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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 미성년 땅땅!
가해자 새끼들은 어리다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받고 세월따라 잊혀지면서 남들과 다르지않게 살아가겠지?
어차피 가해자 십새끼는 처벌도 안받겠지
내가 부모였으면 법이 병.신같이 가해자를 보호해주니 어떻게 해서든 사적 제재한다
저건 죽여야 한다...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한다...하지만 미성년자라 가볍게 끝나겠지...
반성의 의지가 보이니(?) 무죄 땅땅!
하...
법원 : 미성년 땅땅!
반성의 의지가 보이니(?) 무죄 땅땅!
반성의 의지(유료)
가해자 새끼들은 어리다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받고 세월따라 잊혀지면서 남들과 다르지않게 살아가겠지?
찾아보니까 11년도 사건이네
실형을 선고받음.
주범은 장기 3년 6개월에 단기 2년 6개월, 공범은 장기 3년에 단기 2년.
시벌 고작?
나중에 자기소개 하면서 자랑도 할껄? 지금은 이렇게 개과천선했다고.
이거 읽는 부모 마음이 생각나서 끝까지 못봤다
어차피 가해자 십새끼는 처벌도 안받겠지
내가 부모였으면 법이 병.신같이 가해자를 보호해주니 어떻게 해서든 사적 제재한다
처벌 받든 말든 직접 죽여버리던가 아니면 동남아 불법 체류자나 조선족 시켜서 담궈버리던가 어디 하나 병.신만들어버리던가 할듯
나도 모범시민 찍을 거임
저건 죽여야 한다...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한다...하지만 미성년자라 가볍게 끝나겠지...
이런.. 시발.... 개새기들
아 화난다
꺼무위키 찾아 보니까 작년에 출소했다네ㅅㅂ
내가 학교 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서 자1살하려고 했다가 쫄려서 내려오고 상담쌤하고 상담까지 해봐서 저 기분 잘아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겠다
저 아이가 무얼 잘못했길래 그로톡 잔인하게 괴롭힌걸까
뭔 잘못이 있었겠어
보기에 만만하니까 그랬겠지
차라리 이럴거면 민사라도 하개해주던지 진짜
진심으로 조선족사서 담궈라
지금 법체계로는 뭐 어쩔수가 없다.
게다가 이미 판결난 사건이라 더 뭘 어쩌지도 못하잖아.
이나라는 유사법치국가니 부당한 일을 당하면
답은 사적 제재다
애1미
현실은 솜방망이~
괴롭힘 당하면 괴롭다고 자1살 할 생각 말고, 그 새끼를 찾아가서 칼로 찔러라. 한국은 가해자가 보호 받는 나라니까 칼로 찔러도 보호 받을수있을거다.
실제로 왕따피해자가 주동자 칼로찔러죽였는데
꼴랑 소년원 1년반 밖에 안나왔었지 아마?
좀만 이전이었으면 그럴만 한데 요즘 터지는 거 보면 그랬다간 나머지 패거리한테 칼 맞고 죽을 듯
왕따로 자1살까지 몰고간 주동자는 매번 기껏해야 사회봉사에 전학정도 나오는데
가해자 찔러죽인 피해자는 소년원 1년반 ㅋㅋㅋㅋㅋㅋㅋ
왕따 가해자는 죽여야한다.
죽어마땅하기때문
진짜 퍼니셔가 필요하다
내가 저 애 아버지나 형이었으면
가해자들에게ㅜ뭔짓을 했을지 장담 못하겠다
저런거 민사소송 걸어서 수십억 배상하게 만들수는 없나?
사실 저거 부모님한테 귀띔만하면 어지간히 쓰래기부모 아닌이상은 최선을다해 개선하려할텐데
저당시 저 아이에게는 그깟 있을지도 모를 보복이 두려워서 말못한거겠지..
생각해보면 의외로 그런쪽으론 겁없는 내 성격이 참 다행인듯...
