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의 추락은 학생인권조례의 도입이 아닌 몇몇 나쁜 교사들로 인해 추락했다.
https://cohabe.com/sisa/704740
교권 추락의 원인
- 중학생 동생의 손재주 [15]
- 인벤와우저 | 2018/08/07 01:53 | 3499
- HDD와 SSD의 차이.gif [24]
- 도야도 | 2018/08/07 01:43 | 2864
- 선호하는 수영복을 골라보아요 ㄷㄷㄷㄷ [13]
- 암울삽질킹 | 2018/08/07 01:41 | 4703
- 아빠의 기술을 물려받은 아들.gif [24]
- 인벤와우저 | 2018/08/07 01:40 | 5578
- [소전] K2가 거지런 도는 MANGA [20]
- 로리웹-82748282 | 2018/08/07 01:33 | 5329
- 세계가 일심동체 [13]
- 눈물한스푼★ | 2018/08/07 01:31 | 2368
- 6만 9천원에 윈도우포함 데탑을 파네유 ㄷㄷㄷㄷㄷ [11]
- gundunipanpan | 2018/08/07 01:23 | 5303
- 응원냥줍....jpg [17]
- 모네의그녀 | 2018/08/07 01:18 | 5993
- 아이돌프듀48) 천사소녀 네티, 아..아니 '김채원'에 대해 Araboza.JYP(스압, 데이터 주의) [22]
- 날아라닭 | 2018/08/07 01:17 | 3766
- 교권 추락의 원인 [105]
- 루리웹-8976750632 | 2018/08/07 01:12 | 3835
솔까말 인권조례로 교권이 추락했다?
명예로운 죽음이지 어차피 추락할거 인권조례로 추락한거라고 포장이 되었자너 ㅎㅎ
저때 저러던 색기들 꿀 빨만큼 다 빨고
연금 받아처먹고 있겠지
아니면 어디 교장 교감 하고있던가
현직교사들이 퇴직한 교사들 뚝배기 깨도 인정
백퍼 공감한다 특히 합숙 초등생 살 썩어는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656848
여길 참고하면 됨
초등학교때 시끄럽다고 들어오자마가 앞자리 여자애 머리채잡고 책상에 수번 박은 교사생각난다
ㄴㄴ 갑질하는 학생, 부모랑 쌍두마차한거임 ㅇㅇ
아 ㅆㅂ 실수로 추천누름.교권추락하고 나온게 그 두마리임
촌지 체벌도 선생 양반들의 갑질이지
뭔 소리야 옛날 영화만 봐도 내가 낸대 하는 양아치랑 갑질하는 부모가 나오는데
교권 추락은 학생이 선생 패는 사건 나오면서 나온 말임 ㅇㅇ
종종 촌지안내면 애를 개패듯 패는 선생이 있었음.
그게 지금 불이익 당하는 교사들이랑 무슨 상관인가 싶다.
사람 싸닥션 때리는 진상 양아치들이 부조리에 항거하는 정의의 사도는 아니잖아.
촌지 자발적으로 내냐마냐에 대한 답변임.
현직 경찰들이 과거 물고문시절 경찰들 덕분에 욕먹는거랑 똑같은거임.
뒤늦게 시민의 감시가 시작되니까 기존꺼부터 다 까이는거임.
학부모 갑질은 갑질이고, 폭력 선생은 선생문제임. 둘이 같은 문제도 아니고,
갑질 학부모와 교권추락과 상관성이 부족한 별개 문제임.
갑질부모는 80년대 촌지시절에도 있었다.
진상손님 있다고 모든 손님이 진상인것은 아니지만,
몇몇 특이사례를 일반화하며 씨도 안먹히는 항변을 해 왔음.
교사 위상이 찌를때도 선생들은 빽있고 권력있는 학부모에게는 한없이 약했음.
