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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민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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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鹿乃 2018/08/05 12:35

    멸종위기_이유.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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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대왕고추 2018/08/06 05:44

    작성자 : 이정도면 내 뱃속에 있는거 안들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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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곰탱이 2018/08/06 08:41

    ㅋㅋㅋㅋ 막짤에 손에 힘들어간게 글쓴이 빡친게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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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꿈 2018/08/06 08:44

    준치 같은데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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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섹귀 2018/08/06 09:02

    저렇게 낚시로 잡힌 물고기는 다시풀어주더라도 죽는다던데 맞는 정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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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8/08/06 09:30

    강준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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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09:43

    강준치 맞아요 흔하고 먹지도 못하는 비린내 엄청나게 나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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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흑자 2018/08/06 14:35

    ??? : 저 미성년자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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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팔봉 2018/08/06 14:57

    비릿내의 최강자 강준치입니다.  만지면 손에서 비릿내가 3일가며 10리 떨어진곳에서도 느껴딘다는 냄새의왕입니다. 성질이 포악해 움직이는건 다 잡아먹어며 천적이없어  개체수가 어마어마하죠. 루어꾼들이 싫어하는 물고기 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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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music 2018/08/06 16:02

    내 이름이 준철이라 어릴적 내 별명이 준치 였는데... 괜히 시무룩.. 비릿내 최강이라니..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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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퐈퐈스머프 2018/08/06 18:26

    백조어는 머리부분 아가미 상부 끝나는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음 강준치는 미끈함 사진만으로 봐선 강준치임 멸종위기종이 저리 쉽게 잡힐리 없음 강준치는 넣으면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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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일없이산다 2018/08/06 19:17

    강준치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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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론랜딩 2018/08/06 22:03

    썩어도 준치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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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묻은허리띠 2018/08/06 22:26

    강준치다. 이맘때 산란을 위해 부상하지.
    폭풍 오고 삼탄천가면 물반고기반의 장관이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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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날 2018/08/06 22:35

    한강에서 60센티급 강준치 잡아 봤는데. 5초 땡기는 힘만 있고 질질 끌려나옴.
    기생충 바글바글해서  먹지도 못하는데다 잔뼈또한 어마무시해서 진짜 그냥 준치.
    루어꾼들은 한강에서 준치 4.50센티급 잡으면 손맛 봤다는둥 글 올릴때 있는데 잡아본 사람은 앎. 젓도 준치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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