분을 지적 하는거고요 분열책동?? 님도 그런식으로 프레임 짜니깐 신나죠??
님이 쓰신 제목에 프레임이 있다면 모를까 ㅉㅉㅉ
지지층과의 충돌요? 그게 분열책동이지 뭐죠?
지지층과의 충돌이 있으니 있다고 하는건데 그게 왜 분열책동 인가요??
없는데 있다고 하면서 이간질 해야 분열책동이지요 ㅉㅉㅉ
님 말씀 다 맞구요. 공감도 합니다.
근데 어차피 문슬람은 이해못합니다.
제가 살면서 대화자체가 불가능하구나... 라고 느낀 부류가 둘있는데요.
첫째가 박사모였구요.
두번째가 문슬람입니다.
이들에게 '인정'이란게 없어요.
명확한 펙트와 자료를 들이밀어도 안믿습니다.
보고싶은거, 듣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한테 그게 통할거 같습니까?
근데 웃긴건 박사모나 문슬람이나... 객관적으로 보면 별차이도 없는데... 둘은 서로 자기네는 다르고, 소통도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저 자기가 지지하는 대통령이면 뭘해도 옳은거죠. 그거에 반대하거나 비판을 가하면 닥치라고 빽빽 우기기만 할뿐입니다요.
제 경험상 박사모나 문슬람은 그냥 "아.. 예... 예..." 하고 내버려 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긴 댓글에 개인의 경험을 제외하고는 팩트도 자료도 없군요.
그 경험이라는 것들도 뇌피셜일텐데 증명 가능한가요?
저분의 말이 맞다는 걸 어떤근거로 동의하시는지 한번 들어나 볼까요? 시간도 많은데?
신호대기 중에 누가 뒤에서 정말 살짝 박았다고 하면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머라고 할까요?
빨리 병원 가서 눕고 이것저것 찍어보고 꼭 MRI도 찍으라고 이야기 하겠죠.
지금 한국사회에서 보편적인 통념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예전에는 병원 가서 눕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짓인지 인지는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누군가가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하면 교통사고 났는데 무슨소리냐? 나중에 문제 생기면 어떡할래 라는식으로 보편적인 통념 뒤로 숨으려고 하죠.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나 갈등에 있어서 솔직하지 못한게 지금의 한국이죠.
자자
오늘 뉴스 안보신 분들이 많군요 정리 들어 갑니다
뉴스에서 나온 말입니다
1.닥근혜때 이거 자한당이 밀어 붙이고
민주당 반대하다
2.정권 바뀌고 민주당 밀어 붙이고
자한당 반대하다
3.여기서 재미 있는점이 있는데
그 내용을 봐야한다
4.닥근혜 시절 자한당이 은산분리를 인터넷 뱅크이외에
모든 금융권에 지분 50%이상으로 풀어야 한다라고
밀어 붙임
이거는 실행시 국민들 죽는다고 민주당 반대
5.정권 바뀌고 민주당 인터넷 뱅킹에 국한되어 실행하고 지분도 30%이하로 실행하자고하니
자한당 반대하고 닥근혜때 발의한 모든 금융권 50%이상으로 풀어야한다고 주장입니다
6.자한당은 국민 죽어 나자빠져도 기업 편에서
악법을 만들자 이고
문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에게 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법에 묶인 기업들 밀어 주자 입니다
의심 나시면 오늘 뉴스 탐독해 보시길
문재인이 하는건 규제를 푸는게 아니라 특정범위의 대상에 특혜를 주는거네요
자 보세요
자한당은 모든 금융권에 특혜를 주자입니다50%이상으로 말입니다
만일 대기업이 은행 지분 50%이상 가지면 거의
그 은행을 인수 했다고 봐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대기업은 은행을 통해 이익을
남기려 은행에 대주주권을 발동하여 대출 이자를 지금보다 3배 6배씩 올릴수 있고
자기네 자금이 필요시 무상으로갖다 쓸수도있고
모든 금융 수수로가 폭등하고
또한 거래처나 하청업체의 입출금 내역이라든지른 들여다봐서 불법적인 제제를 가하여 노예로 만들수 있습니다
근데 문대통령님은
모든 금융권이 아닌 인터넷 은행에에 한해서
위험수위가 넘지 않는 선에서 규제를 풀자입니다
님께서 걱정 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어떤 내용이든
카더라가 아닌, 정확하고
올바른 내용으로 이야기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대기업이 노예를 만든다?
대기업은 그냥 아예 중소기업과 계약을 못맺게 하죠.. 그럼 되는거죠?
그러니까 결국엔 규제를 푸는게 아니라 특정기업에 특혜를 준거네요.
님 공부를 더 하셔야 할듯..
역시 ㅎㅎㅎ
좋은의미의 역시 ^^
마귀가 부처 이름 붙이고 다닌다고 선 되는거 아니라네.
벌레가 사람 흉내 낸다고 인간 되는거 아닌 것 처럼.
문슬람 박사모가 혼을 넣어 마음을 다한다고
인간이 될수 없는 것 처럼 좋은 말씀 이네요..
팩트로 어떤 분이 성실하게 하나하나 정밀타격해 놓으셨네.
저게 펙트?? 그럼 정의당과 경실련 참여연대 재벌개혁연대등 진보진영측에서 허위사실 유포 하는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