우리가 말하는 교권 붕괴는 선생이란 직업이 신뢰와 존경을 잃어서 스스로 무너진거고,
선생들이 말하는 교권이란 알량한 권력과 폭력으로 애들이 저항조차 못 하게 묶어두는걸 말함.
까놓고 선생들이 전근대적 사고방식과 폭력의 관습 편의성에 찌들어서 그럼.
달달외워서 인간 미달인 새끼들이 교사가 되니까
그 촌지도 있고 폭행 체벌도 있던 수준미달 씹새들한테 배우고 자란 세대가 지금 학부모라. 삐끗하면 교편 내려놓게 만들려고 하지 더 이상은 당하지는 않지
백퍼 공감한다 특히 합숙 초등생 살 썩어는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656848
여길 참고하면 됨
근데 코치도 교사임? 나 예전에 운동부할때 보통 코치는 교사가 아닌 사람들을 썼었는데. 이건 교권과는 좀 다르게 우리나라 운동부의 문제점이라고 보는데.
원문의링크를 보니 유도협회에서 자원봉사 나온 코치라네
감독은 교사로 들어가는데 코치는 기간제 교사처럼 돈 따로 주는걸로암
코치는 교사가 아님. 기간제 교사는 일단은 교사인데 코치는 교사가 아님. 심지어 이 사건의 코치는 학교에서 고용한게 아니라 유도협회에서 자원봉사 나온 것이기에 학교측에서 제대로된 처벌도 못했다고 함.
ㅇㅇ 그래서 ~처럼이라는 언어를 썼다오
학교에 소속된게 아니니.. 학교대 개인으로 고소라도 했으면 ㅎㄷㄷ
자업자득
초등학교때 시끄럽다고 들어오자마가 앞자리 여자애 머리채잡고 책상에 수번 박은 교사생각난다
학교초성좀 썰좀 풀어봐 ㄷㄷ..
;;;
그냥 지나가던 할배선생이었는데 시끄럽다고 갑자기 들와서 가까운데 있던 여자애머리잡고 책상에 몇번 박고 나감.분위기 갑분싸되고 여자애 울고 끝...
솔까말 인권조례로 교권이 추락했다?
명예로운 죽음이지 어차피 추락할거 인권조례로 추락한거라고 포장이 되었자너 ㅎㅎ
현직교사들이 퇴직한 교사들 뚝배기 깨도 인정
현직 교사들은 페미니즘으로 인식을 말아먹고 있지.
나 지금 깨러가도 되냐
?
누가 누굴..?
선배들로부터 교권에대한 피해를 입었다하여
지금 교권폭락에대한 가해자가 아닌게 아니니까
모자이크 좀
그럼 현직 남교사가 퇴직한 교사랑 여교사 뚝배기 깨자
아니 병싄들이 한쪽 진영에만 있을거라는 논리는 의미없다.
그리고 닭이 먼저나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것도 의미없다.
그냥 병싄들의 콜라보 결과다
왜 저런 것들 때문에 억울한 기분을 느껴야 하는거지? ㅅㅂ...
저때 저러던 색기들 꿀 빨만큼 다 빨고
연금 받아처먹고 있겠지
아니면 어디 교장 교감 하고있던가
그런 앰뒤 새끼들이 백묵 가루 쳐먹고 폐암 걸려서 후딱 뒤져야 깨끗해질텐데
그런 새끼들은 꼭 오래오래 똥칠할때까지 살더라
쓰레기 교사들이 다 은퇴했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다
이전 세대부터 쌓아온 부정적인 인식이 오늘날 교권추락을 불렀다는거네
나도 선생들이라곤 뿅뿅들밖에 못만나봐서 개쌤통이긴한데 지금 심하긴하다더라ㅋㅋ 벌점을 진짜 빡세게먹여서 정학 퇴학도 수시로 시키던가 경찰을 하나씩 배치하던가 해야댐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2학년 선배(?) 들이 가오잡는다고 1학년 교실에 와서 뭐라고 뭐라고 하니까
당장 담임이 달려와서 2학년 선배 뺨따구 세차게 왕복하는건 지금까지 잊지 못함 ㅋㅋ
당시 50~60대 나이 있는 여선생님 이었는데 싸대기 참 찰지게 때리시더라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핫라인 마이티쳐
초등학생때 우리누나 교사가 누나이마 볼펜으로 콕콕찔러서 엄마 우신적도 있었다 반애들 틈만나면 모나미로찍었는데
누나가 얼굴이 동그래서 앞머리 내리는걸 싫어하는데 갑작이 내리고 다니니깐 그때 눈치채셨다
내가 같은학교 나왔는데 나 입학할때 그선생님 있는지 부터 확인하셨다함
imf라 다들 힘든ㄷ도 촌지 요구하는 인성 수준 시바라마들
ㅇㄱㄹㅇ
막타는 조례가 친 거지.
