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박영규 찌질캐릭터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이후로
진지한 연기해도 사람들이 미달이 아빠라는 이미지 때문에 엄청난 슬럼프에 빠졌다고....
루리웹-52931246952018/08/05 10:37
저기 왜 이인임이 있는거지
코믹 연기도 했는건가
햇빛보다2018/08/05 10:38
김소연 ㅈㄴ이쁜거보소
돌아온leejh2018/08/05 10:38
이상한 강사로 나온 배우, 윤기원
저 캐릭터 말고도 순풍에서
각종 이상한 캐릭터로 종종 나왔음
이상한 변호사
이상한 이웃
등등등
돌아온leejh2018/08/05 10:42
근데 요즘은 배우활동보다는
마누라랑 같이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예능프로에 더 나오는 거 같음
루리웹-20421793782018/08/05 10:43
박영규 군대 회상에서 선임으로도 나옴 ㅋㅋ
아사미야 아테나2018/08/05 10:49
허영란 좋아해서 권오중 때리는 찌질이역도 있었지
찰흙으로 똥 만들게 하는 미술선생도 하고
Kastimonia2018/08/05 10:48
저 미달이 맡은 배우 지금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더라.
미달이 이름표가 싫어서 온갖 노력은 다 하다가 결국 미달이 이름표달고 방송하는걸 보면 참...
소전앜스포고2018/08/05 10:55
자기나름대로 노력하다가 안되고
성인방송찍고
최후로 아프리카 간거지.. 안타깝기도 한데
어디서부터 길을 잘못든건지
난 의찬이랑 미달이만큼은 내가 크면 진짜 탑급 배우 되있겠구나 싶었는데
min.A.min2018/08/05 10:51
미달이 점보고 있어 ㅋ ㅋ ㅋ ㅋ
루리웹-54826052352018/08/05 10:52
ㅋㅋㅋ 옛 생각 나네요 제가 어렸을적 초4학년 됬나? 하도 오락실 에만 가서 사니깐 어머니 한테 자주 혼나곤 했는데 할머니가 오락실 가지 말라고 화투를 가르쳐 주셨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어서 오락실이 뜸해진 대신에 동네 친구들 모아놓고 화투만 치니깐 어머니 하고 할머니 하고 타투셨던 기억이 있네요 왜 애한테 화투를 가르쳤나고 ㅋㅋㅋ
저당시 저 시트콤은
그냥 남의 가족 훔쳐보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들 연기력이 s급이었음
지금 봐도 웃기네 ㅋㅋㅋ
시트콤은 옛날게 최고야
타짜의 소질이 보인다
김소연 ㅈㄴ이쁜거보소
자막 저렇게 쓰는거 나름 보기 좋고 감각있네 ㅎㅎ
지금 봐도 웃기네 ㅋㅋㅋ
타짜의 소질이 보인다
시트콤은 옛날게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저 시트콤은
그냥 남의 가족 훔쳐보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들 연기력이 s급이었음
ㅋㅋㅋ 언제적건데 음성이 뇌내자동재생되냨ㅋㅋㅋ
그래서 성적은 오름??
지금은 규제때문에 저렇게 못만들거다 ㅇㅇ
일일시트콤이 일주일 내내 촬영하는데 스탭부터 배우까지 갈아먹는 프로라서...
그때문에 잦은 멤버 탈락도 문제되서 주2회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듯
거기에
애가 화투 만지는 장면이 불편하다고 어디서 난리를 떨 겁니다
모르죠
방송심의기관에서도 벼르고 있을 지
https://youtu.be/66WQdS61KUc
이거 요즘 방송했다간 어디서
내용이고 뭐고 간에 애가 술먹는 게 불편하다고 난리칠 겁니다
개한테 돌던지는 장면 하나만으로도 난리날듯 ㅋㅋㅋㅋㅋ
저때 박영규 찌질캐릭터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이후로
진지한 연기해도 사람들이 미달이 아빠라는 이미지 때문에 엄청난 슬럼프에 빠졌다고....
저기 왜 이인임이 있는거지
코믹 연기도 했는건가
김소연 ㅈㄴ이쁜거보소
이상한 강사로 나온 배우, 윤기원
저 캐릭터 말고도 순풍에서
각종 이상한 캐릭터로 종종 나왔음
이상한 변호사
이상한 이웃
등등등
근데 요즘은 배우활동보다는
마누라랑 같이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예능프로에 더 나오는 거 같음
박영규 군대 회상에서 선임으로도 나옴 ㅋㅋ
허영란 좋아해서 권오중 때리는 찌질이역도 있었지
찰흙으로 똥 만들게 하는 미술선생도 하고
저 미달이 맡은 배우 지금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더라.
미달이 이름표가 싫어서 온갖 노력은 다 하다가 결국 미달이 이름표달고 방송하는걸 보면 참...
자기나름대로 노력하다가 안되고
성인방송찍고
최후로 아프리카 간거지.. 안타깝기도 한데
어디서부터 길을 잘못든건지
난 의찬이랑 미달이만큼은 내가 크면 진짜 탑급 배우 되있겠구나 싶었는데
미달이 점보고 있어 ㅋ ㅋ ㅋ ㅋ
ㅋㅋㅋ 옛 생각 나네요 제가 어렸을적 초4학년 됬나? 하도 오락실 에만 가서 사니깐 어머니 한테 자주 혼나곤 했는데 할머니가 오락실 가지 말라고 화투를 가르쳐 주셨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어서 오락실이 뜸해진 대신에 동네 친구들 모아놓고 화투만 치니깐 어머니 하고 할머니 하고 타투셨던 기억이 있네요 왜 애한테 화투를 가르쳤나고 ㅋㅋㅋ
시청자 참여 PC통신 인포샵
와 피씨통신이름들 진짜 추억돋는다
저기 선생님으로 나오는 윤기원씨가 엄청 났죠. 매번 다른 배역 ㅎㅎ