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해서 폭행
문제 틀린다고 폭행
교사는 아니지만 교관의 性학대
교사는 아니지만 교관의 폭행
성적 떨어졌다고 출석부로 때리는 교사
어떤 사람들은 이런 시절이 그립다고 하지.
본인들도 막 쳐맞고 그러면 100퍼 선생 욕한다.
https://cohabe.com/sisa/704693
교사가 학생 패던 시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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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중간이 없는듯. 선생이 학생을 너무 패거나 너무 안 패서 애들이 선생을 졷으로 보거나 ㅋㅋ 둘중 하나임 ㅋㅋㅋㅋㅋ
그땐 당연한줄 알았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ㅈ같은거였음
30살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저랬음
20대 중후반인데도 그랫음 고딩떄 특히
초중은 괜찮앗은데
영화라서 많이 순화된 거... 중학교 수준에서조차 저거보다 심했음
저시절에 학교다녔으면 50대임
그땐 당연한줄 알았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ㅈ같은거였음
우리나라는 중간이 없는듯. 선생이 학생을 너무 패거나 너무 안 패서 애들이 선생을 졷으로 보거나 ㅋㅋ 둘중 하나임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교권이 존나강해서 문제다가 지금은 교권이 존나떨어져서 문제
과거는 추억으로 미화되는겨
불과 얼마전까지도 조금씩 남아있었음.
30살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저랬음
30살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저러지 않았음
??? 진짜???
저정도였다고?
저게 일상정도고 더 심한것도 가끔 있고 그랬음
영화라서 많이 순화된 거... 중학교 수준에서조차 저거보다 심했음
아니 나도 30살 초반..은 아니구나 이제..
아무튼 그럼 내가 좀 더 늙은건데도 난
저정도 환경은 나도 경험 못 했지만 각 고등학교로
퍼진 친구들 한테도 못 들었거든.
뭐 담배 피다 처맞은거야 인정하지만..
저시대때는 진짜 폭력쓰는 군대가 매일 유격한다는 생각으로 다녔다고 생각하면됨.
공고... 에서도 소위 말하는 꼴통들 대할 때 저러지 않았을까라는 추측.
난 공립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렇게 때리는 교직원은 본 적이 없음.
30살 초반이면 2000년대 초중반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다는건데 대체 어디를 다녔길래 저런거임? 그 시기면 교사 폭력 때문에 말 존나 많았던 시기인데.
지들은 당햇는데 요즘 애들은 안 당해서 당해봤으면 하고 그리워하는거임
한마디로 개쓰레기 심보
그리워 하는게 그만큼 책임이 없어서 그리워 하는것 뿐이지.
진짜 인간성이 없는 교육인거 같다...
20살 초반인데 중딩때까진 나도 맞았음 야구방망이 부러지고 대걸레 부러지고 그랬다.
중딩때 머리길다고 본관 교정 왼쪽 끝부터 오른쪽 거의 끝까지 엎드러뻐쳐 해가지고 화상입은 애들있어서 뉴스에도 나온적도 있었네 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2457452
나 재학했을때 사건이네 여교사가 학생 폭행한 사건으로 뉴스 한번.
학생이 여교사 도촬하다 걸린거 한번
위에쓴 폭염날 단체화상 한번해서 재학동안 3번나온듯
저때 배운 학생들이 지금 선생되면 폭력이나 기합같은거 주기 쉬움. 특히 체육쪽 거친 선생 있으면 그거 그대로 가져옴.
나 중학생때만해도 교관은 없었지만 맞고살았는데.
나도 마찬가지임. 쇠파이프, 야구배트, 하키채로 졸라 맞아봄(지각, 수학문제 못푼다고)
30대 중반인데 위에 나오는거 다 겪었다 중간에 성학대라는건 미술선생이 그냥 꽂휴하고 봉알을 막 만졌음 일열로 세워놓고..고딩때 과학선생이 완전 싸이코였는데 앞열부터 절대 못맞추는 문제를 내서 대답못하면 속이 꽉찬 통나무로 머리 졸라쎄게 때림.. 가끔가다 한명이 맞춰버리면 못맞출때까지 계속 물음
20대 중후반인데도 그랫음 고딩떄 특히
초중은 괜찮앗은데
단체로 맞을때 첫빠따만은 피해야.....
ㄹㅇ 교관은 왜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저 당시엔 유신독재 시절이라서 교관은 기본으로 있었음
내가 93년생인데 내가 고2때 체벌사라짐
20대 중반인데 할매 한자 선생이 복도에서 씨끄럽다고 유두꼬집더라 그이후로 누가 가슴쪽에 손댈라하면 방어가 반사적으로 됨
뭐지.. 한자선생들 특징인가 나는 남자였는데 지각생들 유두꼬집더라
발바닥은 맞아본적 잇는데 ㅋㅋ
난 고딩때 손바닥 아프게 맞아봄 손바닥
중딩때 하루에 귓방맹을 안맞고 집에가면 어색하던 적이 있었지..
내가 국민학교 1학년 처음 입학식하고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당한게 책상위에 엎드려서 발바닥 회초리로 맞기였다고 하면 믿겠냐?
중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 1학년 입학식임
책상다리로 쳐 맞다가 부러졌는데. 짧아지는 바람에 다음놈은 더 힘실어서 팸
다음놈이 선생욕은 안하고 내욕하더라 ㅋㅋ 진짜 어릴때부터 윗선에 거스르면 안된다는 군대식 교육이 팽배했던거 같음.