저때 부조리를 겪었던 학생들이 이제 부모가 됬거든
그 부모들이 작은일만 터져도 눈뒤집혀가지고 가만 안있으니, 교사가 더 힘을 못씀
교권추락의 원인을 저거 하나로 딱 지정하는것도 웃기네. 사회현상은 항상 복합적인 원인이 있기 마련인데
그래 니 말이 맞아. 복합적이지.
그런데 복합적이라도 저 ㅈㄹ 한게 원인의 80%라는 생각은 든다.
저런놈들한테 맞고&보고 자라온 아이들이 지금 부모가 되었으니깐
정답
교권 추락의 원인은 학생보다 부모들이 교사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서이고. 이는 그들이 학생 시절에 소위 스승이라는 작자들에게 당한 기억때문임.
와. 진짜 이렇게 심했나.
나도20대중반이지만 나초딩때 체벌좀 심했음 볼잡고 다리쳐서 넘어지게하는 처벌받았다가 나머리 깨져서 병원갔는데 부모님이 뭐라해도 병원비랑 근신처분받고끝남 간만에 친구들이랑 추억팔이할겸 그학교갔는데 그선생교감인거보고 세상ㅅㅂ 뿅뿅같다고 생각했음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이 주장엔 동의할 수가 없다.
저런 꼴 보면서 누가 선생의 권위를 인정해주고 싶겠나
우리애가 저렇게 당하고 온다고 하면 일단 찾아가서 교사 귓방망이 부터 날린다.
예전처럼 학부모가 참고 그런 시대가 아님.
난 아직 20대지만
나때도 촌지 다 받아쳐먹었지
ㅅㅂ년놈들
평생 화장실청소같은거 해본적없어서 운이 좋았나싶었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촌지주셨던거 알았음
뭐만하면 여학생이고 남학생이고 죄다 머리채 잡고 각목으로 뚜까패고
거기다가 촌지요구 안들어주거나 급식비 못내면 거지집안이라고 공개망신 시키고
교내 폭력사태는 지들 알빠 아니라고 생까던 년놈들인데
학생인권 떠오르기전까진 저런 쓰레기 교사가 대부분이었음
검은양복 쳐입고 여학생들은 머리채 잡고 마구잡이로 흔들어대고
남학생은 각목으로 패다가 다리 븅신될뻔하게 만든새끼 생각나네
이런새끼들 덕분에 애한테 뭐 건들기만 하면 학부모들이 눈돌아가는거
머, 현실은 체벌로 교권이 추락한건 아니고 사교육 대중화 부흥으로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아닌 학원에서 공부를하는 역전 현상이 생겨버려서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거...
나도 의무교육 다 받아봤지만 존경할 선생별로 안떠오름
지금도 집주소 알면 찾아가 조지고 싶은새끼만 떠오른다
나 초등학교때 발표 시켜서 말못하고 쭈뼛댄다고 뺨도 맞아봄
애초에 지금도 진짜 교사들은 존경받으면서 교직생활함
애들 패면서 잡던애들이 말안듣는다고 뿅뿅이지
과거에 초중고 가릴것 없이 양아치 교사 널렸던것도 사실이고
지금 교권추락해서 양아치 교사들 양아치짓 못하고 학생에게 쩔쩔 매는거 쌤통이긴 한데
지금 상태 그대로 가는건 진짜 에바임.
