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감시해서 부당하다와 일은안하고 놀러다녀서 해고 될만하다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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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결론은 이동할때 카드 체크 해야 돼서 동선 나왔던걸로.
딱히 감시가 아니었다고 하던데
기본적으로 카드체킹 시스템은 사내 보안때문에 하는 건데
자기가 부풀려서 부당신청 해놓고선 ㅋㅋㅋ
일을 안하면 잘려야지
놀러다니니까 분단위 체크 증거확보한거 같은데?
일을 안하면 잘려야지
짤려야지
저거 결론은 이동할때 카드 체크 해야 돼서 동선 나왔던걸로.
딱히 감시가 아니었다고 하던데
놀러다니니까 분단위 체크 증거확보한거 같은데?
제 생각도
노동위원회: 응 해고 인정
하도 놀러다녀서 감시한거 아님?
애초에 감시도 아님. 그냥 카드찍고 들어가니 내역 나오는 건데
근무시간에 놀러갔는데 당연히 짤리지
ㅋㅋ 일안하고 놀러다닌거 맞는거같은데?
삼성이면 출입구에 자기 명찰 찍어야 통과되는 시그템 아닌가
적어도 안에서 커피를 마시던가
자기가 부풀려서 부당신청 해놓고선 ㅋㅋㅋ
일을 안해서 짤렸다는건 납득하겠는데 그 일을 안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한 짓이 소름돋는데 난...
아 출입증이나 사원증 찍힌 시간 체크한거면 뭐 할말 없음
그 할말없는걸로 체크함
비근무 시간이 얼마냐에 따라 문제인듯.
일단 근무시간에 헬스라니 미친거 아니냐.
난일은 하고 루팡짓했는데..
돈받고 헬스라니..삼성 헬스트레이너 양성소였음?
직원은 짤리는게 당연하고
회사는 감시로 법의 철퇴가 당연함
기본적으로 카드체킹 시스템은 사내 보안때문에 하는 건데
꼭 삼성까지 안가도 이름있는 웬만한 기업은 다 사내 보안을 이유로 사내 이동시 보안절차 거침
휘트니스랑 커피숍이라길래 외부인줄
출퇴근/근무 시간 체크 및 사내 보안 등등 여러 이유 때문에 카드 체크가 구석구석 있음
딱히 감시도 아님;
커피숍은 내부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고 피트니스 센터는 타 건물(직원용 복지 센터 같은게) 있는데 거기 있음
방문증을 받아도 내가 어디 들어갔다 왔다 하는게 기업비밀 대기업의 패턴인데.. 감시로 철퇴라니.. 내가 프린터로 뭘 뽑았는지 까지 다 나오는데...
일 하라고 뽑았더니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운동하고 있는데
안짜르고 싶겠냐 시1팔
감시니 뭐니 했었는데
알고보니 사내시설들 이용기록 ㅋㅋㅋㅋ
삼성 원래 사람넣고 빡세게 돌리는걸로 유명해서... 기껏 힘들게 들어가서 버티는사람 얼마 없다던가
감시고 자시고.. 대체 뭔짓 했으면 타겟까지 오른거야?..
참고) 감시가 아니라 출입시 카드를 찍어야 문이 열릴 뿐이다.
일 안하고 놀러다닌거면 짤라야지...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은 회사에서 동선 파악해도 법에 저촉을 안될텐데...
그 시간은 회사가 비용을 지불해서 일을 하라고 한거잖아?
내 생각이 틀린건가...
삼성이 노조탄압하려고 존나 감시하고 그러는건 맞는데
저건 좀..
일안하고 휘트니스클럽에 가있으면 당연히 짤리지
이건 대첩터질게 아닌거 같은대
당연 아닌데 울나란 목소리 크면 이겨...
빼애애애애액
?? : 삼성이니 일단 쿵쾅대고 보자
아무리 삼성이 ㅈ같은 기업이여도 이건 저년이 잘못한거 맞다
저게 사내 감시면 티머니는 왜쓰냐 ㅋㅋㅋ
저건 한시간 넘게 자리 비운거 같은데;;;;
버스카드 찍는 것도 감시라 그러지
저러고 안짤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삼성은 자율출퇴근제라 업무중에 헬스 갈 수는 있음. 문제는 당연히 업무 외 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그 시간에 일했다고 구라치다 걸린거
어디 누구 아들놈은 배임으로 몇조를 타먹었는데..
펙트)저렇게 분단위로 놀러다니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만하면 체크가 안된다
머 삼성에는 자주 가보긴 했지만 저런건 못봤는데 좀 짜증나는 점이 많긴 한데 업무시간에 적당히 휴식도 아니고 ... 너무 논거 같기도 하고 저게 어쩌다 하루 그랬다고 쳐도 시간외수당 부당신청은 큰거 같다
처음부터 동선확인하고 한게아니라 상사, 동료들이 일안하고 회사 놀러다니는거 모두 알아채고, 보고들어가서 그 이후로 동선체크된거겠지.
그 이후 근무지 이탈이사 시간체크한거는 근무안하고 농땡이 피는거 확인과정일거고..
철밥통도 저러고 놀다가 걸리면 큰일남 ㅋㅋ
일하는 시간에 한시간씩 사라지고 이러면 해고는 당연한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팡질을 얼마나 오래 했으면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될 정도로 부끄러움도 못 느끼냐
한심하당
저건 그냥 출입증 찍고 왔다갔다 한거아님? 분단위로 싸돌아 댕겼으니까 찍힌거고
저런애들도 삼성계약직인데
이게 대첩 터질것이 있나...
정확히는 감시 한게 아니라 직원카드로 출입한 곳 출입기록 뽑아 온거잖음....
카드 사용 내역 뽑아주면 감시 당했다고 할 사람이네
취직 안해봐서 모르나봄
부서에 혼자있는것도 아닌데 동료직원, 상사눈치도 안봤단거야? ㄷㄷ 짤릴만하네
??? : 여자라서 짤렸다..
아니 솔직히 뇌가 있으면
그걸 카드로 찍히는거 생각을 왜 안하냐.
월급도둑년일세
삼성이 쟬 감시한게 아니라 시설 출입문에 카드 찍힌 기록을 취합한 거.
참고로 출입기록이란 것 부터 보면 알겠지만 사내 복지시설임.
문제가 된 건 그렇게 논 시간을 업무했다 뻥치고 시간외 수당을 받아먹은 거.
업무랑 타간 추가수당이 다르니 삼성은 그걸 확인한거고, 확인해보니 실컷 사내 복지시설에서 놀아놓고 돈 타간게 들어나서 퇴사절차 들어간거야.
내 생각엔 자기 회사(해당 사원은 파견직임)에서 꿀 빨던 짓 밖에서도 하다 센거라고 봄.
소속 회사만 불쌍해졌지. 이제 삼성이 같이 일 안하려고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