체벌과 폭행의 차이
잘못을 했기에 그에따른 체벌
이유없는 폭행
차이는 있다
공부와 성적만 뺀다면 봐줄만하네
20대 초반인데 중학생때 저랬다
고딩땐 반쯤 완화
중간이라는게 없어 ㄹㅇ ㅈㄴ패서 쓰레기인 교사나 안 패서 쓰레기인 학생
20대 후반인데 초딩 저학년때가 젤 심했음
난 초등학교 4학년때 여선생에게 맞았던게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책상 위로 무릎 꿇린다음 두껍고 큰 박달나무? 같은 넓적한 몽둥이로 있는 힘껏 허벅지를 쫙쫙 때리는데 일단 한대라도 맞으면 다음날 무조건 시퍼렇게 피멍들었음.
빨간멍이 아닌 피가 죽어서 푸르딩딩 불그죽죽한 그런 멍.
맞은 이유가 숙제 안하거나 수업시간에 졸거나 문제 틀리거나 하는 이유가 대부분이었지.
심지어 담임이라 매일매일 공포에 떨면서 지내야했음.
고등학생때 그당시는 체벌이 당연스럽게 있던 시절
학생 패는 재미로 다니는 고등학교 선생이 있긴 있었지
아무반 들어가서 아무나 불러내서
패고
교문입구에서 권한도 없는 학생들 삭발치고
빠따치고
지나가다 교사 마음에 안들면 뺨맞고 엎어지는게 예사였죠.
그나마 거의 막바지 세대라 군화로 짖이기거나 저렇게 무차별적으로 맞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ㅈ같군요.
당시에는 학원에서 학교마다 어떤선생이 참 ㅈ같더라 토론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학교든 미친개가 한명씩은 꼭 있었음.
한대만 맞아도 죽을것 같이 아파서 그 쪼매난 초딩들이 아프다고 허벅지 매만지며 울고불고 사정사정을 해도 횟수 채울때까지 얄짤 없었지.
한번은 수업시간이 끝나고 쉬는시간때까지 버티는 애가 있었는데 "니들 얘때문에 쉬는시간 못쉬는거다" 이소리 하고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희대의 싸이코가 아니었는가 싶다.
22인데 나 중딩때 중1인가? 그때 신체적 체벌 금지되었었어
요즘은 저러면 학교 자체가 작살나지
저들도 직업으로서 돈을 벌기위해 교사를 선택하는 것이고
가뜩이나 지루한 업무 존나게 패면 애들 다루기도 쉽고 스트레스도 해소도 되고
존나게 애들 패다보면 잘 좀 봐달라고 덤으로 돈 봉투까지 받고 얼마나 좋아
쓰레기 같은 새1끼들...
지금 상식으로 선생이 아이들을 폭력으로 통제하는게 말도 안되는데,
불과 몇년전 체벌 금지한다고 교권추락이네 난리 피웠던게 교사들.
교사사회가 닫힌 사회라 일반사회와 상식의 교류가 안되는 부분이 일정 있다고 느낀다.
초딩 때 방학숙제 안 했다고 줄줄이 세워 놓고 싸대기 때리던 여자쌤 생각남
저러니 요즘 학부모들이 교사를 존나 갈구는거
안 맞는날 찾는게 더힘들정도로 하루에 매일 하기채로도 허벅지 맞고 당구채로도 허벅지 맞고
지금도 몇년전만 해도 애들 패던 인간들이 그런적 없다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교사하고 있음
와....나도 어릴때 체육교사란 노친네 한놈이 존나 말도 안되는걸로 애들 두들겨패고 댕겼는데 그 노친네 뒈져버렸음 좋겠다고 애들이 다 욕했는데 그 노친네보다 더 심한 케이스가 있었네.
20대 중반인데 우린 수학선생이 귀때기 잡고 흔들다 힘 너무 세게 줘서 귀가 찢어져 열바늘 꿰메고 온 애들도 있는데 아무 처벌 없이 넘어김
이십대후반인데 중학생때 저랬었는데 ㅋㅋㅋ 고딩되고나서부터는 선생들이 안건들이더라구
머리 안잘랐다고 바리캉으로 쥐파먹는 새끼도 있었지. 강아지 똥만도 못한 놈들
중딩때 여선생, 슬리퍼로 싸대기 때리기...
성적으로 사람 차별하던 선생, 뒤통수 손바닥으로 풀스윙...
(캬...아픈거 보다, 기분이 너무 나뻤었음)
배빵 전문 수학교사... (기어코 학생 하나 장파열 시킴...그떄부터 그 선생 별명이 "샤이닝 핑거")
싸대기는 기본에 구두발로 조인트 까고,
당구채/박달나무 몽둥이/ 대걸레 자루/하키채/각목/주문제작 기름먹인 몽둥이 등등...
재미로 때리고,지 열받는다고 때리고,
먼지나게 두들겨패서 , 애 그로기 상태인데 또 때리고...
인신공격으로 사람 벼ㅇ신 만들고...
지금 생각해보면 야만의 시대였었음...
이딴걸 추억이라고...
나 딱 고딩 되고 머리가 곱슬인데 드럽다고 때리고
이걸 필 수 있는 길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삭발한 애는 반항이냐고 갈구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