양아치짓을 하는 학생이든 선생이든 고루 처벌 받고 그림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됨.
교사야 교원평가제도로 뭐 학생들 의견이 어느정도 반영된다고 쳐도(학교에서 배째면 그냥 교육청에 신고하면 직빵이고)
양아치 학생들 관리가 안됨.
벌점 멕여서 일정 수준 이상이면 퇴학 이렇게 가야지 어느정도 통제가 되는데
퇴학은 고사하고 정학조차 안됨.
수업중에 개판쳐도 교실밖으로 나가라고 하지도 못함.
교육의 기회를 빼앗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피해보는건 성실한 학생들이랑 교사들 뿐임.
지금 인권조례 문제는 쌤통이다라고 넘어갈게 아니라 좀 개선되어야 되긴함.
실질적으로 보면 월급은 그대로인데 권리와 책임이 없어져서 많이 편해짐
한 마디로 일이 줄음 ㅋ
의무가 줄어들어야 편한거 아님?
닭과 달걀의 관계 같내. 누구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선생님 중에 선생님이 아닌사람이 있고 학생중에 학생이 아닌사람이 서로 누가누가 잘못했나 배틀 뜨는것도 아니고 천명당 만명당 비율로 학생이나쁘냐 선생이 나쁘나 따질것도 아니고
그냥 수련회만 생각해도 노답이다.
내가 기억하기론 교권추락 시작된 계기가, 핸드폰 동영상 덕분임. 영상 찍힐까봐 선생들이 체벌을 못하니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핸드폰 동영상 무시하고 주먹으로 여학생 때리다가 난리난적 있음. 그때부터 교권 추락인듯.
전에 어떤 ㅂㅅ가 방학때 왜 교사 월급주냐고 아깝다고 하던게 생각나네
공무원은 겸직금지야;;
그 가족들은 방학동안 쳐굶어 뒤져야하냐?
교사 혐오도 분탕질이야 일뿅뿅 새끼들
그렇게 서로 갈라놓고 싸우게 판까는거 많이들 안봤냐?
학습능력도 없는것들
교사니?
아니 선생놈이냐?
교사냐?
적어도 1990~2000년대 교사하면 치가 떨리는 사람들 많을텐데?
일단은 보관 해두겠습니다
지금 교권 이야기 하는데, 방학때 월급 이야기가 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능으로 임용고시 붙을수나 있겠나?? 난독을 넘어서 그냥 국어를 못하는 수준인데 ㅎㅎ
뜬금없다,그럼 10개월 급여를 12개월로 쪼개서 지급하면되겠는데?
방학때 교사 그럼뭐해?
교권 지들이 날려 먹고는 ㅋㅋㅋ 촌지 받던 쓰발것들 진심 중학교는 모르겠는데 초등학교땐 교사년 하나 뿅뿅같았지
시바 그냥 학생들 모아놓고, 학창 시절 선생들 이야기 하라고 하면 쳐맞는 이야기랑 돈 뜯어간 이야기 이딴거 밖에 안나오는데. 무슨 교권이야. 얼어뒤질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범죄자새끼들. 말이 좋아서 교사지. 그냥 범죄자 새끼들이잖아. 미성년자 쳐 때리는게 교권이라는 말로 포장이됨? 그냥 범죄자임.
교권 어쩌고 하는 이야기 나올거면, 선생한테 쳐맞고, 돈 뜯긴 세대가 없어진 다음에 꺼내든가. 아직 30대만 가도 선생들한테 치를 떠는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학생들 쳐때리던 선생들이 아직 버젓이 근무하고 있으면서 벌써 교권 이야기가 왜 나와. 시발 최소한의 양심도 없냐. 아직 니들이 학생들 쳐때리던 시절이 20년? 아니 10년도 안지났어.