저 사건이 그 유명한 게임 때문이라고 여론몰이한 사건이었었나???
덕원중인가..저게..그것보다 저 이후 대구교육감 우동기 놈이 낸 방지정책이 더 웃겼지..
하 안타깝다...
저게 수성구 그 사건인가? 한때 수성구 존나 깠지
편지 다 읽어보니까 눈물이 난다
엄마가 절 혼내셨지만 전 엄마를 원망하지 않았어요
저는 먼저 가서 좋은곳에 가지 못하겠지만 우리 가족들은 좋은 곳으로 갈 거에요
개씨@발새끼들
가해자가 처벌 안받는 나이면 피해자도 같은 나이여서 처벌 안받을테니 망치나 칼같은거 가져가서 죽여버리는게 자.살보다 이로울거다.
어차피 자.살해봤자 가해자들은 솜방망이 처벌 받고 나중에는 다 잊고 잘먹고 잘살거 아냐
그래 유게이중에 혹시 미성년자고 괴롭힘 당하는애들 있으면 차라리 걍 사시미로 배때지 쑤셔라 걍
아 이건 진짜.. 이런거 보여주지마
일부러 쓰는 밝은 말투때문에 지하철에서 눈물날거 같잖아
미성년자고 나발이고 아예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때려야 한다. 교화 교화 하지만 세상에는 교화시킬 수 없는 괴물들이 득실거린다.
내가 부모입장에서 저 편지 읽었으면 진짜 살인청부라도 했을거 같네
나도 심부름 센터 사람 고용해서 협박했을듯..
내가 부모였으면 가해자 안죽임. 딱 절반만 죽임.
한쪽눈 뽑고, 한쪽 귀 자르고, 한쪽 팔, 한쪽 다리 자른다음 살려주고, 자수함.
평생 자기 잘린 팔다리 보면서 반성하고 살라고.
실형 선고 받았습니다 저 짐승 새1끼들.
주범은 장기 3년 6개월에 단기 2년 6개월, 공범은 장기 3년에 단기 2년.
긴 시간은 아니지만 미성년의 경우 대부분 집유나 보호처분 뜨는거 생각하면 법정 최고형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또한 2011년 기준으로 이슈가 굉장히 컸고, 전과도 남아있기 떄문에 인생 조진거라고 봐도 되겠죠.
해당 학생 부모님들은 학교로부터 많이는 아니지만 배상 받은걸로 알고 있구요.
학교에서 진짜 만만하게 보이면 친구가 아니라 장난감으로 전략함, 이게 진짜 비참한거고 저항하면 숫자늘려서
패는것도 일상이더라, 저 애가 딱 저리 된 것이고 내 아들이 저런 고통을 받고 죽는다면 기필코 법을 믿지않고
내 손으로 내 자식을 죽음으로 몰고간 저 쓰레기들을 죽일 거야, 그 부모도 함께.
저때가 11년인데도 지금도 전혀 바뀐게 없어, 어리면 처벌은 약해, 이건 잘못된거다.
어릴수록 더 가혹하게 처벌하는게 법치주의로써 맞는거야.
가해자 인권 너무 소중하자너
칼로 찔려 죽여버려야한다
사람 죽인 짐승들인데 ... 솜방망이 처벌 받겠지? ㅅㅂ.. 퍼니셔가 필요하다..
범죄자는 절대 개선되지않는다
씨1발... 가해자놈들 하는 짓거리보면 진짜 사탄도 혀두루고 튈꺼다
이 아이에게 그냥 미안하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진짜 제발 가해자새끼들 존나 잔인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가해자 신원 밝혀야한다 ㄹㅇ
가끔은 80-90년대 미국처럼 과격하고 무식한 형벌이 이 나라에 도입되어야 한다고 본다.
8살이던 9살이던 13살이던 총을 쐈고, 누군가를 죽였으면 악질적인 죄질을 따져서 사형때리던 것.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