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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가 깨어나?? ㅋㅋㅋ
피라미드에 웬 미이라냐 ㅋㅋㅋ
피라미드엔 피래미 밖에 없는데양?
지금 보니 패널 멤버가 후덜덜...
오취리 표정ㅋㅋㅋㅋㅋㅋ
짱개들은 정말 구제불능.
고시텔에 잠깐 있을때 제 옆방이 중국인이었는데 잘때 빼고는 계속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지나가면서 한번씩 봤는데 컴퓨터 음성채팅으로 계속 말하고 있더군요.. 고시텔에서 말이죠.. 그렇게 일주일 있다가 사람들이 합심해서 결국 주인한테 말해서 쫒아냈더랬죠. 저는 잘때 귀마개하고 자고 하다보니 상관없었지만요ㅎㅎ
우리나라 관광객도 80년대~90년대에도 만만치 않았어요.
얼마나 진상이었으면 외국의 몇 몇 호텔에서는 한국인 안 받는다고 공지까지 했어요. 그게 고스란히 뉴스에도 나오고 국가망신 그만시키라는 뉘앙스의 광고같은것도 나왔어요.^^
그간 의식이 많이 올라가서 요즘은 나아졌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동남아가서 돈갖고 갑질하는 진상관광객 이야기가 장난아니게 나온것도 마자요.
아~ 물론 어제 지하철 안에서 신나게 떠들던 중국인들 쥐어박고 싶었던건 맞습니다.ㅅㅂ 잠시도 쉬질않아!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나가면 매너 안 좋다는 소리를 하지만 외국인들과 비교하면 그냥저냥 평균 수준 같아요.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그런데 문제는 ..................................... 술 -_-;;;;
맨정신에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은 대부분 중국인이지만, 술취해서 노래하고 떠드는 사람보면 거의 한국인 ;;;;;;;
중국어로 조용히 말하는게 가능할까 싶을정도...
중국어로 조용히 말하는 사람은 중국인이 아니라 대만인..
중국어 발음은 작게소리내면 성조를 구별못해서 저렇게 시끄러운걸까요? ㅎㅎ
교육의 문제죠 ㅋㅋㅋ
저런 예절교육이 공교육에 제대로 녹아있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도 배운 사람들은 중국인도 저렇진 않음
아마 동양인 퉁쳐서 욕할겁니다
약간은 무식해보이는 동양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