옛날 그짓하던 선생들이랑 지금 세대 교사들을 같은사람으로 취급하는것 부터가 오류이고, 요즘 교사한테 갑질하는 무개념 부모들도 존제하는게 현실인데 그걸 옛날 선생들한테 당한것에 대한 보복쯤으로 정당화를 하네. 여기 댓글단 사람들도 애 학교보내면 그런 진상부모될듯? 다들 어릴때 학교에서 당한것 많아보이는데.
누가보면 교사들이 학생 야구방망이로 쳐 때리던 시절이 한 100년정도 지나서 다른 세대인듯. 아직도 학교가면 다들 교사노릇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응 구타 폭언 욕설이 일상다반사였음
실드 치기 힘들죠?
나 중딩때 쪽지시험 틀렸다고 허벅지 각목으로 60대 맞고
지 안 깨웠다고 싸대기 때리고
개쓰레기들만 가득했음
뿅뿅 교사있었음
개.독
결국 기레기니 뭐니 해도 이미지들을 만드는 건 기사 등이었나......
지금도 뭐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걸로 여론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단순히 작은 사회 속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강하네
교사의 이미지가 이렇게 된 이유가 기사들 때문이라는거임....?
'일부'라고 하는 단어에서부터 이미 충분히 이미지 작업이 아닐까 싶음.
가령 종종 올라오는 일부를 매도하지 말라면서 삼각형 끝의 빈 부분이 있는 짤이 있는 것도 일부라는 단어를 전체로 치환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기도 하고, 반대로 일부라고 하니까 거짓말 같아서 전부 다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고.
물론 저런 놈들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에 저 '일부'라는 단어를 '모두'로 치환하려고 하진 않잖아요?
당장 내가 기억하는 교사들만 해도 돌이켜보면 진짜 좋은 이미지 가진 교사는 3밖에 없구만 뭔소리임
당장 부모님이나 동네 형한테 물어봐도 별에별 방식으로 처맞은 썰들이 넘쳐나는데
이것도 전부 기레기가 만들어낸 이미지겠네
그럼 아예 학교라는 걸 없애면 되겠네요. 학원에 다니면 되겠어요. 전부 다 저런 선생님이면.
교육도 세금으로 돌아가는 서비스다
문제있는 교사만 골라 족치면되는데
뭐하러 학교를 없에려고해
교사새끼들 병.신짓 못하게하고 병.신양아치 새끼들 처벌해서 개짓거리 못하게 해야지 뭔 503해경해체 하는 소리 하고자빠졌냐?
아니면 그냥 교권이고 뭐고 애들이 성희롱이나 구타를 해도 법이 애들 편 서도록 교권을 아예 없애버리던지요. 그럼 해결은 되겠지만 왕따나 그런 걸 해결할 수 없겠네요. 뭐 있어봐야 해결 못하겠지만.
하지 못하게 하는 거야 좋죠. 근데 반응을 보니 지금 있는 모든 교사란 것을 전부 믹서기에 갈아 없애버리지 않는 이상은 성이 안 찰 것만 같아 보이는데요?
글못읽음? 내가 언제 교사새끼들 권한 아예 없애래?
양아치 새끼들 법적으로 조지고 교사새끼들은 병.신짓 못하게 기준이나 정하라고
허구한날 싸대기 때리고 단체로 허벅지 뿅뿅만드는 새끼들 천지였으니까
니글만 보면 누가 아주 교사들 다 죽이라고 한줄알겠네
교권이 추락한 계기는 학생인권조례지만
학생 인권인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굳이 조례가 생긴거 자체가
저런 학생 훈계가 아닌 공포를 주기 위한 목적에 가까운 체벌 때문이라는걸 고려해야됨
군대도 병사끼리 엉덩이만 만져도 영창인데
교사라는작자들은 그렇지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