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마트 반품 사유

***(한) 사람들 거짓말 안해요
->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거짓말쟁이들.

그지 새끼들..

저런 진상 받아주면 똑같이 또함

기준을 좀 잘 마련해야지 왜 그런기준도 없이 다 받아주는건지...저런 장소에 가드하나 배치 시키고 녹화시키고 너무 터무니 없는건 안된다고 했음 좋겠어요..산지 한참 된거랑 음식은 1/3이상 먹은건 반품 해주지 않는다거나..여튼 그런 기준만들면 될것 같은데...

모자이크 해주지 말지.. 본인도 저렇게 당당하다는데.

거짓말은 안하는데 쪽팔린 짓은 많이 하시네?

백화점에서 한달 100은 진짜 ㅋㅋ 그냥 일반 고객수준인데
무료주차 도장찍어주는 알바해보면 1천 2천은 찍혀있는 사람도 수두룩하구만 ㅋㅋ

서비스업 하다보면 진짜 별의 별 놈들 많아요.
그렇게 태어난 건지, 그렇게 배워온 건지....

그렇게 살고 싶나

저도 백화점 식품관에서 일할때 저런거 많이봤어요
고구마 박스에 썩은게 들었다고 반품이 들어와서 봤는데
흠집나서 살짝 썩은거 2알인가 굴러다니고 있고...
수박이 안익고 맛도 없다고 환불 해달라는데
그럼 수박은 어디에...?하고 물어보면
맛없어서 먹다버렸다고 ㅋㅋㅋ

코스트코 마르지않는 포도주 사건도 있죠
와인을 거의 다 먹고 냄새난다 환불->다시 구매->같은이유로 환불->재구매->또 환불->재구매

업주 입장에서는 얼마 안되는 환불해주면 편하고 좋지만, 한편으로는 양심없고 진상이 더 살기편한 사회에서 굳이 내가 양심지키고 살 필요 있나 싶네요. 저도 속좁은 생각이겠지만 진상 받아주는 업체가 더 싫습니다. 괜히 내가 손해보는 기분이에요.

저런 인간들 리콜 안하나??

법으로 강제 하는 수 밖에..

저런건 고소를 해야지 환불이 아니라...
저런거 내눈앞에서 보이면 거기 다신 안간다

신발 1년 넘게 신고 가지고와서 환불해달라는 사람도 봤음...

이게 그냥 넘길게 아니라
저런 비용은 장기적으로 보면 선량한 일반 고객이나 납품업체에게 전가되는거 아닌가요?
진상은 그냥 블랙리스트 올리던가 그냥 규정대로 안된다하고 쫓아내버려야지
엄한 고객들 피해봄

이게 다 대형마트가 키워낸 진상들..
대형마트는 반품이 자기손해없이 그대로 업체로 넘기니깐 그냥 귀찮은고 싸우기싫어서 받고선 그대로 업체에게 넘기는데.. 이렇게 길들여진 사람들이 동네마트와서도 같은 행동을 해요.. 진짜 법이 있어야함.

자체 법무팀 있을텐데 기업 이미지 땜에 환불해주고 마는 듯. 그 손해는 정상적인 고객들이 십시일반 부담하게 되는 거고.. 저딴 것들 법적 고소해도 기업 이미지에 별로 타격 없을것 같은데

.

마트  일할때 수박 반커팅하고 속살 다 파내고 껍데기만 원상태로 붙여서 환불한 사람도 있었죠

전 개인적으로 가장 어이없던 환불이.....
7900원짜리 그 바케스에 행사 이어폰...을
1주일 넘게 쓰고서
님 이거 음질 안좋음 환불

사람 응대는 전부 ai로 대체 해야 할 듯합니다. 기계니까 스트레스도 안 받을 테고 메뉴얼대로만 처리할 테니 진상도 없어지겠죠.

이게다 대기업 때문입니다..
민원제기하면 안되는거 없습니다 다됩니다..90%는
차라리 모든고객들이 다 저래버리면 대기업도 조치를 취할텐대 아시다시피 극소수입니다.
기업입장에서는 민원 장기적으로 끌고 가서 좋을게 없기때문에 될수있으면 해줍니다

모 마트 알바할적에 저런진상고객 응대하면서 번호를 "이상한고객"으로 저장 한다는걸 문자로 보내서 뒤집어질뻔한 적이 있죠ㅋㅋㅋ 임기응변으로 수습하고 음료 한박스 사서 가져다주고 무마했다고 들었습니다ㅋ

마트 완구코너에서 일했었는데
맘충+무개념 꼬마색히의 진수를 느낄수 있음...
일 오래하다 보면 진짜 뻥안치고
물건팔때 이가족은 한두달 기지고놀고
환불하겠네 하는것까지 보임

양심이없는건지 정신머리가없는건지

마트에선 진상고객이오면 골치도아프고 하니까 그냥 다 반품이나 환불받아주죠.
문제는 마트에서 발생한 반품이나 도난 등에 대한 손해는 100% 입정한 업체에서 떠앉게 됩니다…
중소기업이 마트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이유죠…

저놈 오래오래 살겠네

저사람 왜사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반품이 안되서 사나?

마트 고객 센터 한달만 근무하면, 그 동네의 정신병자는 모두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상황으로만 보면, 만약 저걸 거절한다. 그래서 저 사람이 해당 마트에 대한 부정적인 언행 또는 인식을 주변에 퍼뜨린다? 그걸 막을 방법이 없어요. 직접적으로 뭔가 통계적인 피해측정이 안되니까요. 근데 해당 마트에서 "아녜요, 저 사람이 진상이예요. 억울해요. 저 사람이 이러저러한 행동을 해서 그래요!" 라고 해명할 수 있을까요? 아뇨.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개인에 대한 그 어떤 것도 게시하거나 할 수 없어요. 한마디로 마트입장에선 저 사람 통제할 수 없고 속만 끓여야해요. 저 사람 통제하려면 본사차원에서 제대로 '법적인 절차'를 통해서만 가능하단 말예요. 근데 겨우 저 한명때문에 본사에서 움직일까요?
대기업이 고객들 기만하는일 굉장히 많죠... 근데 그 기만하는 일은 윗대가리들 전공이구요...
대기업밑에서 일하는 일개미들은 되려 대기업소속이라서 무시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고객이 마트 직원에게 갑질하는것 봤어도 마트직원이 고객한테 갑질하는건 못봤거든요..

볍신새끼들...그렇게 빌어먹고 살다 뒈지길

오유시민권을위해..

진심 저런 쓰레기들 빨리 좀 죽어 없어졌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