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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벌떡 세워주는 의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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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건

 

댓글
  • 칼반지 2018/08/08 12:39

    한마디로 오늘날의 방독면 정화통같은 거라고 보면 됨.
    물론 흑사병은 벼룩이 옮기는 병이였기에 별 효과는 읍섰지만.

  • 멘탈이흔들린다 2018/08/08 12:34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 멘탈이흔들린다 2018/08/08 12:34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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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당. 2018/08/08 12:34

    서서 도망가야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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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같은중복 2018/08/08 12:34

    그냥 룩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는 가면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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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darin 2018/08/08 12:35

    저 부리모양 안에는 허브같은걸 채워넣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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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같은중복 2018/08/08 12:37

    도대체 왜?? 먹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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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반지 2018/08/08 12:38

    옛날에는 "장기설"이라고 안 좋은 공기가 병을 일으킨다는 가설이 정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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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res,i 2018/08/08 12:38

    흑사병인가 났을때 개발한간데 어느정더 효과가 있었다고함 의사가 저래해가지고 환자들 진찰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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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반지 2018/08/08 12:38

    현미경이 발명되고 미생물학이 발전하면서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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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a.u?~~ 2018/08/08 12:39

    저당시엔 페스트가 공기로 전염되는줄 알고 그당시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생각한 것들을 부리안에
    넣으면 전염안되는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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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반지 2018/08/08 12:39

    한마디로 오늘날의 방독면 정화통같은 거라고 보면 됨.
    물론 흑사병은 벼룩이 옮기는 병이였기에 별 효과는 읍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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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단 2018/08/08 13:12

    전염을 막기 위해 살아있는 환자도 시체의 산에 던져놓았던 시절임
    의사들은 필사적으로 치료법을 찾고 치료에 피눈물을 흘리던 시절이라
    다른 병에 효과가 있는 온갖 약초들을 몸에 붙이고 두르고 마시고
    가면을 쓰고 약초 향을 맡으며 지팡이 하나 들고 시체의 산에 올라
    뒤엉켜 있는 시체와 환자들의 증세 차이점을 뒤적이고 다녔음
    약초의 냄새가 너무 독해 코에서 멀리 떨어트리다보니 저런 부리형이 되었음
    당연하게도 효과는 없어서 점차 저 복장을 하던 의사는 없어지고 시체를 뒤적여 답을 얻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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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사니 2018/08/08 12:34

    덥고 땀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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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노바] 2018/08/08 12:34

    벌떡 일어나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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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뭐얔ㅋㅋㅋ 2018/08/08 12:34

    역병의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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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린 2018/08/08 12:35

    (의학적으로) 일으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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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1448707037 2018/08/08 12:3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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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벅스 2018/08/08 12:35

    플래그닥터 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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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요 2018/08/08 12:35

    ㅈ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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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반지 2018/08/08 12:37

    독토르 슈나벨 폰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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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야의노래 2018/08/08 12:59

    두려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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