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탈코르셋을 외치는 어느 멍청이들이 들으면 길길이 날뛸듯.
"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탈코르셋을 외치는 어느 멍청이들이 들으면 길길이 날뛸듯.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누구도 꺼내지못하던말
생각하는걸 실천했고
실천한걸 바탕으로 주장하는 사람이라서
이슈상으로는 저 양반 말이 다 맞음
할배 그 지팡이로 때릴거같은 포스야
저 할배 지 옷에다 지 몸을 맞추신 분임.
막줄 명치에다 말뚝박는 급인데
할배 그 지팡이로 때릴거같은 포스야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누구도 꺼내지못하던말
옷 쎄끈하네 ㄷ
막줄 명치에다 말뚝박는 급인데
아무리 쿵쾅쿵쾅대도 못이김 ㅎ
저분은 한 30~40kg을 직접 뺐거든. 그래서 저런 말이 가능하지.
근데 할배 옷 죽이네
저 할배 지 옷에다 지 몸을 맞추신 분임.
생각하는걸 실천했고
실천한걸 바탕으로 주장하는 사람이라서
이슈상으로는 저 양반 말이 다 맞음
그럼 히틀러도 맞음???
박력분은 저기 두블럭 아래인 이마트에서 팝니다.
총맞음
환상을 파는 업종이라.
되게 멋진말이네
초월번역인 듯
Fashion is about dream and illusion
음 초월번역이네. 더 멋지네 ㄷㄷ
애초에 주 고객층을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반응
저분도 자기 남자친구 브랜드 옷 입으려고 살 엄청 빼셨다더라구
그게 디올 옴므였나?
남친 브랜드여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지가 그 청바지 입고 남자 꼬실려 그런거 아니었음??
메갈들이 탈코르셋 외치는 이유 지들이 아무리 꾸며도 못생겼으니 다같이 못생겨지자는 논리 ㅋㅋㅋ
그런데 원래 코코 샤넬이 최초로 탈코르셋한 디자이너였음. 그때당시 코르셋으로 허리조이고 그러니깐 여자들의 몸에 부담이 커서 디자인한것이 오늘날의 OL 스타일같은 형식이 됨.
그런 샤넬에서도 손절당하는 그쪽은...
그여자영화보면 전형적인 남자 잘물어서 성공한케이스인대
영화까지는 모르겠고.. 군대에 있을때 디자인 역사같은 책에 나와있었음..
그걸 읽고 다른 브렌드를 알았던게, 디젤이 원래 시가 브렌드였었거라든지 그런것만 기억함..
모델은 여성 의류 브랜드 모델일수록 말라야지 기용이 잘 됨...... 남자들은 육덕한 여자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여자들에 비해서 여자 몸무게에 신경을 덜 쓰거든...
육덕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의 몸매면 주변에서 가만 두질 않기에 스스로 모를 리가 없다
그냥 뚱뚱한 거야
그닥
패션업계는 너무 과함
이놈 지난번에도 희한한 소리로 어그로 끌더니 또그러네
거식증으로 난리났던게 패션업계인데?
맘에 안들면 다 어글이냐
거식증은 문제 있을지 몰라도 탈코르셋 이라는 개소리하는 돼지새끼들 까는 말인데 뜬금없이 저얘기가 왜나옴?
그리고 거식증 걸리는 해골 수준의 모델은 이미 예전부터 퇴출운동중이구만
저 할배 옷 입으려고 노년의 나이에 살 좋나게 빼신 분임...
샤넬은 혜화역 안 당함. 남자들로 치면 BMW같은 존재임.
열정적인가 보군!
???: 샤넬 불매 할거야야야야야얏!!!
그래봐야 샤넬 하나 사는게 꿈인 애들이야 ㅋㅋㅋ
판타지구나
환상을 파는 업계라는 말에 공감.
사실 모든 산업의 바탕이 그러하잖음?
난 샤넬 이 사건이후로 별로...
ㅋㅋㅋㅋ 샤넬 불매해야지!
칼 라거펠트...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밀랍인형처럼 생김.
이미 길길이 날뜀
이 할배가 생각못했던건
플러스 사이즈 란제리 모델도 모델인지라
예쁜 뚱녀만 올라오고
누군가의 포상이란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패기갑
하지만 메갈들은 탈 코르셋 외치면서 샤넬백은 포기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