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04167

와이프야 고맙다 ㅠㅠ

AAY5b6794fa70e57.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재욱 2018/08/06 13:42

    지는? (주)예수랑 살지? 왜 결혼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q0EBj)

  • 내일은백수 2018/08/06 14:03

    이미 예수와 사는 거 같은데요....ㄷㄷㄷㄷ
    남편 분이 예수네요...ㄷㄷㄷ

    (vq0EBj)

  • totoronim 2018/08/06 13:43

    도른자 ㄷㄷㄷ

    (vq0EBj)

  • ▶◀bluesky 2018/08/06 13:43

    교회다니는 년이 예수앞에 부끄럽지도 않나...남편 말라죽일년이네...사람이 아님.

    (vq0EBj)

  • 파랑통닭 2018/08/06 13:43

    자게이들 행복회로 가동하게 하는 짤

    (vq0EBj)

  • Mina™ 2018/08/06 1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q0EBj)

  • 마음의집 2018/08/06 14:07

    이거 자게에서만 100번은 본거 같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스트레스도 쌓여 누군가에게 화를 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그래서 공동의적 여자 요즘은 아이딸린 엄마들 다양하게 죽어라 욕하는거죠
    제가 보기엔 스트레스엔 운동이 좋습니다.

    (vq0EBj)

  • 쿵후보이친미 2018/08/06 13:43

    솔루션이 성공 했다면 걍 살았을꺼고..솔루션 해도 소용 없다면 남편 이혼 했을듯..마지막 표정이 완전..

    (vq0EBj)

  • 100kΩ 2018/08/06 13:45

    어휴... 기생충 같네요.

    (vq0EBj)

  • 완전노답 2018/08/06 13:45

    ㅋㅋ 고전명작

    (vq0EBj)

  • aka.badang 2018/08/06 13:45

    아..............보기만해도 빡도는데 ㅅㅂ 사는 남편은...
    아..............
    아..............

    (vq0EBj)

  • 총체적난국 2018/08/06 13:46

    아니 시발.....
    저런 년이랑 어떻게 살아...
    하루하루가 지옥일텐데....

    (vq0EBj)

  • 머큐리™ 2018/08/06 13:47

    뭘 고치려고 하는지 그냥 헤어지는게 답인듯

    (vq0EBj)

  • 타이밍™ 2018/08/06 13:48

    애가벌써 둘이라 안타깝...

    (vq0EBj)

  • 소주한곱뿌™ 2018/08/06 13:47

    왜 살지?

    (vq0EBj)

  • ㈜바나나안바나나 2018/08/06 13:48

    이런것도 위자료 줘야합니까?

    (vq0EBj)

  • 에르난테스 2018/08/06 13:48

    저라면 밤12시에 어머니 나가시라했다면
    바로 이혼했겠네요..

    (vq0EBj)

  • Rikina 2018/08/06 13:48

    남자가 일찍 죽는이유.jpg

    (vq0EBj)

  • 미스터안덕삼 2018/08/06 13:49

    하아.....보는내가 다 답답하다.

    (vq0EBj)

  • tgtgtg 2018/08/06 13:50

    쿵쾅이

    (vq0EBj)

  • (vq0EBj)

  • totoronim 2018/08/06 13:54

    해피엔딩이라니 ㄷㄷㄷ

    (vq0EBj)

  • 타이밍™ 2018/08/06 13:55

    과연 사람이 변할까유 ㄷㄷ

    (vq0EBj)

  • 쫄깃한개불이 2018/08/06 14:04

    메갈인 줄 알았는데
    젊었을땐 인물 게안네요 ㄷㄷㄷ

    (vq0EBj)

  • 오크우드프리미어 2018/08/06 13:50

    관상이라는게 참 신기한득..

    (vq0EBj)

  • 네네박수를쳐드려요 2018/08/06 13:51

    제발 이혼좀....

    (vq0EBj)

  • blanca777 2018/08/06 13:55

    보니까 고구마 1000개는 먹은거 같음 ㄷㄷㄷ

    (vq0EBj)

  • 뜨억상남자 2018/08/06 13:55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아이 둘이나 낳을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미스터리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vq0EBj)

  • 순박이 2018/08/06 13:57

    연출이길 화딱지나네

    (vq0EBj)

  • 사진기기 2018/08/06 14:01

    결혼 안하신 분들은 결혼의 환상을 버리셔야.... 이게 현실

    (vq0EBj)

  • 재경아빠 2018/08/06 14:17

    현실이 저러면 못살죠..

    (vq0EBj)

  • 아리ㅋㅋ 2018/08/06 14:01

    예전부터 본 내용이지만
    그냥 남자가 병 신 임...
    자신하고 자식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빨리 헤어지고 나와야지. 왜 계속 살지..
    아이때문에 계속산다? 지금 생활을 보여주는게
    더 악영향을 주겠다.

    (vq0EBj)

  • 빛과같은사람 2018/08/06 14:02

    전 오늘 스르륵 사진들이 왜다 엑박일까요? ㅎㄷㄷㄷㄷ 그간 잘보였는데... 오늘은 다 엑박입니다. ㅠㅠ

    (vq0EBj)

  • toofoo77 2018/08/06 14:06

    쿵쾅쿵쾅

    (vq0EBj)

  • 아이스블루스틴 2018/08/06 14:06

    저건 진짜 이혼해야지 왜 같이살어~~

    (vq0EBj)

  • 페로페로고양이 2018/08/06 14:07

    결혼은 뭐다???

    (vq0EBj)

  • 이미지위즈 2018/08/06 14:11

    이런 건 볼 때 마다, 울 부인에게 감사하며 삽니다. 결혼전에 따로 살겠다고 결혼 약속하고 준비하는데, 어머님 건강이 안 좋아 지셔서 결혼 후 어머니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단 1번도 싫은 소리 안 했습니다. 꼬박 1년 살다가 어머님이 불편하다고 나가라고 해서 아파트 옆동에 집 얻어서 1년 살았는데, 매일 아침에 건너가서 아침밥 차려 드리고, 출근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님이 혈액암에 치매가 와서 2년반 모시고 살았는데, 저한테 암 소리 안 했어요. 요양병원도 제가 모시고 가고요. 결국 응급실-요양병원 왔다갔다 하시다고 6개월 정도 고생하시다가 소천하셨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울 어머님이 남편덕, 아들덕은 없어도 며느리덕은 있으셨던 분이라는...
    그래서 지금도 울 부인이 뭐라하면 암 소리 안하고 다 합니다.
    처가댁에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면 물심 양면으로 다 하려고 하구요.
    그래서 처가댁에서도 무슨 일이 있으면 아들보다 저를 먼저 찾으십니다. (약간 자랑)
    생각해 보면, 결국 상호간에 노력이 있긴 있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성격이나 철학(?)이런게 어느정도는 맞긴 맞아야 하는 것도 있는 듯 합니다.

    (vq0EBj)

(vq0E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